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노키아, "윈도우폰을 주력으로"...MS와 전략적 제휴

노키아가 드디어 기울어 가는 플랫폼 전략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빼 들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또 다른 업계의 공룡과 손을 맞잡았다. 그 대상은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였다. 노키아와 MS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의 강점과 전문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왼쪽) 노키아 CEO는 "오늘날 개발자와 통신사, 소비자들은 단말기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지원 등 모든 부문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상품을 원하고 있다"라며 "노키아와 MS가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유래 없는 글로벌 규모의 에코시스템을 전달하기 위해 뭉쳤다"라고 전했다.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진 오른쪽)...

fmc

KT, "융합과 스마트 시대 선도"...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 단행

KT가 18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09년 KT는 KTF를 합병했고, '올레'와 '쿡' 등의 신규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런칭, '쿡 TV-Skylife' 결합상품과 유무선복합상품(FMC) 출시, 아이폰 출시, 6천 여명에 달하는 단일기업 최대규모의 인력 구조조정 등 숨가쁘게 달려왔다. 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가 '컨버전스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기술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컨버전스 &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이석채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우선 3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산하에 신규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FIC(Fast Incubation Center)조직을 신설했으며, CR지원실에는 'G20지원 TFT'를 신설해 G20세계정상회의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첨단 IT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2009년초에 스탭 인력 3천여명의 현장 재배치를 단행했던 KT가 이번에도 스탭의 유사 기능을 통폐합하고 슬림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스마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