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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협업 툴, '직원경험(EX)' 높여...RPA·보안 후속조치 대비하라"

코로나19로 인한 '뉴 노멀'이 직원 경험(EX)을 높이고, 나아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도입에 따른 후속조치가 활발해져야 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컨설팅 업체 삼정KPMG가 발행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디지털 워크 및 기업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줌을 비롯해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토스트 워크플레이스(NHN), 라인웍스(웍스모바일), 잔디(토스랩)와 같은 협업 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버라이즌의 블루진스 인수와 페이스북의 서비스 확대 등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사람과 장소, 기술의 혁신을 통한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 EX)이 우수한 기업은 이에 상응하는 높은 이익을 창출한다”며, 직원을 고려한 디지털 워크로 협업 툴과 디지털 기술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디지털 인프라 준비를 위해서는 클라우드와 메신저, 화상회의 솔루션 등 원격근무에 필요한 협업 툴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수적이며,...

영상채팅

페이스북, 영상회의 '메신저 룸스' 출시

영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페이스북이 '메신저 룸스'(Messenge Rooms) 서비스를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게 했다고 5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4월 25일 영어권 국가에 먼저 이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다. 올해 세계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격리와 봉쇄가 이어졌고, 이에 영상(화상)회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마땅한 수단이 없었던 이용자들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줌'(Zoom) 서비스에 몰렸다. 그러나 곧 보안 논란에 휩싸이며 대체재를 찾는 목소리가 많았다. 페이스북은 이런 틈을 노려 기존 자신들의 메신저 서비스에 영상 채팅 기능을 추가한 메신저 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회의 길이 제한도 없다. 페이스북의 메신저 기능은 물론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보안

보안 논란 해소나선 '줌', 보안업체 인수

보안 논란에 위기를 맞은 영상회의 서비스 '줌'(Zoom)이 아예 보안업체를 인수해 암호화 등 필수역량 확보·강화에 나섰다. <엔가젯>은 줌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바를 인용, 줌이 '키베이스'라는 보안 스타트업을 인수했다고 5월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키베이스가 엔드-투-엔드 암호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줌은 이를 통해 영상 회의 내용은 물론 별도의 시큐어(보안) 메시지, 파일 공유 등에 대한 암호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줌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회의 수요 속에 발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중국계 창업자에 대한 음모론을 시작으로 나아가 각종 보안 이슈에 대한 우려와 문제제기가 이어졌고, 일부 국가나 주요 기업 차원에서 줌 사용을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줌은 지난달 초 페이스북의 보안 최고 책임자 알렉스 스타모스를 고문으로...

줌, AWS·애저 대신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용자 기반이 급증한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줌이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줌은 그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해왔는데, 이번 확장 프로젝트에선 이들 플랫폼 대신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4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릭 유안 줌 CEO는 "최근 줌은 서비스 용량의 거대한 확대를 요구하는 최대 수준의 비즈니스 성장을 경험했다"라며 "여러 플랫폼들을 검토했고 산업 선도적인 보안, 성능, 지원 수준 등을 고려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줌이 각종 보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용자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 줌은 보안을 개선한 줌 5.0 버전도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줌 5.0에는 △AES 256비트...

보안

화상회의 '줌', 보안 논란에도 3주만에 사용자 50% 껑충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줌이 각종 보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3주 사이에서 사용자수가 5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가도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5배나 뛰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줌의 에릭 유안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줌 플랫폼에 대한 90일 보안 계획을 업데이트하면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줌은 조만간 보안을 개선한 줌 5.0 버전을 공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줌 5.0에는 △AES 256비트 GCM 암호화 △데이터 라우팅 제어 등을 지원하고 △대기실 기능 기본 적용 △강력한 호스트 제어 △보안 아이콘 등 보안 기능 등이 추가된다. 3월초까지만 해도 하루 사용자수가 1천만명 수준이었던 줌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고 집에 머무는 이들이 늘면서 단숨에 억대 사용자 기반을 갖춘 서비스로 급성장했다....

'줌 5.0' 공개... "보안 개선했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새로운 버전의 ‘줌 5.0(Zoom 5.0)’을 공개하고 보안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줌바밍(Zoombombing) 등 플랫폼의 보안을 둘러싼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이를 통해 사용자의 불안감이 걷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4월23일 줌은 이번주 안으로 줌 5.0을 출시하겠다고 밝히고 “줌 5.0은 줌 플랫폼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극적으로 규명, 해결, 개선한다는 90일 계획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AES 256비트 GCM 암호화 △데이터 라우팅 제어 등을 지원하고 △대기실 기능 기본 적용 △강력한 호스트 제어 △보안 아이콘 등 보안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줌 최고경영자(CEO) 에릭 유안(Eric S. Yuan)은 “가장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집념으로 사용자의 신뢰를 얻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먼저 네트워크에서는 전송 중인 회의...

논란의 '줌', 싱가포르 교육부에서도 사용금지

프라이버시 및 보안 논란에 휩싸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들이 여기저기에서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도 히 재택 수업이 진행 중인 학교 교육현장에서 줌 사용을 금지했다.해킹으로 음란물이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4월 13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싱가포르 교육부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줌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 도중 백인 해커 공격자들이 해킹을 통해 수업 중이던 학생들에게 음란물을 전송하는 등 비교육적 행위가 일어나자 일선 학교에 줌 사용을 제한했ㄷ.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0일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의해 보도됐다. 백인계로 알려진 해커들은 싱가포르 동부 소재 중등학교 1학년 온라인 수업이 진행 중인 모듈에 침입해...

견제구 확산...줌, 보안 논란 속 성장통 극복할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이들이 늘면서 단기간에 사용자수가 급증한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 논란 속에 여기저기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일부 정부 기관들과 기업들은 줌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장 홍보를 하는 바람에 피해를 봤다며 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는 주주도 등장했다. 한달여전까지만 해도 하루 사용자수가 1천만명 수준이었던 줌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고 집에 머무는 이들이 늘면서 단숨에 매일 2억명이 쓰는 서비스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곧바로 보안과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의심하는 이들도 늘었다. 줌을 둘러싼 보안 및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공개 화상회의 참가자가 갑자기 포르노 영상을 트는 바람에 판이 깨지는 것 등,...

굿닥

'코로나19'에 넷플릭스 사용자 22%↑ "역대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의료정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앱 사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굿닥・줌↑ 앱 분석서비스기업 와이즈앱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6만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를 실시했다고 4월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넷플릭스’ 사용자는 2월 대비 22% 증가한 463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총 사용시간도 2월 대비 3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유튜브 총 사용시간은 16%, 틱톡 총 사용시간은 27% 증가했다.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게임의 사용시간도 늘었다. ‘브롤스타즈’는 27%, ‘배틀그라운드’는 66%, ‘Minecraft’ 19%, ‘ROBLOX’ 53%의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등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앱 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달 대비 사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앱은...

네트워크 트래픽

폭증한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현재 안정화 단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했지만,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유럽 등에서 스트리밍 속도를 낮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부터 29일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은 40~50% 수준으로 폭증했던 전 주 대비 안정화 단계를 유지했다. 수요 최대치에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노키아 측의 설명이다. 노키아는 네트워크 분석 및 DDoS 보안을 포괄하는 자사 딥필드 솔루션 상의 트래픽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래픽은 화상회의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화상회의 앱 트래픽은 2월1일 대비 7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특히 줌의 성장이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