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스켈터랩스-이노션, AI 기반 광고 캠페인 플랫폼 만든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스켈터랩스가 지난 4월9일 국내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와 자사의 AI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 업무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술 개발 역량과 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번 협약은 이노션이 국내 종합광고대행사로서 기술 기업과 AI 비즈니스 업무 제휴를 맺게 된 첫 사례다. 스켈터랩스는 전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 랩, 삼성과 타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혁신적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개발, AI 기술 기반의 캠페인 플랫폼...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100억원 투자 달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가 지난해 약 100억원의 누적 투자금 모집에 성공했다. 스켈터랩스는 2월6일 2017년 시리즈A 투자 유치금 약 10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케이큐브벤처스 공동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롯데홈쇼핑 투자를 포함한 금액이다. 스켈터랩스는 올해 시장에 출시할 자체 솔루션에 적용되는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스켈터랩스는 전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 랩, 삼성과 타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일상생활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차세대 지능형 가상비서를 통해 음성인식 스피커,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등과 같은 소비자 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knowledge graph

친절한 구글씨의 통합검색, '지식그래프'

지금 PC이든 스마트폰이든 구글 웹사이트에 가서 '이광수'를 검색해보자. 네이버를 쓰는지, 다음을 쓰는지 헷갈릴지 모른다. 위키백과에서 불러온 배우 이광수에 관한 짤막한 소개, 왓챠와 씨네21에서 제공하는 영화 평점과 영화 정보를 바탕으로 출연작 목록이 보인다. 구글이 국내 이용자에게 지식그래프를 4월9일 적용한 덕분이다. 그동안 구글은 불친절했다. 세계 최대·최고 검색엔진이라지만, 검색해 쓰기에는 영 불편했다. '동물농장 작가'를 검색하면 이 내용이 쓰인 웹페이지 제목과 두 줄 남짓 설명만 불러올 뿐 나에게 '조지 오웰이야'라고 알려주진 않았다. 다행히 요즘은 제목이 '동물농장 (작가: 조지오웰)'이란 웹페이지가 맨 위에 보인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 사장 구글에서 맡는 네이버와 다음의 향기 이제 국내 구글 이용자는 구글 검색에서 느끼던 불편을 조금을 덜게 됐다. 지식그래프에...

구글

요즘 화젯거리, 구글에서 한눈에 본다면

구글코리아가 최신 인기 화제를 실시간 정리해서 보여주는 ‘구글 토픽’을 8월18일 공식 선보였다. 구글 토픽은 다양한 최신 이슈들을 인위적 편집 없이 주제별로 한 페이지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한국 R&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토종 서비스다. 구글 토픽은 따로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관심 있는 여러 이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입력한 검색어 뿐 아니라 최근 국내외 뉴스나 블로그 등에 많이 등장한 주제까지 널리 분석해 토픽을 제시한다. 구글쪽은 "단순히 검색량만 많은 인기 검색어가 아니라 언론과 블로거 동향을 종합 반영해 보다 정확한 최신 토픽을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홈페이지 왼쪽 위 메뉴에서 ‘더보기→전체 서비스→토픽’를 눌러 들어가거나 직접 주소(http://www.google.co.kr/topicsearch)를...

검색도구

"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데, 한국에선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 지역에 맞는 서비스들이 어느 정도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서야 행사를 열게 됐다고 구글코리아쪽은 설명했다. 첫 행사에서 구글이 강조한 대목은 '친절하고 편리한 검색'이었다. 요컨대 앞으로는 똑똑하고 정확한 검색 못지 않게 한국 이용자, 국내 정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구글

"한국에 서버 둔 구글 서비스는 없다"

"한국 현지법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구글코리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어디까지가 한국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서버 위치가 아니라 좀더 밀착되게 정의하고 있다. 구글 서비스 가운데 한국에 서버를 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런칭한 서비스이고,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한국법 적용대상이라고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한국서비스와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실명제')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월22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2009년 1분기 성과 소개 미디어 간담회' 자리에서였다. 구글코리아는 최근 한국 정부의 실명제 적용 정책에 대응해 유튜브 한국지역 서비스에 대해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달기 기능을 막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글로벌...

구글

구글 "2008년, 한국서 장사 잘 했다"

'숨가쁜 한 해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장사를 잘 했다.' 구글코리아가 자체 분석한 올 한 해 실적이다. 2008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2009년 계획을 소개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올 한 해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되돌아보면 2008년은 구글코리아에 참으로 바쁜 한 해였다. 새해 벽두부터 한국형 검색 '유니버셜 검색'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11월25일 '구글 지도' 한국 서비스를 선보이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모양새다. 굵직한 변화만 소개해도 ▲유튜브 한글 사이트 런칭(1월) ▲유니버셜 검색 적용(1월) ▲아이구글 아티스트 테마 적용(5월) ▲구글 비디오 런칭(8월)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베타버전 출시(9월) ▲구글 사이트도구 한국어 버전 출시(10월) ▲한국형 아이구글 런칭(10월) ▲구글 상품검색 출시(11월) ▲지식공유 서비스 놀(Knol) 공개(11월) ▲구글 지도...

구글비디오

구글코리아, 동영상 검색 '구글비디오' 선봬

구글코리아가 동영상 전문검색 서비스 '구글비디오'를 8월6일 공식 선보였다. 구글비디오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비롯해 국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 프리챌, 엠군, 엠앤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의 동영상을 모아 찾아주는 동영상 전문 서비스다. 구글비디오는 국내 이용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신 인기검색어' 기능을 더했다. '최신 인기검색어'는 주변 인터넷 이용자들이 어떤 동영상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검색어를 누르면 관련 동영상들이 한꺼번에 뜬다. 구글코리아쪽은 "최신 인기검색어는 구글이 한국 사이트에 세계 최초로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이라며 "국내 이용자들이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는 것보다 화면에 나타난 동영상들을 클릭해서 본다는 이용자 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원하는 동영상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면 초기화면 상단 '동영상 고급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구글

에릭 슈미트, 흥행성 'A+' 포만감 'B-'

역시 에릭의 관중동원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5월29일부터 31일까지 SBS 주최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7'(SDF 2007) 둘째날. 에릭 슈미트 구글 CEO의 특별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호텔 입구는 아침부터 북적거렸습니다. 나름 서둘러 길을 나섰지만, 특별연설이 시작한 지 5분쯤 지나서야 겨우 기자실 문턱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SDF 2007의 모든 행사는 호텔 곳곳에 걸린 대형 TV 화면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덕분에 특별연설 장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기자실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며 인터넷 제국 황제 CEO의 연설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행운입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의 연설은 특별히 지상파 TV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슈미트 회장은 구글의 검색 철학과 자신들이 그리는 미래를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