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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KT, 모바일지갑 전용 '주머니카드' 선보여

KT가 모바일 결제를 돕는 플라스틱 카드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발급받아 금액을 충전하면 모든 체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머니카드'를 10월21일 출시했다. 아직은 사용자 층이 적은 모바일 지갑 시장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모바일 지갑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제 수단을 말한다. 바코드, QR코드, NFC 결제, 유심 결제가 대표 사례다. 등장 초창기만 해도 지갑 없는 결제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기기가 설치된 매장에서만 결제가 이뤄진다는 불편함 때문에 사용자로부터 외면 받았다. KT가 선보인 주머니카드는 은행계좌가 없어도 발급받을 수 있다. KT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주머니'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위해 KT는 신한카드와 손잡았다. 주머니 앱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신한은행 가상 계좌가 만들어지고, 이...

e잉크

[BB] 0516/'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개막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개막 '제6회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구글 I/O 2013)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월15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구글 I/O를 통해 '갤럭시S4'의 언락 버전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 갤럭시S4에는 구글이 직접 손보는 스톡 안드로이드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갤럭시이면서도 넥서스인 셈입니다. 6월26일부터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649달러에 판매됩니다. 넥서스보다 2배 이상 비싼 셈입니다. 대신 새로운 넥서스나 X폰은 아직까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새 안드로이드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구글I/O 직전 안드로이드 4.3이 구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존재 자체만 확인되긴 했는데 5.0으로 꼽히던 키 라임 파이는 커녕 안드로이드 4.3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다만 게임 센터나 음악 지도, 크롬 등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 요소들이 언급되는 정도입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구글 지도 기능 확장...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지갑, 아직은 이르네요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안에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외에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게 오늘날의 전화기다. 기능이 많아져서일까. 그 크기와 부피도 만만치 않다. 과거 10여년전 휴대폰과 비교해 두께는 얇아졌지만 화면은 커진 탓에 한 손에 잘 쥐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이 많다. 어지간한 스마트폰은 중지갑 크기와 맞먹는다. 잠깐, 지갑? 그렇다. 카메라도 MP3도 스마트폰에 들어갔는데, 지갑이라고 해서 빠질 이윤 없지 않은가. 이왕 손에 들고 다니는 건, 결제 기능까지 포함되면 금상첨화다. 가방과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손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지갑 속 공간을 빼곡히 채웠던 포인트 적립카드와 멤버십 카드가 1차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은 내 통신사...

m포켓

삼성카드 m포켓 "가려운 곳 긁어주는 전자지갑"

삼성카드는 지난 5월29일 카드결제, 멤버십 적립, 쿠폰 서비스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누릴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 'm포켓'을 구글플레이에 선보였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금융권 3번째로 출시한 전자지갑이다. 비자나 마스터 계열의 90여종의 삼성 카드를 모두 모바일 카드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m포켓은 지금까지 출시된 전자지갑과 다르게 신용카드, 멤버십, 쿠폰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소비자들이 전자지갑을 사용할 때 멤버십카드를 먼저 보여준 뒤 다시 결제 카드를 보여주느라 번거로워하는 걸 눈치챘기 때문이다. m포켓 개발에 직접 진행한 김생근 삼성카드 전략기획본부 스마트플랫폼TF 대리는 "한 화면에 결제카드와 멤버십 적립카드, 쿠폰을 모두 띄워 보여주면 계산하는 사람도 사용자도 편리하겠다는 생각에서 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U+월렛

[앱리뷰] 스마트폰 전자지갑 5종

이동통신사와 금융권이 앞다퉈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QR코드, 선불충전방식까지 지원하는 결제방식도 다양하다. 금방이라도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릴 기세다. 전자지갑 시장 초기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를 모바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이동통신사들은 각종 가맹점 할인카드와 적립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면서 지갑 두께를 얆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 등장했다. NFC 동글이 있는 가맹점에서는 스마트폰만 갖다대면 물건 값이 계산됐다. 지갑에 돈 넣고 다닐 일이 줄어들었다. 결제시장을 뺏길세라 은행권이 전자지갑 시장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이제는 아예 전자지갑 앱을 선보였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선불충전 방식을 활용한 전자지갑 앱을 출시했다. 이동통신사가...

kt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

이동통신업체가 주도하는 전자지갑 시장이 샘이 났던 것일까.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권이 전자지갑 시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 성과를 보일지 모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보다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사로잡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지난 1월 31일 신한은행은 KT와 손을 잡고 휴대폰만 있으면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화폐 서비스 '주머니'를 출시했다. 이후 2월2일 하나은행 역시 송금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선불 충전형 전자지갑 서비스인 '하나N월렛'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자지갑은 NFC를 휴대전화에 탑재해 가맹점이나 금융기관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실제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불결제서비스를 의미한다. 여러 신용카드를 통합 저장해 전자상거래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9월 구글이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을 출시하며 가장 먼저 서비스를...

주머니

나의 주머니를 채우는것들..

나의 주머니를 채우는것들..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가지 꽁수들이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즘..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모 통신회사 '영상전화 완전정복'시리즈는 우리 현실에 밀접히 다가와 있는 전자기기의 생활화를 대변해 주는듯 하다. 어느덧 현대 문명의 접근을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다소 사소한 아니 엄청난 불편을 느끼지 못한 체 살아가고있는 나를 발견한다.오늘도 집을 나서면서 하나 둘씩 나의 주머니를 채우는것들...아침에 일어나 세면과 옷가지를 챙겨입고 약간 무거운듯한 시계를 차고 발걸음을 서재로 옮겨 어제 꺼내 놓았던 지갑과 USB키를 집어든다. 지갑은 바지 뒷주머니에, USB키는 목에 걸린다.밤에 조금이나마 작업을 하려고 꺼내어 놓은 노트북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다시 가방에 들어가고, 이어서 노트북의 친한 친구들인 마우스와 아답터도 챙겨 넣는다.마지막으로 집을 나서기전 식탁에 놓여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