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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등급제→점수제' 전환

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천점) 활용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신용 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여신기관들의 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2021년 1월이며, 8퍼센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의 확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인별 점수제를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 대출 시장에서는 개인을 개별 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근소한 점수 차이임에도 신용 등급이 강등되어 심사되는 '등급 절벽’이 발생, 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사잇돌 대출

카카오뱅크, 중금리 대출 1조원 돌파

한국카카오뱅크(이하 카카오뱅크)가 중금리 대출 영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9785억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실행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총 공급 규모인 8992억원의 약 110% 수준이다. 은행보다 카카오뱅크가 더 많은 중금리 대출을 실행한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금리 대출 상품을 여럿 선보인 바 있다. 정책중금리 대출로는 '직장인 사잇돌 대출',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평균 금리가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로 지난해 3분기 기준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 금리 6.94%보다 0.95%p 낮았다. 카카오뱅크는 민간 중금리 대출로는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 기반 '중신용대출'도 선보였다. 지난해 실행한 중신용대출은 62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의...

8퍼센트

8퍼센트, 중금리 대출 상품 신규 출시

중금리 기업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 부동산담보 대출로 중금리 상품군을 확장한다. 향후에는 금융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위해 금융권과 협업, P2P외담대(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용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 가며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8퍼센트는 고금리와 저금리로 양분된 금리 단층 현상 해결을 목표로 지난 2014년 11월 설립, 개인신용ㆍ사업자 대출로 부채의 질적 개선과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해왔다. 실제로 8퍼센트를 통해 중금리 대출로 갈아탄 개인들은 평균 21.4%의 고금리에서 11.7%의 금리로 이자를 낮출 수 있었고, 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인재 채용과 매출 상승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확장을 위해 시중은행 여신 경력 30년...

사잇돌 대출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으로 신청하는 '사잇돌대출' 출시,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개인사업자를 포함하는 사잇돌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이번에 선보인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도 대출 가능 여부 조회부터 실행까지 모두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금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대상은 소규모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프리랜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개인사업자이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 1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법인으로 등록한사업체의 대표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의 대출 최대 한도는...

P2P 금융

렌딧, 임팩트 투자사로부터 70억원 투자 유치

P2P금융기업 렌딧은 크레비스-라임 임팩트 벤처펀드, 옐로우독,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알토스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VC) 4곳으로부터 총 7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11월14일 밝혔다. 이제까지 렌딧이 유치한 투자금은 총 243억5천만원으로, 이는 국내 P2P금융기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의 특징은 국내외 임팩트 투자사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임팩트 투자사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도전하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재무적 수익률과 더불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임팩트를 함께 추구한다. 이들 임팩트 투자사들은 "기술을 기반으로 중금리대출 시장을 혁신해 금리절벽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렌딧에 투자한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는 “렌딧이 연간 1조원의 중금리대출을 집행하게 되면 한 해에 15만명의 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