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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판호' 안 내주는 中, 韓 안방까지 독식하나

중국의 게임 산업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현지 게임사들이 인접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를 강화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이달까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의무화했고, 주요 업데이트 및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판호를 재적용하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게임사들은 해외 시장을 공략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중국 진출이 막힌 국내 게임사들은 내수 시장에서도 더 거세진 '중국풍'에 시달리게 됐다. 게임산업 통제, 中 꼼수 숨겨져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한령(한국 콘텐츠 제한령)이 해제될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업계에도 실낱같은 기대감이 감돌았다. 이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의 현지 브랜드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는 소식에서 불거졌다.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량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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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알몸 샤워?"…中 저질광고에 게임업계 병 든다

언제쯤 SNS에 도배된 저질광고를 차단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게임 내용과 연관성 없는 자극적인 광고들이 SNS에 확산되고 있다. 게임 캐릭터의 속옷을 보여준다거나 자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던 저질광고는 알몸 샤워를 보여주는 장면까지 노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에 무차별 배포된다는 점이다. 속옷 노출도 모자라 샤워까지 중국산 게임의 저질광고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2018년 4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시된 '왕이 되는 자'는 게임 내용보다 저질광고로 이름을 알렸다. 궁에서 일어나는 불륜을 묘사하거나 여성을 시장에 내다 파는 내용의 광고로 도마에 올랐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시정 조치를 받은 후 12세 이용가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재조정 됐지만 동성애를 묘사하는 광고로 또 한 차례 뭇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