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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싸이월드, 수익은 광고와 콘텐츠 판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시작한 이유로 ‘당연지사’를 들었다. 국내 이용자가 국경 없이 외국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내 업체는 해외 이용자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당에, 굳이 문을 걸어 잠그고 한국에만 있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었다. 그렇다면 SK컴즈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지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수익 모델을 만드는 데 고심했을 터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국내외 이용자가 교류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모델은 국내와 크게 다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모델로 '광고'와 '콘텐츠 판매'를 들었다. 여기에서 광고는 검색광고이며, 콘텐츠 판매는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선물가게, 뮤직에서 게임머니, 스킨이나 미니홈피 아이템, 음원 판매 등이 해당한다. 출시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SK커뮤니케이션즈

퍼즐맞추기로 상상해보는 SK컴즈 '뉴 SNS'

SK커뮤니케이션즈가 '오픈' 전략에 가속도를 낼 모양입니다. 지난해 6월 '네이트 커넥트'와 '네이트 앱스토어'를 두 축으로 한 오픈 전략을 발표한 뒤, 네이트는 꾸준히 서비스를 외부에 여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올해 5월엔 두 번째 행사인 '네이트 오픈 2010' 행사를 열고 싸이월드 API와 네이트온 API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엔 개방형 인증 API 공개와 다양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고요. 네이트가 '오픈'이란 기조를 올곧이 유지할 것임에는 어쨌거나 틀림없어보입니다. 개방 폭과 속도가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요. 여기에 새로운 몇 가지 힌트가 덧붙었습니다. 7월19일, 주형철 SK컴즈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출입기자들과 함께한 오찬 자리에서 나온 얘기들이 그 단초를 제공하는 모양새입니다. 먼저, 새로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준비 소식이 눈에 띕니다.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대문 '활짝'

포털 네이트가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활짝 연다.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네이트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즐겨쓰는 서비스, 즐겨찾는 정보들을 네이트 안에서 입맛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방문자수를 늘리고 제품과 정보를 간접 알리는 장터로 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선 꽤나 큰 변화다. 6월24일 발표한 '네이트 오픈 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플랫폼 개방'과 '개발 환경 제공'이다. 요컨대 여러 서비스를 잇고 넘나들며 이용자들이 소통하는 '소셜 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가 있다. 네이트 커넥트, 즐겨쓰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네이트 커넥트는 SK컴즈 회원이 외부 사이트에서 활동한 내역을 네이트에서...

csr

개그우먼 김신영, '네이트 러닝메이트' 홍보대사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전국 고3 수험생 3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지원사업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대학생 멘토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4월9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앞으로 8개월간 고3수험생들의 멘토링을 담당할 대학생 300명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학습관리 교육 및 입시상담, 멘토링 기술교육 등이 종일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인기 개그우먼 김신영씨가 ‘네이트 러닝메이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신영씨는 앞으로 8개월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고3 수험생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맡아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장학 행사를 지원한다. 김신영씨는 위촉식 행사에서 본인의 어려웠던 학창시절 경험을 나누며, 어려운 환경의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멘토를 지원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인 차원의 장학금 기부의사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csr

"방방곡곡 '네이트 장학생' 찾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새 포털 네이트 출범을 기념해 전국규모 장학 프로젝트 '네이트 러닝메이트'를 진행한다. 수능을 앞둔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네이트 러닝메이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 3천여명에게 25억원 규모 유료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영상 강의와 교재는 SK컴즈 교육관련 자회사인 이투스를 통해 제공된다. 이투스 유명 강사들이 고른 언어·외국어·수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내 ‘수능전 단계별 필수강좌’ 180여개로 꾸렸다. 이투스 전체 수능강사 60여명도 장학지원사업에 동참했다. 신청 기간은 3월13일부터 31일까지다. 네이트 홈페이지에서 '러닝메이트'를 검색하면 신청 페이지가 뜬다. SK컴즈쪽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해당학교 교사 확인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선발된 학생은 4월부터 8개월간 80여만원 상당 온라인 강좌와 교재를 제공받게 된다....

KISO

7개 포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우산 속으로

국내 대표 포털들이 '인터넷 청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프리첼, 하나로드림 등 7개 포털사가 회원으로 참여해 인터넷 게시물의 자유와 책임 문제를 다룰 민간자율조직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3월3일 공식 출범했다. KISO쪽은 "앞으로 인터넷 공간이 개방과 공유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보다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동의 게시물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출범 목적을 밝혔다. KISO 의장은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회원사 대표들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상시 가동될 정책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김창희 전 동아일보 국제부장(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을 선임했다. 정책위원으로는 김 위원장 외에 배영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황성기 한양대 법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병선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본부장, 김준석 야후코리아 법무실장, 안진혁...

SK커뮤니케이션즈

새단장한 네이트, 시원·똑똑·깐깐해졌네

엠파스는 사라지고, 네이트는 새로워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8일, 기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 새 검색포털 '네이트' 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10월 SK컴즈가 엠파스, 코난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2년4개월여만에 통합 법인은 조직 뿐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온전히 한몸이 됐다. 1999년 9월 첫선을 보인 이래 '자연어검색' 등 새로운 검색 기술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던 검색포털 엠파스도 이로써 검색 역사에만 남게 됐다. 새단장한 네이트는 SK컴즈 주요 웹서비스를 한데 모으고 연결했다. 엠파스와 코난테크놀로지 검색 기술에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메신저를 연동했고, 새로운 검색 서비스도 선보였다. '얼굴'은 2단 구조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바뀌었고, 이용자 확인 과정도 깐깐해졌다. ■ 똑똑해진 이미지·동영상 검색 무엇보다 포털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검색'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csr

SK컴즈, '깨끗한 인터넷 만들자' 팔 걷어

SK커뮤니케이션즈가 깨끗한 인터넷 만들기에 팔 걷고 나섰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협하는 고객 권리 침해요소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각오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유해게시물' 등을 3대 고객 권리 침해 요소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더 클린 인터넷'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스스로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친 고객에겐 보상을 제공하고 ▲개인 PC 보호를 위한 백신을 공급하며 ▲불법유해 게시물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계정 도용을 막기 위한 PC 안심 인증제를 도입하는 것이 뼈대다. 인터넷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하면서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다중 포석이 깔린 정책이다. ■ 자정 운동 위한 보상시스템 도입=SK컴즈는 유해 게시물을 차단·방지하기 위해 기존 모니터링 인력을 강화하고, 유해물 신고...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주형철 신임 대표 선임

SK커뮤니케이션즈는 7월17일 이사회를 열고 주형철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앞서 SK컴즈는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형철 COO와 송재길 코퍼레이트센터장(CFO)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주형철 신임 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미국 MIT 경영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SK텔레콤 U-Biz 추진본부장, SK C&C 기획본부장, SK홀딩스 정보통신담당 상무,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했다. 주 신임 대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엠파스는 물론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1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며 "검색과 SNS, 메신저 등 핵심 서비스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업계 리딩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서 포털이 요구받는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