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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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해보니]'줌' 실시간 온라인 강의…장단점 뚜렷해

비대면, 언택트(Untact)란 말이 익숙해진 요즘입니다. 아직은 거리두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다 보니 강의나 발표 같은 전통적 대면 행사들도 이젠 대부분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현장 대신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하는 일이 더 많아졌고요. 그러던 얼마 전 감사한 기회를 통해 서울 모 기관에서 강연자로 나설 일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되며 결국 온라인 강의로 전환됐습니다. 대신 덕분에 말로만 듣던 온라인 강의를 직접 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기관 측 요청에 따라 강의용 화상회의 솔루션은 ‘줌(Zoom)’을 사용했습니다. 줌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급성장하며 지금은 일간 사용자 수만 수억명에 이르는 보편적 화상회의 도구가 됐습니다. 그동안 ‘쓰기 편하다’라는 말만 들었는데 실제 얼마나 편리한지,...

스마트홈

영상회의 '줌',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쓴다

코로나19 시대에 영상회의 최고 화제의 플랫폼으로 떠오른 '줌'이 각종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여러 매체들이 전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번 확장으로 보다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 대상 기기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아마존 에코 쇼, 페이스북 포탈 등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갖춘 장치들이다. 이용 방법은 기기별로 상이하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하며, 수주 내에 새로운 업무 지원 기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은 캘린더, 어시스턴트와 연계한 자동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존도 알렉사와 캘린더 연계를 역시 지원한다. 줌은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급격히 확산된 2020년을 맞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비록 중국계 서비스라는...

AWS

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RPA

"협업 툴, '직원경험(EX)' 높여...RPA·보안 후속조치 대비하라"

코로나19로 인한 '뉴 노멀'이 직원 경험(EX)을 높이고, 나아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도입에 따른 후속조치가 활발해져야 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컨설팅 업체 삼정KPMG가 발행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디지털 워크 및 기업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줌을 비롯해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토스트 워크플레이스(NHN), 라인웍스(웍스모바일), 잔디(토스랩)와 같은 협업 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버라이즌의 블루진스 인수와 페이스북의 서비스 확대 등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사람과 장소, 기술의 혁신을 통한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 EX)이 우수한 기업은 이에 상응하는 높은 이익을 창출한다”며, 직원을 고려한 디지털 워크로 협업 툴과 디지털 기술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디지털 인프라 준비를 위해서는 클라우드와 메신저, 화상회의 솔루션 등 원격근무에 필요한 협업 툴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수적이며,...

영상채팅

페이스북, 영상회의 '메신저 룸스' 출시

영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페이스북이 '메신저 룸스'(Messenge Rooms) 서비스를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게 했다고 5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4월 25일 영어권 국가에 먼저 이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다. 올해 세계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격리와 봉쇄가 이어졌고, 이에 영상(화상)회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마땅한 수단이 없었던 이용자들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줌'(Zoom) 서비스에 몰렸다. 그러나 곧 보안 논란에 휩싸이며 대체재를 찾는 목소리가 많았다. 페이스북은 이런 틈을 노려 기존 자신들의 메신저 서비스에 영상 채팅 기능을 추가한 메신저 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회의 길이 제한도 없다. 페이스북의 메신저 기능은 물론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보안

보안 논란 해소나선 '줌', 보안업체 인수

보안 논란에 위기를 맞은 영상회의 서비스 '줌'(Zoom)이 아예 보안업체를 인수해 암호화 등 필수역량 확보·강화에 나섰다. <엔가젯>은 줌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바를 인용, 줌이 '키베이스'라는 보안 스타트업을 인수했다고 5월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키베이스가 엔드-투-엔드 암호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줌은 이를 통해 영상 회의 내용은 물론 별도의 시큐어(보안) 메시지, 파일 공유 등에 대한 암호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줌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회의 수요 속에 발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중국계 창업자에 대한 음모론을 시작으로 나아가 각종 보안 이슈에 대한 우려와 문제제기가 이어졌고, 일부 국가나 주요 기업 차원에서 줌 사용을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줌은 지난달 초 페이스북의 보안 최고 책임자 알렉스 스타모스를 고문으로...

줌, AWS·애저 대신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용자 기반이 급증한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줌이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줌은 그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해왔는데, 이번 확장 프로젝트에선 이들 플랫폼 대신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4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릭 유안 줌 CEO는 "최근 줌은 서비스 용량의 거대한 확대를 요구하는 최대 수준의 비즈니스 성장을 경험했다"라며 "여러 플랫폼들을 검토했고 산업 선도적인 보안, 성능, 지원 수준 등을 고려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줌이 각종 보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용자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 줌은 보안을 개선한 줌 5.0 버전도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줌 5.0에는 △AES 256비트...

보안

화상회의 '줌', 보안 논란에도 3주만에 사용자 50% 껑충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줌이 각종 보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3주 사이에서 사용자수가 5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가도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5배나 뛰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줌의 에릭 유안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줌 플랫폼에 대한 90일 보안 계획을 업데이트하면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줌은 조만간 보안을 개선한 줌 5.0 버전을 공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줌 5.0에는 △AES 256비트 GCM 암호화 △데이터 라우팅 제어 등을 지원하고 △대기실 기능 기본 적용 △강력한 호스트 제어 △보안 아이콘 등 보안 기능 등이 추가된다. 3월초까지만 해도 하루 사용자수가 1천만명 수준이었던 줌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고 집에 머무는 이들이 늘면서 단숨에 억대 사용자 기반을 갖춘 서비스로 급성장했다....

'줌 5.0' 공개... "보안 개선했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새로운 버전의 ‘줌 5.0(Zoom 5.0)’을 공개하고 보안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줌바밍(Zoombombing) 등 플랫폼의 보안을 둘러싼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이를 통해 사용자의 불안감이 걷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4월23일 줌은 이번주 안으로 줌 5.0을 출시하겠다고 밝히고 “줌 5.0은 줌 플랫폼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극적으로 규명, 해결, 개선한다는 90일 계획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AES 256비트 GCM 암호화 △데이터 라우팅 제어 등을 지원하고 △대기실 기능 기본 적용 △강력한 호스트 제어 △보안 아이콘 등 보안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줌 최고경영자(CEO) 에릭 유안(Eric S. Yuan)은 “가장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집념으로 사용자의 신뢰를 얻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먼저 네트워크에서는 전송 중인 회의...

논란의 '줌', 싱가포르 교육부에서도 사용금지

프라이버시 및 보안 논란에 휩싸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들이 여기저기에서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도 히 재택 수업이 진행 중인 학교 교육현장에서 줌 사용을 금지했다.해킹으로 음란물이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4월 13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싱가포르 교육부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줌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 도중 백인 해커 공격자들이 해킹을 통해 수업 중이던 학생들에게 음란물을 전송하는 등 비교육적 행위가 일어나자 일선 학교에 줌 사용을 제한했ㄷ.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0일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의해 보도됐다. 백인계로 알려진 해커들은 싱가포르 동부 소재 중등학교 1학년 온라인 수업이 진행 중인 모듈에 침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