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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LGU+, AR 기술로 과수농가-중소기업 '착한 소비' 돕는다

LG유플러스와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과수농가와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착한 소비’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GS홈쇼핑과 손잡고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국내 과수농가의 농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에 대해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사과, 신발, 믹서기 등 해당 상품은 U+AR쇼핑 앱을 통해 실제 3D AR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의 잡화, 의류 등 적용분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U+AR쇼핑 앱을 통해 해당상품을 구매 한 건에 대해 홈쇼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5%의 추가 할인 또는 1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U+AR쇼핑은 5G를 기반으로 스마트 폰으로 방송중인 홈쇼핑 채널을 비추면, 해당 상품 정보를 360도...

AR

헤드폰 강자 '보스', AR 사업은 축소 수순

헤드폰 시장의 강자인 보스(BOSE)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증강현실(AR) 플랫폼 사업을 축소한다. <테크크런치>는 <프로토콜>을 인용해 6월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는 AR 플랫폼에 대한 추가 확장 지원 계획이 없으며, 다음달 인 7월 중순이면 외부 개발자(써드파티)용 개발 도구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보스는 앞서 지난 2018년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음성 AR을 적용한 선글라스 시제품을 선보이면서 AR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이크와 골전도 헤드폰을 내장한 이 제품을 통해 AR에 오디오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었다. <테크크런치>는 비록 보스가 이 시장에서 철수 계획을 밝혔지만, '도플러 랩스' 등 여러 스타트업이 AR에 오디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제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계속 가져도 좋다고 덧붙였다.

AR

"AR 콘텐츠 제작 쉽게"...유니티, 지능형 AR 제작 도구 출시

유니티가 지능형 증강현실(AR) 제작 스튜디오 '유니티 마스(Unity MARS)'를 출시했다. 유니티는 이번 제품에 대해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MR) 및 증강현실(AR) 제작 툴인 유니티 마스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수준 높은 AR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마스로 제작한 AR 콘텐츠는 주변 물리적 공간에 자연스럽게 적용된다. 또 다양한 데이터와의 연동성도 강점이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유니티 마스로 센서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해 실제 환경 조건에 맞춰 적응하는 런타임 로직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차량이나 건물 디자인, 모바일 게임 등 AR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분야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데이터 없이 처음부터 시작하는 제작자를 위한 스타터 템플릿을 제공한다. 스타터 템플릿에는 교육용 튜토리얼...

AR

LGU+, AR로 가수 라이브 공연한다

LG유플러스가 가수 라이브 공연을 360도 3D 증강현실(AR)로 제공하는 AR 라이브 콘텐츠 'ARtist'를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ARtist는 U+AR 앱을 통해 제공되며, 가수의 실사 기반 3D 콘텐츠를 360도로 감상하고 가수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다. 9일부터 공개되는 AR 콘텐츠는 가수 민수의 ‘섬’, ‘민수는 혼란스럽다’, ‘커다란’ 3곡과 스텔라장의 ‘굿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2곡, 창모의 ‘Swoosh Flow’ 등 총 6곡이다. 이 중 창모의 ‘Swoosh Flow’는 지난 4일 발매된 신곡으로 라이브 공연은 U+AR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인디 뮤지션부터 ‘빌리 아일리시’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한 스페이스오디티와 함께 AR 라이브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격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U+AR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AR글래스

LGU+, 증강현실 안경 3분기 독점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3분기 세계 최초로 일반 소비자용(B2C) AR글래스(증강현실 안경)를 독점 출시한다. 4일 LG유플러스는 AR 글래스 제조기업인 중국 엔리얼과 손잡고 올해 3분기 엔리얼의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해외에서는 B2B로 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만큼 가격대는 이와 비슷하거나 요금제 할인을 통해 더 저렴하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AR 글래스는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를 통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60도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를 배치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리얼 라이트의 무게는 88g이다. 6DoF, 객체 인식, 평면인식, SLAM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콘트롤러로 활용(USB 연결)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엔리얼이 LG유플러스와 손을 잡은 이유는 5G 때문이다....

AR

[알쏭달쏭 저작권] '침해 면책' 확대... VR·AR 탄력 받나

"장소 섭외에 애먹는 경우가 많았죠" A사장은 유명 관광 명소를 찾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업체의 대표 프로듀서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에서 제작 의뢰가 밀려오지만 장소 섭외가 만만치 않다. 무심코 배경으로 찍힌 개인 건축저작물 때문에 납품후 저작권 침해로 애를 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A사장의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증강현실 등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침해 면책'의 범위를 확대한 게 골자다. 현행법상 공백을 메우고 의도치 않은 침해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 개정전 현행법은 의도적인 인용(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과 사적인 이용 범위를 넘을 시(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았거나 부수적...

AR

'애플 글래스', 어떻게 나올까

애플이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헤드셋 ‘애플 글래스(Apple Glass)’를 둘러싼 소문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전문 유튜버 존 프로서(Jon Prosser)는 ‘프론트페이지테크’ 채널을 통해 애플 글래스의 주요 사양과 가격 정보, 출시 시점 등을 공개했다. 존 프로서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일반적인 안경처럼 만들어질 예정이다. 프레임에는 라이다(LiDAR) 센서가 통합되며,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는다. 착용 시 아이폰과 연동이 필요하다. UI는 제스처 기반이다. 가격은 499달러부터다. <맥 월드>는 “확실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구글 글래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홀로렌즈 가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이 유튜버는 당초 애플이 아이폰12를 출시하면서 ‘원 모어 씽(One more thing)’으로 애플 글래스를 깜짝 공개하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자 시기를 늦췄다고 말했다. 사태가...

AR

美스페이셜, 증강현실(AR) 협업 툴 무료 개방..."코로나 극복 도움됐으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코로나19로 협업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위해 일반인 대상 무료 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를 무료화할 방침이다. 스페이셜은 모든 VR·AR 기기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 협업 플랫폼이다. VR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 매직리프, 그리고 올해 출시 예정인 엔리얼(Nreal)의 증강현실 글래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페이셜은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와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사용 요청이 10배 이상 증가한 데 따라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되는 무료 버전 및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오늘부터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시기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유료 고객들도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AR

"AR 패션 아이템 만들어 순수익 월 300만원"

네이버가 만든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의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자신을 대리하는 AR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들이 AR 아바타 의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발생하는 매출은 8억원 이상이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스튜디오' 출시 한 달 만에 8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5월4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Z세대를 대상으로 한 AR 아바타 서비스다.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천만명을...

3d

3D 공간 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 신세계아이앤씨 등서 투자 유치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우미건설이 후속 투자했고, 인라이트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어반베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B2C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기술 스타트업 투자가 주춤한 가운데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벤처캐피탈(VC) 까지 다양한 투자자의 참여가 이루어져 의미 있다. 재무적 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보다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가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급부상하면서 비대면 기반 서비스인 어반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어반베이스는 가상 공간에서 원하는 스타일로 홈디자이닝을 체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