<?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조선일보</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A1%B0%EC%84%A0%EC%9D%BC%EB%B3%B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SNS 갑론을박 &#8216;루머 유포지 vs. 대안 목소리&#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70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570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Nov 2011 07:30: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kbs]]></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김대회]]></category>
		<category><![CDATA[김민배]]></category>
		<category><![CDATA[김정기]]></category>
		<category><![CDATA[성한용]]></category>
		<category><![CDATA[조선일보]]></category>
		<category><![CDATA[표현의자유]]></category>
		<category><![CDATA[한겨레]]></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언론진흥재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5701</guid>
		<description><![CDATA[“기존 언론이 국민에게 신뢰를 잃는 현상이 지속하는 한 ‘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오늘과 같은 토론은 계속되어야 할 겁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11월28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토론회를 열고 언론의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토론회에는 KBS, 조선일보, 한겨레와 학계에서 토론자와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루머가 퍼지는 데에 언론의 흔들리는 위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존 언론이 국민에게 신뢰를 잃는 현상이 지속하는 한 ‘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오늘과 같은 토론은 계속되어야 할 겁니다.”</p>
<p>한국언론진흥재단은 <a href="http://www.comm.or.kr/Forum/Main/ViewContents/c80588f5-9eb3-4991-b746-7d0bd86cfb7e?ThreadId=1000006080" target="_blank">‘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a>라는 주제로 11월28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토론회를 열고 언론의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토론회에는 KBS, 조선일보, 한겨레와 학계에서 토론자와 발제자로 참여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7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701/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705" title="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이날 토론회에서는 루머가 퍼지는 데에 언론의 흔들리는 위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이 목소리를 모았다.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는 루머의 확산에 대해 걱정하는 토론회는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계속해 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p>
<p>여기에서 루머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뜬소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머가 널리 퍼지는 이유에 대해 김영석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루머가 퍼지다가 주변의 대세로 등장하면 확신이 없어도 고립을 피하기 위해 동조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데 이게 루머 확산의 주요 계기다”라고 말했다. 김영석 교수가 말한 루머의 확산이 비단 SNS를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만 적용되진 않을 것이다.</p>
<p>소수가 의견을 펼치기 어려운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진실이 아니어도 동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왜 유독 SNS에서 퍼지는 이야기가 토론회로 열릴 만큼 논란거리일까.</p>
<p>지금 우리가 SNS라고 부르는 서비스로는 국내의 싸이월드와 미투데이, 해외에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 서비스의 특징을 보면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SNS에서의 관계는 모두가 평등하다.</p>
<p>기존 카페나 인터넷 게시판과 달리 ‘피드’ 중심으로 이용자의 게시물을 보여준다는 특성도 찾을 수 있다. 게시판을 찾고, 해당 게시물에 들어가 댓글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매번 최신의 글을 보여주는 방식 말이다. 게시판 위주로 운영되던 국내 서비스도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피드 중심의 서비스로 돌아서고 있다. 정보를 누가 여기에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시스템이 맞물려 전통 매체보다 더 빨리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p>
<p>김영석 교수는 “SNS 중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독특한 서비스다”라며 “일방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하고 감성적인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매체보다도 파급력이 크며, 트위터를 통한 루머 확산은 무한정 팔로우가 가능하고, 미디어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오피니언 리더가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라고 강조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7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701/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706" title="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PressFoundation_SNS_Forum_2011112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기존 매체가 트위터로 대변되는 SNS에서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토론회가 마련됐다는 뜻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SNS에서 이용자끼리 나누는 이야기를 ‘루머 확산’이라고 명시한 점도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한다. SNS 이용자와 기존 매체, SNS를 이용하는 층과 이용하지 않는 층 사이에서 정보를 얻고 소화하는 방식의 차이가 심각하다고 느꼈다는 이야기다. 이 차이는 몇 가지 부작용을 가져온다고 참석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p>
<p>SNS 소통의 문제점을 꼬집는 쪽 얘기를 들어보자. 김영석 교수는 &#8220;SNS와 모바일, 토론방 등에 가면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서 토론하는데 이를 &#8216;사이버상의 요새화&#8217; 즉,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해 습득한다&#8221;라며 &#8220;인터넷이 다양한 미디어를 연결하는 장래성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동질적인 사람끼리 배타적으로 모여서 유사한 생각을 주고받을 뿐&#8221;이라고 SNS 소통이 편향돼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교수는 &#8220;천안함 루머는 전통적인 언론이 루머를 저지하지 못했고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확대 재상산된 사례&#8221;라고 꼬집었다.</p>
<p>여기에는 이용자 층이 극단적으로 나뉘었다는 인식이 바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영석 교수는 &#8220;우리나라는 젊은층, 트위터 이용자의 진보성향이 강하며 18대 국회의원을 팔로우하는 32만명의 정치성향을 분석해보면 진보가 31.4%로 보수적 성향의 이용자보다 2배 많다&#8221;라고 말했다.</p>
<p>김대회 KBS 보도국 인터넷뉴스 주간은 모바일을 통한 단문 소통 방식의 특수성에 주목했다. &#8220;손안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보는 게 훨신 개인적이고 자기 혼자 훔쳐보는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데, 140자 내 짧은 메시지는 직설적이고 자극적으로 쓰게 하는 구조&#8221;라고 김대회 주간은 평가했다.</p>
<p>SNS의 부정적인 역할에 주목한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 실장은 SNS 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8220;SNS를 막는 건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하고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모든 걸 자유방임에 맡기는 상황이 지속했습니다. 먼저 회사, 청와대, 법조계, 언론계, 각급학교, 군대, 육사 등 모든 조직이 SNS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게 급한 문제입니다. 안보적으로 심각한 유해상황을 초래하거나 사익이나 공익을 심각하게 침범하고 경제상황에 무질서를 초래할 경우에 대비해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를 논의하고, 언론중재위원회 같은 중립적인 SNS위원회를 설치해야 합니다.&#8221;</p>
<p>하지만 웹이라는 공간은 IP 차단과 회원가입으로 문턱을 높이지 않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정부의 계정과 이용자 계정이 쓰는 글에 격차가 있지 않다. 이용자가 구독하는 글이냐가 중요할 뿐이다. 정부와 언론이 SNS 계정을 만든 것도 SNS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일 것이다.</p>
<p>김대회 주간은 “1년 전 보도본부 안에 SNS를 담당하는 부서가 만들어졌으며, KBS의 주요 뉴스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하루에 50~60개 공급하고 있어, SNS는 뉴스 전파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SNS는 언론사에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p>
<p>KBS는 SNS를 통한 뉴스 제보도 받고 있다. 특히, 트위터를 통한 제보는 하루에 많으면 300건이 들어온다. 이를 모두 다 소화하긴 어렵지만, 사내 SNS 담당 부서는 리트윗, 멘션 등을 모니터링하고 뉴스 제작에도 활용하는 상황이다.</p>
<p>정부의 SNS에 대한 관심은 김민배 실장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청와대는 1년 전 뉴미디어 비서관을 설치하고 각 부처에 담당관, 문화부는 담당 부서를 만들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만들었다”라며 “이들 담당 부서가 하는 일은 사실 파악 등 아주 초보적인 상태”라고 한계점을 꼬집었다.</p>
<p>정부와 국민, 언론과 독자 모두가 쓰는 SNS에서 정보가 확산되고 퍼지는 모습을 과연 ‘루머확산’이라고 치부해야 할까.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는 “군사정권 시절 그 당시 돌던 유언비어 중에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었는데 정권이 언론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신문·방송이 국민의 신뢰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유통됐던 것”이라며 “지금 우리 사회가 그런 면이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p>
<p>PC통신에서 모뎀, 이제는 광케이블과 무선으로 소통하는 방법이 편리해졌고 언제 어디에서든 전세계 모두와 연결되는 세상이 왔다. 정보의 문이 점차 열리는 지금, 인터넷에서 나누는 모든 이야기에 대해 사실을 따져 유통할지를 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p>
<p>“디지털 시대의 SNS는 정보에 대해 어떻게 참여하고 개방하고 공유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라면서 “SNS에 사실이 아닌 정보가 범람했고 여기에 대해 매도하기, 낙인찍기 전략이 있었는데 이는 참여·개방·공유 시대에 적절한 전략은 아니다”라고 말한 김정기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말을 곱씹어 볼 때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570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수다떨기] &#8216;아이폰 도청&#8217; 해프닝을 보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145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14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May 2010 09:18: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조선일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1454</guid>
		<description><![CDATA[오늘 조선일보의 재미난 기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단독] &#8220;스마트폰 도청 위험&#8221; 청와대 지급 보류&#8217;라는 기사에서 스마트폰 보안 위협을 지적했습니다.
기사를 좀 살펴보죠.
지난 4월 5일 지식경제부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에서 나온 한 보안 전문가가 최 장관에게 아이폰 한 대를 건넨 후 자신의  노트북PC를 꺼냈다.
이 보안 전문가는 최 장관에게 이메일을 전송했고, 최 장관은 아이폰에 전송된 이메일을 클릭해 열람했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조선일보의 재미난 기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p>
<p>조선일보는 <a h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0/2010052000459.html?Dep1=news&amp;Dep2=biz&amp;Dep3=biz_news" target="_blank"><strong>[단독] &#8220;스마트폰 도청 위험&#8221; 청와대 지급 보류&#8217;</strong></a>라는 기사에서 스마트폰 보안 위협을 지적했습니다.</p>
<p>기사를 좀 살펴보죠.</p>
<blockquote><p>지난 4월 5일 지식경제부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에서 나온 한 보안 전문가가 최 장관에게 아이폰 한 대를 건넨 후 자신의  노트북PC를 꺼냈다.</p>
<p>이 보안 전문가는 최 장관에게 이메일을 전송했고, 최 장관은 아이폰에 전송된 이메일을 클릭해 열람했다. 이 이메일은 평범한 문서처럼  보였지만 최 장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폰에 도청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이후 최 장관이 아이폰으로 한 국장과 전화 통화를 하자, 전화 통화 내용이  그대로 해커역할을 했던 보안 전문가의 노트북PC를 통해 고스란히 흘러나왔다.</p></blockquote>
<p>이 기사에서 &#8216;아이폰&#8217;으로 시연이 됐고 도청이 됐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 시연이 된 것인지 많은 궁금증들이 일었습니다. 아이폰 도청 사례가 크게 부각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는 아이폰으로 시연을 했지만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등 전반적인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p>
<p>하지만 이 기사가 나가고 나서 지식경제부는 아이폰을 통한 스마트폰 도청시연회라는  참고자료(<a href="http://www.mke.go.kr/news/bodo/bodoView.jsp?pCtx=1&amp;seq=62135" target="_blank">http://www.mke.go.kr/news/bodo/bodoView.jsp?pCtx=1&amp;seq=62135</a>)를  배포해 시연회에서 아이폰은 시연되지 않았고, 타 스마트폰으로 시연한 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가 &#8216;오보&#8217;로 밝혀지자, 조선일보는 아이폰을 빼고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수정했습니다.</p>
<p>이번 일과 관련해 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특정 폰이지만 어디 것이라고 확인해 줄 수는 없습니다. 보안 위협이 있는 만큼 미연에 이를 알고  대응하자는 취지였을 뿐 스마트폰 자체를 사용하지 말자는 건 아니었습니다&#8221;라고 말했습니다.</p>
<p>또 보안 위협과 통신기능에 따른 도청과 분실시 정보유출과 같은 부가적인 보안 위협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정부도 이와 관련한  대책들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었죠.</p>
<p>특정 팩트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결론적으로 기사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지게 됐지만 스마트폰 도입과 관련해 보안에 대해 염두에 둬야 한다는 지적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p>
<p>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항상 보안이 문제가 됩니다. 인터넷전화(VoIP)가 주목받을 때도 도감청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도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8216;보안&#8217;이 될 거라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p>
<p>문제는 시장 초기 항상 이런 위협에 대한 글들이 나오면 우리나라 기업이나 관공서들은 항상 몸을 움추립니다. 또 너무 겁을 먹고 일단 멈춥니다. 아니면 오버를 합니다. 겁을 먹고 일단 막는 것이죠.</p>
<p>이는 여유와 자신감의 문제입니다.</p>
<p>어차피 공격은 예정된 것이죠. 그 공격을 모두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방패를 만들어도 허점이 생깁니다. 공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 나가면 됩니다. 인터넷전화 도청 문제를 제기했지만 장비 업체들은 암호화를 해서 이를 막아내고 있습니다. 보안 스위치도 개발됐고 기업들이 신뢰하려 수 있게 장비들은 발전을 합니다.</p>
<p>스마트폰 보안 문제도 마찬가지죠.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많은 개인들이 들고 다니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라던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들과 연동되면서 개인의 정보 유출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 노출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것에 대응하기 위해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암호화 미들웨어 제품들이 팔리고 있고, 림사의 블랙베리가 기업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도 이런 고객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p>
<p>보안을 이야기하는 이들은 파수꾼들입니다. 그들의 말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8220;문제에 있음에도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8221;를요.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이에 대한 가이드를 빨리 내려줘야 합니다. 위협을 강조하는 것 못지않게 위협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동시에 내놔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이 움직이게 됩니다.</p>
<p>그동안 우리 정부는 위협에 대해서는 서둘러 이야기했지만 대응책에 대해서는 한참 후에 내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선 이런 문제도 함께 개선됐으면 합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145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터넷한겨레와 온신협, 위자드닷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1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RSS]]></category>
		<category><![CDATA[온신협]]></category>
		<category><![CDATA[위자드닷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한겨레]]></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법]]></category>
		<category><![CDATA[조선일보]]></category>
		<category><![CDATA[표철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위자드닷컴 운영사인 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글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한겨레가 위자드닷컴에 자사 뉴스 RSS 위젯 서비스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뼈대다. &#8216;한겨레&#8217;란 브랜드에 대한 &#8216;희미한 옛사랑의 추억&#8217;이나마 갖고 있던 사람들도 이번 처사에 대해선 실망과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은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 역시 인터넷한겨레의 대처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좀더 차근차근 따져볼 일이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00340169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7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003401699.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닷컴 운영사인 </font><a href="http://mrpyo.com/blog/74"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글</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한겨레가 위자드닷컴에 자사 뉴스 RSS 위젯 서비스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뼈대다. &#8216;한겨레&#8217;란 브랜드에 대한 &#8216;희미한 옛사랑의 추억&#8217;이나마 갖고 있던 사람들도 이번 처사에 대해선 실망과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은 분위기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결론부터 말하면, 나 역시 인터넷한겨레의 대처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좀더 차근차근 따져볼 일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인터넷한겨레와 위자드닷컴의 문제가 아니다. 배경에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와 RSS라는 새로운 컨텐트 전송 규약에 대한 이해 부족이 깔려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인터넷한겨레는 유죄, 온신협은 무죄?</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온신협은 지난 2007년 3월, &#8216;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3.0&#8242;을 공표하면서 RSS 이용에 관한 규약을 신설했다. 추가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온신협의 기준대로라면, 지금의 인터넷 공간은 온통 불법 천지다. 위자드닷컴 뿐인가. 구글의 아이구글 서비스, 한RSS의 주요 언론사 뉴스 RSS 서비스도 모두 온신협의 칼을 받아야 한다. 디지틀조선일보의 &#8216;마이홈&#8217;에 등록된 국내 주요 언론사 RSS 서비스는 &#8216;사전 이용허락&#8217;을 얻은 것인지 궁금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한겨레 또한 온신협의 기준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표철민 사장의 글에 덧글을 단 김정엽 인터넷한겨레 사업팀장도 그렇게 밝히고 있다. 다른 온신협 회원사에 비해 인터넷한겨레의 조치가 좀더 빨랐을 뿐이다. 어차피 터질 수류탄이었다. 인터넷한겨레의 &#8216;죄&#8217;라면 안전핀을 먼저 뽑은 것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럼에도 인터넷한겨레의 대응은 여러 면에서 아쉽다. 표철민 사장의 말대로 전화 한 통화로 일방적으로 통보할 게 아니라, 정식 공문을 보내고 배경을 설명했어야 옳다. 그게 컨텐트 생산 및 유통사로서의 올바른 대처방식이다.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font><a href="http://mrpyo.com/blog/74#comment648"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덧글</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로 대처하기에 앞서 공식 입장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밝힐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고 한심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매듭을 푸는 열쇠는 온신협 손에 쥐어져 있다. 이제 온신협이 공식 입장을 밝힐 차례다. &#8216;약관에 다 나와 있으니, 새삼 공식 입장을 밝혀 뭣하나&#8217;라고 맞받을 수도 있겠지만, 핑계다. 이번 논란의 파장을 고려한다면 대표성 있는 협회로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 공개된 주소니까 마음대로 써도 된다?</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이번 논란은 뒤집어 보면 좋은 기회다. RSS 사용범위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RSS 주소는 누구나 갖다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허나 이는 저작권법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는 일종의 컨텐트 전송 규약일 뿐이다. 풀어 말하자면, 컨텐트를 전달하는 많은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란 얘기다. RSS로 공개된 정보라고 해서 누구나 갖다쓸 수 있다는 것은 저작권법을 무시하는 태도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스와 소식을 전달받는다. e메일로 뉴스레터를 받기도 하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속보를 접할 때도 있다.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읽는 사람들은 더 많을 게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허나, 그렇다고 인터넷한겨레나 조선닷컴 기사를 상업적 용도로 무단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드물 것이다. 공개는 돼 있지만 엄연히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쯤은 상식이 됐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런데 RSS에 대해선 아직 인식이 설익은 모양새다. &#8216;아웃링크를 걸어 트래픽을 몰아주니 괜찮지 않느냐&#8217;는 것은 이를 가져다 쓰는 이용자의 입장이지, 저작권자의 생각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저작권자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판단되지만, 법은 상식 대신 저작권자의 &#8216;허락&#8217;을 요구한다. 마뜩찮은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렇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뿌리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제목과 요약글을 노출하고 해당 컨텐트로 직접링크(딥링크)를 걸어놓은 &#8216;RSS 부분공개&#8217; 방식이 현행 저작권법상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행위라면, 저작권법을 문제삼을 일이다. 지금의 저작권법이 변하는 컨텐트 소비행태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외칠 일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닷컴이 이번 일로 얼마나 황당했을 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서비스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게다. 반발하고, 안타까워하고, 호소하는 게 당연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래서 더욱 철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 위자드닷컴같은 피해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 늦기전에 RSS 이용 규약과 관련법 손질에 나서야 한다. 이는 국내 서비스 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다. RSS 규약 내부에도 컨텐트 이용 규약을 표시하는 코드를 마련하는 식의 기술적 대안도 고려해봄직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아쉽다. 법은 왜 늘 기술을 뒤쫓아야만 하는가. &#8216;소리바다&#8217; 사태로 불거진 mp3 공유 논란에서 여실히 보았듯이, 법은 새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한 이후에야 허겁지겁 관련법 정비에 나서는 모양새다. 그나마도 한참 공론화된 이후에 말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확실한 것은 이것이다. 온신협의 지금같은 RSS 이용 규약을 고수한다면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퇴행은 불 보듯 뻔하다. 온신협 회원사의 밥그릇 챙기는동안 IT산업 경쟁력은 뒤떨어진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감춰진 코메디, 조선닷컴의 무임승차</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사안 하나! 이번 사태를 보도한 </font><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1/2008011101070.html"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기사</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를 보면 황순현 조선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팀장의 입장이 소개돼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황순현 조선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팀장은 &#8220;상업적 이용 여부를 떠나, 뉴스 RSS 정보는 널리 퍼뜨려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8221;이라며 &#8220;조선닷컴은 웹 2.0 벤처 기업이 RSS 메타 정보를 활용하려 할 때는 기본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8221;고 말했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기사를 작성한 서명덕 기자가 소속팀장의 의견을 취재해 반영한 것이리라 짐작된다. 허나 발언 내용을 놓고 보면 기회주의적 대응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디지틀조선일보(조선닷컴)와 조선일보는 엄연히 다른 기업이다. 조선일보 주요 기사를 온라인으로 배포·관리하는 곳은 디지틀조선일보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온신협 회원사다. 따라서 인터넷한겨레처럼 온신협의 방침을 기본적으로 따라야 하는 입장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렇다면 위 황순현 팀장의 발언은 디지틀조선의 입장인가, 개인적 견해인가. 디지틀조선이 RSS 배포에 대한 온신협의 방침을 따른다면, 황순현 팀장의 의견은 이에 정면 배치된다. 그렇다면 온신협의 조치에 대한 디지틀조선일보의 입장 발표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8216;기본적으로&#8217;란 애매한 단어를 넣어 자신들의 &#8216;너그러움&#8217;을 적절한 시점에서 재빨리 립서비스하는 것은 누가 봐도 얄미운 짓이다. </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08fd5f7f-657c-47f1-a939-ee4c488e0061"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sadal&#8217;s Tags: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4%ec%9e%90%eb%93%9c%eb%8b%b7%ec%bb%b4"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위자드닷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8%ec%8b%a0%ed%98%91"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온신협</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8%ed%84%b0%eb%84%b7%ed%95%9c%ea%b2%a8%eb%a0%88"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터넷한겨레</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RSS"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SS</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0%80%ec%9e%91%ea%b6%8c%eb%b2%95"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저작권법</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1%b0%ec%84%a0%ec%9d%bc%eb%b3%b4"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조선일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1%9c%ec%b2%a0%eb%af%bc"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표철민</font></a></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1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7</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