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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중국어회화 서비스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중국어회화 과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튜터링은 원어민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16년 9월 영어회화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1년 동안 10만명의 사용자를 모으기도 했다. 튜터링은 영어 학습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 이번에 중국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어 회화 튜터링'은 상시 대기중인 원어민 튜터와 실시간 중국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 내장돼 있는 130여종의 학습교재를 이용할 수 있다. 성조와 발음 및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고, 녹음기능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표준발음을 비교해 교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성진 튜터링 중국어사업부 총괄팀장은 “국내 학습만으로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다년간...

구글

네이버, 중국어 번역도 '인공신경망' 적용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통역앱 파파고가 중국어 번역에도 인공신경망 번역(NMT) 방식을 적용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업계 최초다. 인공신경망 번역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데이터에 기반해 학습하고 번역하는 최신 기술이다. 과거 통계기반 번역이 단어와 몇 개의 단어가 모인 구 단위로 쪼개 번역했다면, 인공신경망 번역은 문장을 통째로 번역한다. 인공지능이 전체 문맥을 파악한 뒤 문장 안에서 단어와 순서, 의미, 문맥에서의 의미 차이 등을 반영해, 스스로 인간이 구사하는 언어와 유사하게 번역해준다. 파파고 인공신경망 번역 '한국어·중국어' 예문 예를 들어 '나는 밤마다 밤을 먹는다’라는 문장을 번역할 때 통계기반 번역에서는 ‘밤’이라는 단어를 시간이 지나 어두워진 상황을 의미하는 ‘夜’로 번역할지 밤나무의 나무 열매를 뜻하는 ‘栗子’으로 번역할지 구분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인공신경망 번역에서는 문장 전체의 맥락을 이해해 ‘夜’와 ‘栗子’을 상황에 맞게...

www.shoujihanyu.com

"중국 친구들, 폰으로 한국어 배우세요"

한국에 있는 교육(에듀테크) 스타트업을 둘러보면 자녀를 둔 부모나 학교·학원 교사 출신 설립자가 꽤 많다. 학생과 가장 가까이 있다보니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쉽게 찾아내 사업화하는 것이다. 쇼한은 조금 다르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팀원으로 구성된 쇼한은 주변 친구들을 돕기 위해 교육 스타트업을 세웠다. 바로 한국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 친구들이다. "중국 친구들의 학교 적응, 한국어 교육으로 돕고파" 쇼한은 중국어 ‘手机韩语’의 줄임말이다. 이 단어는 휴대폰(手机)과 한국어(韩语)를 합쳐서 나왔다. 풀이하자면 휴대폰으로 배우는 한국어라는 뜻이다. 쇼한의 서비스 모델은 간단하다. 한국어 과외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것이다. 중국의 카카오톡이라고 불리는 SNS ‘위챗’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텍스트보다 음성 파일을 더 많이 주고받으면서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