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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저작권

"꽉 막힌 중국 게임 시장 판로, 정부가 활로 만들어야"

"한국 정부의 항의나 문제 제기가 최근까지 없었다. 특히 외교부는 게임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한국 정부 차원에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면 판호 이슈를 중국에 어필하기 힘들다." 사드 사태 이후 중국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씨가 마른 지 2년 8개월째. 그동안 정부의 무관심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게임 업계에서 나왔다. 콘텐츠미래융합포럼은 10월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게임 중국 판호 문제와 게임 저작권 보호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은 지난 2년간 정부의 무대응과 무관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판매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발급하는 판호는 중국 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내자판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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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루오션’…소니·MS, 중국서 콘솔 경쟁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중국 진출을 코앞에 두고 있다. 소니는 중국 상하이에 중국 자본과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PS4 판매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에 ‘X박스 원’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니와 MS의 게임 콘솔 경쟁이 중국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MS 게임 콘솔 중국 진출 초읽기 해외 IT 매체 리코드에 따르면, 소니는 중국 상하이에 중국 자본과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PS4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현지 법인이다. 이름은 ‘상하이동방진주문화개발’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상하이)는 중국에서 게임 콘솔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상하이동방진주문화개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중국은 원래 2000년 이후 게임 콘솔 판매를 금지해왔다. 게임이 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