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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도 돈 내고 영화 내려받아 본다

다음이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6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를 최근 확대 개편한 것. 이용자들은 다음 '영화' 섹션 '다운로드' 코너에서 최신 영화와 인기 영화, TV 드라마 동영상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할 수 있다. 제공되는 동영상은 모두 400여편이다. 영화의 경우 1편을 내려받는 데 1000~3500원을, 드라마는 1편당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휴대폰 요금,  다음 캐쉬,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한 번 구매한 동영상은 3일동안 횟수에 관계 없이 계속 내려받을 수 있다. 실수로 파일을 지우거나 잃어버려도 다시 돈을 내고 똑같은 영화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저작권자가 요청한 일부 컨텐트는 3일간 다운로드 횟수가 4번으로 제한된다. 동영상엔 따로 저작물 보호 장치(DRM)가 적용돼 있지 않다. 내려받은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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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

씨네21i에서 '즐감'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영화 유료다운로드 서비스가 언론으로부터 그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TH에서도 FM(Fine Movie)이라는 이름의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동안 불법 콘텐츠 유통의 온상으로 문제시 되어져 왔던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이 형성되어갈 태세이다. 몇몇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이 온라인 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로 의미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린 결과를 보여주게 되어 그 가능성에 관련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앞으로 우리의 온라인 영화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씨네21i에서 내놓은 '2달여만의 30만건 사용'이라는 성공적인 숫자 중에는 일부 이용자들의 실수에 의한 것이 상당수 포함되어져 있다는 점은 작은 것이라 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