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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태블릿 시장 열겠다"...눈길 끄는 태블릿 'Kno'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MS의 '쿠리어(Courier)'와 똑닮은 듀얼 터치스크린 형태의 태블릿이 등장했다. 미국의 신생 밴처기업 노(Kno)가 선보인 '노(Kno) 태블릿'이 그 주인공. 이달 초 '올 씽즈 디지털'이 개최한 D8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외신과 국내외 블로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nowledge Now'의 약자인 'Kno'의 사명답게 '노 태블릿'은 교육 시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의 가방을 꽉 채운 무거운 교과서를 벗어 던지고, 태블릿 PC 하나로 가방을 가볍게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먼저 하드웨어 사양부터 살펴보면, MS의 쿠리어를 연상시키는 14.1인치(해상도 1440 x 900)의 듀얼 터치스크린이 눈에 띈다. 보통 14인치 크기로 제작되는 대학교재를 풀 사이즈로 감상하기 위한 크기다. 엔비디아 테그라2 칩셋에 16GB나 32GB의 저장...

DIY

단돈 49.99달러 DIY 태블릿 PC 나왔다

아이패드의 출시를 사흘 앞둔 3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DIY(Do-It-Yourself) 태블릿 PC인 크런치패드 조립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크런치패드 완제품 사진 (출처 : 테크크런치) 크런치패드는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테크크런치의 IT 뉴스 등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태블릿 PC로 49.99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크런치는 2008년 여름부터 자체 제작한 태블릿 PC인 크런치패드를 준비해왔다. 테크크런치의 이와 같은 행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업계와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미디어의 새로운 진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09년 11월, 테크크런치는 1년 반 동안 공들여온 크런치패드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됐다.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던 하드웨어 업체 퓨전게러지가 등을 돌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