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IBNS

시스코·주니퍼, 네트워크 강점 살려 ‘보안 자동화’ 구현 전략 박차

시스코시스템즈와 주니퍼네트웍스가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관점의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여년 간 네트워크 기술을 집중 연구개발해온 기업들인만큼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을 긴밀하게 결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보안 전문업체들은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 간 연계, 보안 자동화를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스코와 주니퍼는 보안영역을 넘어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 차원에서 위협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안 기능을 통합해 자동화된 대응조치를 수행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코는 지난 2015년 네트워크 애널리틱스(분석) 기반 보안 솔루션 ‘스텔스워치’를 제공하는 랜코프를 인수하면서 ‘센서로서 네트워크(Network as a Sensor)’ 아키텍처 필요성을 들고 나왔다. 이는 네트워크를 위협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보안 센서로 활용하자는 의미다. ‘스텔스워치’는...

SDSN

주니퍼,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 시대로"

라우터와 스위치, 방화벽으로 유명한 주니퍼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라는 새로운 보안 전략을 들고 나왔다. 1년 전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RSAC)2016’에서 처음 선보인 개념이지만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소개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SDSN 플랫폼을 완성할 구성요소가 모두 갖춰져 고객들에게 소개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시점이 됐다는 것이다. 주니퍼의 ‘SDSN’은 최근 효과적인 사이버보안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거론하고 있는 통합(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개방성 등의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다만 이를 구현하는 접근방식에서 일반 보안업체들과는 차별화된다. SDSN은 주니퍼의 통합보안 플랫폼이지만 보안 영역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전반을 아우른다. 물리·가상·클라우드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장비와 보안 솔루션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돼 통합적이고 일관된 방어정책을 실행한다.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RSA

[RSAC2017] 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은 ‘유니파이ID’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이하 RSAC)’에서는 매년 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대회를 연다. 키노트와 컨퍼런스, 전시장이 개장하기 직전에 열리는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콘테스트다. 2월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막한 올해 RSAC에서도 이노베이션 샌드박스가 개최됐다. 결선에 진출한 10개 스타트업이 피치와 데모를 진행해 심사위원단이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는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이후로 주목받는 RSAC의 인기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지난 10여년 간 많은 보안 스타트업들이 이 경연에 출전했다. 지금은 크게 성장한 기업들이 많다.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받고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했거나 대형 기업에 인수합병된 많은 회사들이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수상기업이나 결선에 진출한 ‘10대 기업’에 포함됐다. 12년 전 처음...

HPE

SDN이 불러온 네트워크 시장 변화, 신생·후발주자 ‘두각’

인천유시티, 정부통합전산센터, 국토연구원 등 공공시장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도입 사업이 잇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잇달아 추진된 이들 SDN 사업에서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기업보다는 새롭게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신생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SDN 관련 네트워크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색풍경이다. 데스크톱부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한 인천유시티 IT 인프라 통합 사업에는 VM웨어와 아직 국내에 지사도 존재하지 않는 미국 SDN 전문기업인 빅스위치네트웍스, 가상화·오픈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는 델이 제품을 공급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VM웨어는 데스크톱·서버 가상화 플랫폼 외에도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를 이번에 구축하면서 공공 시장에서는 처음 네트워크 가상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VM웨어는 지난 2012년 니시라네트웍스를 인수한 뒤 ‘NSX’를...

BB

[BB-1217]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신스 개발자 블레즈 아게라(Blaise Agüera y Arcas)가 구글로 옮긴다고 합니다. 포토신스는 사용자가 만드는 스트리트뷰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보다 한 발 앞서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주춧돌이 구글로 가는 겁니다. 서치엔진랜드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다'라며 아게라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는데요. 그만큼 맡은 역할이 컸다는 뜻이겠죠. 블레즈 아게라는 구글에서 머신러닝 분야에서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YT]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mager/4479071395. CC BY-SA. 미 법원 “NSA 정보 수집은 불법”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 넘은 정보 수집 행태에 미국 법원이 나섰습니다. 미국 워싱턴 지방법원은 한 시민단체가 NSA의 정부 수집 활동 관련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반인의 휴대폰 내역 감청은 위법”이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도전, 코어 라우터 시장"

알카텔-루슨트가 시스코와 주니퍼 중심의 코어 라우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어 라우터는 통신사업자 네트워크 최상위에 설치되는 핵심 네트워크 장비로 그동안 시스코 독주에 주니퍼가 뒤쫓는 식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그동안 많은 네트워크 업체가 코어 라우터 시장에 진출해 쓴맛을 봤지만, 알카텔-루슨트는 포기하지 않았다. 최대 32Tbps 대역폭과 100G 이더넷 포트 160개를 지원하는 IP 코어 라우터 제품군 '7950XRS'를 통해 이 시장을 잡겠다고 나섰다. 알카텔-루슨트가 내세우는 장점은 용량과 성능을 모두 충족하는 코어 라우터다. 레이먼드 장 알카텔-루슨트 아태지역 IP 솔루션 사업 부문 최고기술경영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7950XRS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이 코어 라우터 시장을 열겠다"라며 "용량과 성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코어 라우터를 통해 시장 판도를 새롭게 바꾸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파이웨어

모바일 악성코드 ↑…온상은 안드로이드

손 안의 PC세상이 열린 대가일까. 모바일 운영체제가 각종 악성코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진화하면서 해커들이 이를 노리고 각종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는 PC 못지 않게 모바일 기기 보안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최근 주니퍼네트웍스가 발표한 '모바일 위협 2011' 자료를 보면 2010년 대비 지난해 악성코드가 155%나 증가했다. 지난해 발생한 악성코드의 대부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발견됐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46.7%, 자바ME가 41%, 심비안이 11.5%, 윈도우 모바일이 0.7%, 블랙베리가 0.2%를 차지했다. 자바ME는 피처폰 웹 접속 기반 플랫폼이다. 이번 조사는 주니퍼 모바일위협센터(MTC)를 통해 이뤄졌다. 주니퍼는 2010년에는 1만1138개였던 악성코드가 2011년에는 2만8472개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MTC가 매일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79만3631개에...

SPU

체크포인트, 보안 게이트웨이 '61000' 출시

인터넷과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주니퍼, 시스코 등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보안과 동시에 '속도'를 앞세우며 체크포인트 등 기존 보안시장 터줏대감들을 위협했다. 위기를 느낀 체크포인트는 2008년 노키아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를 인수해 보안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결합, 보안 시장 수성에 나섰다. 이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웠던 '속도'까지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8월11일 체크포인트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우청하 체크포인트 지사장(사진)은 "인터넷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들을 막기 위한 높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해졌다"며 "이를 위해 다수의 보안 제품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결합한, 업계 최고 속도의 보안 게이트웨이 '610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체크포인트가 이날 새롭게 선보인 61000...

f5

모바일 오피스 허점 '꼼짝마'...SKT, 스마트 보안 사업 강화

통신사간 모바일 오피스 고객 유치전이 치열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보안 업체들과 협력해 안전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안철수연구소, 맥아피, F5, 주니퍼네트웍스 등 국내외 보안 솔루션 업체와 제휴해 스마트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형희 C&S사업단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SK텔레콤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보안기업들과 손잡고 선도적으로 모바일 보안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 시큐리티를 도입한 기업 고객에게 모바일 보안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 같은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 확대에 맞춰 제휴한 보안기업과 함께 글로벌 모바일 보안시장 진출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시큐리티는...

SAN

"브로케이드는 패브릭만 15년"...시스코·주니퍼, 경험부족

"시스코와 주니퍼와는 다르게 15년 동안 스토리지 분야에서 패브릭에 대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거기서 배운 혁신과 기술, 전문성을 이더넷에 접목시켰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더넷 패블릭은 L2 연결과는 전혀 다른 것이죠." 제10회 브로케이드 테크놀로지 데이에서 만난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사업 부문 부사장은 최근 IT 업계에 불고 있는 패브릭 경쟁과 관련해 자사의강점을 강조했다. 2009년 브로케이드로 이전하기 전까지 시스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경력을 본다면 친정을 향해 쓴소리 한방을 날린 것. 패브릭은 원래 섬유 관련된 용어였다. 실크나 면, 마, 모직 같이 섬유소재를 짜서 만든 모든 천을 패브릭이라고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패브릭이 IT 업계에 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 바로 이런 천 혹은 직물처럼 아주 촘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