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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융합신사업

KT, 벤처와 함께 ‘5G 융합신사업’ 만든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공동 사업 진행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총 14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와 일대일로 매칭해 공동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는 5G 기반의 융합서비스 분야의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주행(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IoT 등 응용 서비스 분야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다비오(AI, 딥러닝기반 지도정보 기술), ▲도구공간(자율주행 실내외 로봇), ▲트위니(자율주행 물류 로봇), ▲듣는교과서(초중등 교과목 오디오 학습 플랫폼), ▲성현시스템(딥러닝 생체인식 보안시스템), ▲심플랫폼(IoT기반 산업용 AI솔루션), ▲아키드로우(VR, 3D 인테리어, 홈퍼니싱 AI솔루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한국, 아태지역 디지털 성숙도 6위 기록…최우선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코 시스템즈가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성숙도는 14개국 중 6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싱가포르다. 이번 조사는 시스코와 시장조사기관 IDC가 아태지역 14개국 주요 IT 구매 결정권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와 관리 △기술 △인재 및 역량 등 4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4년까지 아태지역 GDP에 약 3700조원의 성장 효과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DC가 예상한 2024년 아태지역 GDP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아태 중소기업들이 우선시하는 분야는 클라우드다. 국내 중소기업은 16%가 클라우드 기술 투자...

sba

서울산업진흥원, "개인·소기업 연구개발 밀어드립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개인이나 소기업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3천만원이다. 지원금은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소비자 평가와 인증, 판로 개척 등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전분야에 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중소규모 기업 뿐 아니라 기술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에게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사업은 공개평가형과 크라우드펀딩형으로 나뉜다. 공개평가형은 컨설팅을 포함한 공개평가 방식을 거쳐 기업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지원 사업인 만큼, 넓은 범위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 개발을 주로 지원한다. 크라우드펀딩형은 시민에게 직접 투자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시민이 직접 관심 제품을 후원하는 방식이기에, 생활밀착형 제품이나 서비스가...

4차산업혁명

SAP, "중소기업 발전엔 디지털 변혁 필요해"

4차 산업혁명이 등장하면서 데이터의 활용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 그 4차 산업의 흐름에서 디지털 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발전에 활용하고 더욱 의미있는 데이터를 생산하는 과정으로 '디지털 변혁'이 주목받고 있다. 4월11일 SAP는 디지털 변혁을 국내 중소기업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날 기조연설로 장순열IDC 상무가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인식의 SAP-IDC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전략 방안과 SAP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장순열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변혁이 기업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라며 "필요한 부분에만 디지털 변혁 전략을...

P2P 대출

어니스트펀드, 중소기업 투자 상품 출시

국내 P2P 금융 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어니스트펀드는 2월16일 핸드메이드 소품 전문 모바일 쇼핑몰 아이디어스와 손잡고 ‘어니스트펀드-아이디어스 스페셜 투자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투자상품 총 모집금액은 2억원이며, 연평균 수익률은 9%다. 투자기간은 12개월로, 매월 정해진 날짜에 동일한 금액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받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금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아이디어스 할인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디어스는 스타트업 백패커가 2014년 6월 출시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서비스 기업으로, 주로 수공예품을 사고 파는 장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공예 작가 1천명여에게 신제품 출시 기회와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은 약 100만명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건강한 투자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망 업체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할...

FB

소기업이라면 트위터·페북보단 링크드인

미국에선 링크드인이 소기업에 가장 쓸모있는 소셜미디어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비스티지인터내셔널은 미국의 연매출 2천만달러 이하 소기업 835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회사가 성장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응답자의 41%가 링크드인을 꼽았다. 유튜브는 16%, 페이스북 14%, 트위터 3%로 선택을 받았다. 이 조사는 농업과 건설, 금융, 제조, 부동산, 서비스, 유통, 수송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조사에선 '링크드인'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며 느끼는 효과 중엔 회사 웹사이트 트래픽의 증감이 있는데, 링크드인은 다른 소셜미디어보다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방문자를 잘 보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링크드인은 비즈니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불린다. 이용자는 이곳에 자기 프로필, 기업은 회사 소개와 채용 공고를 올리는 곳이다. 링크드인에서 프로필은...

kt

KT-기보, 중소기업용 '스마트워킹센터' 제공

KT와 기술보증기금이 손을 잡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워킹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스마트워킹이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며, 중소기업과 벤처도 손쉽게 스마트워킹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단 뜻에서다. 양사는 2월6일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9개 주요 평가센터에 스마트워킹센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KT는 100M급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같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사무용 개인좌석, 회의실, HD급 영상회의가 가능한 텔레프레즌스를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는 구축된 장소다. 이 곳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도 스마크워킹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기술지원보증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원대상 기업이라면 앞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새로...

방화벽

엔피코어, 중소기업 내부단속 솔루션 출시

보안전문기업 엔피코어가 최근 중소기업과 기관에 최적화된 보안솔루션 개발에 성공, 정보유출을 방지를 도와주는 보안 솔루션 '인포벤터'를 출시했다. 회사 기밀 유출 등 각종 보안 사고에서 중소기업도 예외가 아니기에 이를 돕기 위해서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산업기밀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13%가 기술유출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벤처기업의 경우 피해금액은 평균 9억1천만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당시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피해가 늘어난 것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보안 인프라 구축과 보안관리에 대한 투자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보안장비 구축에 전문인력을 전담하거나 관련 솔루션 마련에 막대한 비용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엔피코어쪽은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을 잘 알고 있다”라며 “자사 솔루션인 인포벤터가 도움이...

서류전형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채용의 진실과 거짓'

‘취업도 정보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채용 관련 소문을 알아보는 것이 필수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취업 관련 소문 중에서도 진실과 거짓이 있다. 이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29명을 대상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채용과 관련된 소문의 진실과 거짓’을 서류 및 면접 전형별로 조사했다. 먼저 서류 전형과 관련해서 구직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소문 1위로는 ‘중소기업은 대부분 근무조건 열악’(52%, 복수응답)을 꼽았다. 사실 이런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는 구직자들이 많다. 하지만,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과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자랑하는 알짜 중소기업들이 꽤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 2위는 ‘학력과 학벌 높을수록 유리’(38.9%), 3위는 ‘해외경험 및 어학연수는 기본’(35.8%)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방...

고스펙

중기 인사담당자 23.1%, "高스펙 지원자 탈락"

고스펙 지원자는 중소기업 입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크루트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08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고스펙 지원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52.6%였고,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은 24.4%로 각각 집계된 가운데, 전체의 23.1%(71명)는 오히려 채용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스펙이 중소기업 입사에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뜻. 채용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에게 ‘실제로 떨어뜨린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에서도 모두(100.0%)가 ‘있다’고 답했다. 왜 이들을 선뜻 채용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걸까? 인사 담당자들은 고스펙 지원자들을 합격 시켰을 경우 ‘더 좋은 직장을 찾아 금방 떠날 것 같아서’(63.4%)라는 답변을 1위로 내놨다. 스펙이 높으면 자사보다 나은 기업으로 언제라도 이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