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skt

최신 폰, 사지말고 2년간 대여해 쓴다? 득실 따져보니

SK텔레콤이 ▲약정제도 ▲로밍 ▲멤버십에 이어 네 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스마트폰 대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T렌탈’입니다. 6월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는데요. SKT는 "스마트폰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가 더 이득인지, 대여가 더 이득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유 말고 대여, 이득입니까? T렌탈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신 월 대여료를 내고 빌려 쓰다가 24개월 뒤에 대여 기간이 만료되면 반납하는 구조입니다. 24개월이 만료되기 전에 중고폰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반납하지 않고 소유할 수도 있답니다. 대여할 수 있는 제품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 등. 향후 신규 스마트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월 렌탈료는 ▲갤럭시S9 64GB 3만4872원 ▲아이폰8 64GB 3만1885원 ▲아이폰X 64GB 47만746원입니다....

중고나라

중고나라, 중고차 중개 스타트업 하이오너 인수

중고나라가 중고차 중개 전문 스타트업 ‘하이오너’를 인수했다고 12월5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하이오너는 앱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건, 사용자 8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기업과 금융사가 선점한 중고차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다. 하이오너는 자체 전산망과 오프라인 협력업체를 활용한 전수 검수로 허위매물 및 사고 차량을 차단하는 ‘이중 필터링 시스템’, 모바일 앱에서 소비자와 딜러가 차량을 함께 보며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라이브 채팅’ 등 중고차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고나라 운영사인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하루 순 방문자 170만명에 달하는 중고나라 플랫폼과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로 ‘모빌리티’를 선택해 올해부터 중고차 사업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라고 하이오너 인수 배경을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 4월 심사 프로그램을...

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큐딜리온, 통합 마케팅 '맞손'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광고 상품 판매 및 개발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월21일 발표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큐딜리온과 아이지에이웍스는 각사가 보유한 광고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 역량을 결합해 월 순방문자 1500만명, 연간 신규 중고제품이 6천만건 이상 등록되는 중고나라에 최적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중고나라 모바일 앱에 모바일 매체 수익화 솔루션 ‘애드팝콘 SSP’를 활용해 중고나라 광고주가 효과적인 통합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큐딜리온은 이를 통해 중고나라가 커머스 광고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모바일 광고시장 초기부터 쌓아온 아이지에이웍스의 애드테크와 광고 운영 노하우를 중고거래 업계 1위...

이승우

중고나라, 사기거래 10만건 적발한 우수 장애인 사원 시상

중고나라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수 장애인 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월20일 알렸다. 중고나라는 법인 설립 후 기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로부터 인재추천과 직업훈련 지원을 받으며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 취업 취약계층 중증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해왔다. 현재 4명이 재택근무 중이며, ‘쿨거래 중고나라 지킴이팀’에서 사기 및 불법거래, 유해자료 단속 등을 전담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사원으로 구성된 이 팀은 지난 1년 동안 총 10만건, 하루 평균 274건의 사기거래를 적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중고나라 운영사인 큐딜리온 측은 “당초 목표였던 7만건보다 4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해 올해 1분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인 ‘중고나라 민트급 팀’으로도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부산에서 재택근무하는...

마켓플레이스

페이스북, 중고장터 ‘마켓플레이스’ 도입

페이스북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한다. 마켓플레이스는 말 그대로 페이스북상에 개설된 장터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서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이 페이스북 내에 마련된 셈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0월3일(현지시각) 자사 뉴스룸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마켓플레이스의 활용방법은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중고나라’와도 유사하다. 판매자는 물품의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업로드 할 수 있다. 상품의 이름과 상세정보, 가격을 입력한 뒤 판매자의 위치와 카테고리를 정하고 포스팅하면 된다. 구매자는 원하는 물건을 검색해서 메시지를 보내 가격을 흥정할 수 있다. ‘얼마에 사겠다’고 올릴 수도 있다. 분류별로 볼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살피기 위해 물품을 저장할 수도 있다. 위치 기반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의 계정 정보에 기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네이버 카페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챗봇으로 진화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나 이상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표현이다. 중고나라는 회원 수만 14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중고나라에서는 안전성이 떨어지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연락을 하는 중고거래의 특성상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 돈은 받아놓고 잠적하는 사기는 거의 일상이고, 30만원짜리 물건을 매달 3만원씩 입금할 테니 팔라고 하는 ‘셀프할부’ 등 이상하고도 별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는 이 상황을 희화화한 말이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 자리잡고 있어서 평범한 커뮤니티 같기도 하지만, 그 운영 주체는 기업이다. 직원 40여명이 근무하는 큐딜리온이 중고나라의 운영 및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큐딜리온의 이승우 대표를 만나 중고나라의 탄생 이야기부터 향후 목표까지 들어봤다. 동호회로...

사기

중고나라 “추석 암표, 사지도 팔지도 마세요”

온라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가 8월18일부터 9월16일까지 중고나라 모바일 앱과 카페에서 추석 기차표 암거래 및 사기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정상 판매 가격보다 높거나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기차표 중고거래를 단속하며, 적발 시 해당 중고거래 글을 삭제하고 판매 및 구매자에게 30일 동안 ‘활동 정지’ 처분을 내린다. 이와 함께 ‘기차표 암거래 및 사기거래 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1470만명의 중고나라 모바일 앱 및 카페 회원들의 자발적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중고거래 사기 예방법과 사기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중고제품 사기거래 근절 캠페인’도 진행한다. 현행 철도사업법은 ‘철도사업자나 사업자로부터 위탁받지 않은 사람이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초과한 금액에 다른 사람에게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중고나라 운영사인 큐딜리온의 이승우 대표는 “중고나라는 철도사업법에...

네이버카페

중고나라, '아내의 식탁'과 손잡고 요리 레시피 제공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를 운영하는 큐딜리온이 1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레시피 미디어 <아내의 식탁>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7월7일 알렸다. <아내의 식탁>에서 요리 레시피 콘텐츠를 공급하면, 중고나라에서는 콘텐츠를 활용해 판매 중인 중고 주방용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아내의 식탁>이 제작하는 ‘남편과 둘이서 오붓한 밥상’, ‘사랑으로 만든 아이 간식’ 등 독특한 테마의 요리 콘텐츠는 중고나라 모바일 앱 회원에게 하루에 1개씩 소개된다. 핵심 플랫폼인 네이버카페에도 올라온다. 큐딜리온은 추천 레시피에 맞춰 알뜰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중고 주방용품을 추천함으로써 요리 콘텐츠와 중고나라 120여개 제품 카테고리를 접목할 계획이다. 2014년에 첫선을 보인 <아내의 식탁>은 직접 만든 요리 레시피와 사진, 동영상 등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고, 130만명 이상의 정기 구독자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