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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V

[10월-2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을 파트너 대상으로 오픈하고, 클레이튼의 기술 구조와 지향점을 담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를 홈페이지에 최초 공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상장 심사 원칙을 공개했다. 이번 상장 심사 원칙은 크게 3가지로, 항목 총 21개로 구성됐다. 상장 전 후 심사에 대한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상장 심사 점검 항목은 업비트 홈페이지 고객센터 내 '정책 및 고지'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페이코

중고나라, NHN페이코서 50억원 투자 유치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NHN페이코로부터 5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중고나라 앱 외에도 고물상 서비스 '치워주마', 공동구매 커머스 '비밀의공구' 등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결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고나라는 지난 6월 페이코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중고제품 직거래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즉시송금’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페이코의 핀테크 역량을 지원 받아 중고나라 판매 실적에 따른 맞춤형 광고와 쿠폰 제공, 특가 상품 소개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개발은 검토중이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오픈API 기반의 중고나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자체 결제 서비스 개발보다는 시중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는...

중고거래

큐딜리온, '중고나라'로 간판 바꿨다

'큐딜리온'이 '중고나라'로 회사명을 바꿨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운영사 큐딜리온이 9월4일 ‘중고나라’로 사명을 변경했다. 큐딜리온은 사명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중고거래를 중심 축으로 자원의 선순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중고거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중고나라는 2014년 전담법인 큐딜리온을 설립했다. 법인 설립 후, 2016년 중고나라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헌옷, 헌책, 폐가전 등 재활용품을 방문 매입하는 ‘젊은 고물상, 치워주마’와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재고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미디어 커머스 ‘비밀의공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중고나라 플랫폼은 월간 실사용자수(MAU) 16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성격의 80억원 투자를 유치한 중고나라는 지난 8월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에게...

중고거래

중고나라, 50억원 투자 유치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중고나라는 8월21일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으로부터 각각 30억원과 20억원 등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고나라는 2015년 받은 시리즈A 성격의 80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금 130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 카페에 둥지를 틀고 2003년 시작한 중고나라는 2016년 모바일 앱을 출시하면서 실명인증과 안전결제, 편의점 택배와 용달배송 등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월간 실사용자 1600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중고나라는 지난해부터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고나라의 첫 번째 중고차 매장 ‘중고나라 인증상사 안산1호점’을 경기자동차매매단지에 오픈한다. 중고차 거래뿐만 아니라 차량 정비와 액세서리 장착부터 대출 같은...

skt

최신 폰, 사지말고 2년간 대여해 쓴다? 득실 따져보니

SK텔레콤이 ▲약정제도 ▲로밍 ▲멤버십에 이어 네 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스마트폰 대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T렌탈’입니다. 6월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는데요. SKT는 "스마트폰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가 더 이득인지, 대여가 더 이득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유 말고 대여, 이득입니까? T렌탈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신 월 대여료를 내고 빌려 쓰다가 24개월 뒤에 대여 기간이 만료되면 반납하는 구조입니다. 24개월이 만료되기 전에 중고폰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반납하지 않고 소유할 수도 있답니다. 대여할 수 있는 제품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 등. 향후 신규 스마트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월 렌탈료는 ▲갤럭시S9 64GB 3만4872원 ▲아이폰8 64GB 3만1885원 ▲아이폰X 64GB 47만746원입니다....

중고나라

중고나라, 중고차 중개 스타트업 하이오너 인수

중고나라가 중고차 중개 전문 스타트업 ‘하이오너’를 인수했다고 12월5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하이오너는 앱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건, 사용자 8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기업과 금융사가 선점한 중고차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다. 하이오너는 자체 전산망과 오프라인 협력업체를 활용한 전수 검수로 허위매물 및 사고 차량을 차단하는 ‘이중 필터링 시스템’, 모바일 앱에서 소비자와 딜러가 차량을 함께 보며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라이브 채팅’ 등 중고차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고나라 운영사인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하루 순 방문자 170만명에 달하는 중고나라 플랫폼과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로 ‘모빌리티’를 선택해 올해부터 중고차 사업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라고 하이오너 인수 배경을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 4월 심사 프로그램을...

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큐딜리온, 통합 마케팅 '맞손'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광고 상품 판매 및 개발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월21일 발표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큐딜리온과 아이지에이웍스는 각사가 보유한 광고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 역량을 결합해 월 순방문자 1500만명, 연간 신규 중고제품이 6천만건 이상 등록되는 중고나라에 최적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중고나라 모바일 앱에 모바일 매체 수익화 솔루션 ‘애드팝콘 SSP’를 활용해 중고나라 광고주가 효과적인 통합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큐딜리온은 이를 통해 중고나라가 커머스 광고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모바일 광고시장 초기부터 쌓아온 아이지에이웍스의 애드테크와 광고 운영 노하우를 중고거래 업계 1위...

이승우

중고나라, 사기거래 10만건 적발한 우수 장애인 사원 시상

중고나라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수 장애인 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월20일 알렸다. 중고나라는 법인 설립 후 기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로부터 인재추천과 직업훈련 지원을 받으며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 취업 취약계층 중증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해왔다. 현재 4명이 재택근무 중이며, ‘쿨거래 중고나라 지킴이팀’에서 사기 및 불법거래, 유해자료 단속 등을 전담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사원으로 구성된 이 팀은 지난 1년 동안 총 10만건, 하루 평균 274건의 사기거래를 적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중고나라 운영사인 큐딜리온 측은 “당초 목표였던 7만건보다 4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해 올해 1분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인 ‘중고나라 민트급 팀’으로도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부산에서 재택근무하는...

마켓플레이스

페이스북, 중고장터 ‘마켓플레이스’ 도입

페이스북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한다. 마켓플레이스는 말 그대로 페이스북상에 개설된 장터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서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이 페이스북 내에 마련된 셈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0월3일(현지시각) 자사 뉴스룸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마켓플레이스의 활용방법은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중고나라’와도 유사하다. 판매자는 물품의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업로드 할 수 있다. 상품의 이름과 상세정보, 가격을 입력한 뒤 판매자의 위치와 카테고리를 정하고 포스팅하면 된다. 구매자는 원하는 물건을 검색해서 메시지를 보내 가격을 흥정할 수 있다. ‘얼마에 사겠다’고 올릴 수도 있다. 분류별로 볼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살피기 위해 물품을 저장할 수도 있다. 위치 기반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의 계정 정보에 기반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네이버 카페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챗봇으로 진화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나 이상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표현이다. 중고나라는 회원 수만 14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중고나라에서는 안전성이 떨어지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연락을 하는 중고거래의 특성상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 돈은 받아놓고 잠적하는 사기는 거의 일상이고, 30만원짜리 물건을 매달 3만원씩 입금할 테니 팔라고 하는 ‘셀프할부’ 등 이상하고도 별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는 이 상황을 희화화한 말이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 자리잡고 있어서 평범한 커뮤니티 같기도 하지만, 그 운영 주체는 기업이다. 직원 40여명이 근무하는 큐딜리온이 중고나라의 운영 및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큐딜리온의 이승우 대표를 만나 중고나라의 탄생 이야기부터 향후 목표까지 들어봤다. 동호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