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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만리장성 넘은 호랑이, 중국 IT업계

중국의 IT 기업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삼성전자의 2분기 주춤한 실적이 샤오미의 성장과 직접적으로 맞물리면서 연일 중국 시장에 대한 소식이 이어진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중국ICT 기업의 동향과 한국의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중국 기업의 현재 위치를 돌아보고, 국내 기업과 정부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분석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형태를 달리하긴 했지만 중국 시장의 위협이 곧, 혹은 이미 와 있다고 판단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동욱 스마트사회연구센터장은 “한국 시장이 중국을 경계하고만 있기보다는 기회로 삼고 협력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 10위 안에 5개 기업이 들어가 있고, 5위 안에는 삼성과 애플을 제외한 3개가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으로 채워져 있다.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