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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서 여성으로 일한다는 건…”

7월12일 저녁, 강남구에 있는 유니티 코리아 본사에서 흔치 않은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게임 및 IT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우먼 인 게이밍' 행사다. 행사의 진행은 '우먼 인 게이밍'을 주최한 유니티코리아의 김인숙 대표가 맡았다. 패널석에는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 황은애 캣랩 대표, 조인숙 하티스트 부사장이 참석했다. 모두 업계에서 창업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현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인사들이다. 일반 참석자로는 게임 및 IT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 약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의 직업은 개발자, 마케터, 사운드 엔지니어 등 다양했다. 평일 저녁 시간, 이들이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얼까. 주최 측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진행한 설문의 답변을 보면 짐작이 간다. 유니티코리아는 사전에 ‘업계에서 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