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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래그십 킬러' 원플러스5, 6월께 출시

올 여름 원플러스가 주력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더버지>가 5월5일 보도했다. 원플러스는 중국의 오포, 비보와 형제기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관심이 높거나 중국에 출장을 다니는 이들에게는 꽤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이번에 출시될 '원플러스5'는 '원플러스3' 및 '3T'의 후속 모델이다. 우리나라처럼 중국에서 4는 불길한 수로 간주된다. 때문에 네 번째 모델이 나올 차례에도 숫자를 건너뛰는 일이 종종 있다. 원플러스도 원플러스3에서 원플러스5로 숫자를 건너뛰었다. 스마트폰의 세부 사양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다만 <인디아투데이>가 최근까지 있던 소문을 종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원플러스5는 5.5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참고로 LG G6는 5.7인치, 삼성 갤럭시S8은 5.8인치 디스플레이다....

스마트폰

"출시 앞둔 '원플러스2', 네게서 오포가 보여"

'원플러스2'에 대한 소문이 나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최근에는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들도 꽤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는데, 원플러스2에서 오포의 신제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원플러스의 첫 제품은 지난해 6월 등장했으니, 벌써 1년이 넘었다. 원플러스는 잘 알려진 회사는 아니었지만 저렴한 값에 디자인이나 품질이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 샤오미나 화웨이 등 중국발 스마트폰 바람에 성공적으로 올라탔다.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꾸준히 후속 제품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는데 그에 비해 원플러스는 선뜻 후속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최근 원플러스원의 정보는 최근 꽤 구체적으로 흘러나온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에 4GB LPDDR4 램을 시스템 메모리로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는 그 동안 발열...

2015년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중국서 '멈칫'하니…2015년 스마트폰 판매량 '뚝'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추세가 급감했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현지시각으로 5월13일 2015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GfK 자료를 보자.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은 3억970만대다. 2014년 1분기 판매량은 2억9700만대였다. 지난 1년 동안 판매량이 7% 성장하는 데 그쳤다. 2013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34% 성장률을 보였던 2014년과 대비되는 숫자다. 스마트폰 시장 저성장 기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지역은 다름아닌 중국이다. 중국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판매된 스마트폰 대수는 총 9200만대다. 2014년 같은 분기 판매량인 1억650만대와 비교해 14%나 뒷걸음질 친 숫자다. 중국은 한 분기에 팔리는 스마트폰 대수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분의...

가트너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 울고 샤오미 웃고

2014년 3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1년 전보다 7%p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샤오미는 3%p 넘는 성장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15일 2014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점유율을 조사해 발표했다. 삼성만 울고, 나머지는 웃었다. 제조업체별로 보자. 삼성전자는 2014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4%를 기록했다. 꼭 1년 전인 2013년 3분기 점유율은 32.1%였다. 1년이 지나는 동안 7.7%p나 점유율이 떨어진 셈이다. 삼성전자의 점유율 하락은 주로 중국 시장의 충격 때문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이 28.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한 것이 전세계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014년 3분기 7321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삼성전자가 잃어버린 점유율은...

레이 쥔

[블로터TV] 130초 인물사전: 레이 쥔 샤오미 CEO

레이 쥔(雷軍)은 2010년 IT업체 샤오미(小米)를 창업했습니다. 샤오미는 지난 2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레이 쥔의 재산은 41억달러로, 중화인민공화국 부호 순위에서 19위라고 합니다.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레이 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130초로 만나보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CCFWgN6Rtk8 ☞ 130"인물사전 : 레이 쥔 샤오미 CEO 보기

pc

중국 스마트폰을 보는 첫 번째 열쇠, ‘모듈화’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중국 스마트폰’입니다. ‘역습’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도 나오고, 삼성전자가 당장 무슨 일이라도 날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그 첫번째 요인으로 '가격'을 꼽습니다.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일단 중국 기업들의 현재 상황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샤오미로 대변되는 중국 스마트폰은 삼성, LG, 소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제품일까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중국 스마트폰의 품질은 격차가 있습니다. 제품마다 편차도 심합니다.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환상,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 어느 정도는 거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수준이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 겁니다. 분명한 건 놀랄 제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8월18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주최로 열린 ‘중국ICT기업의 동향과 한국의 과제’ 세미나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