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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AR 전문 기업 버넥트, 90억 투자 유치…시장 확대 앞장선다

증강현실(AR) 기반 산업용 솔루션 전문기업인 버넥트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9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버넥트는 이번 투자액을 기술 인력 확보 및 시설 투자,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체 AR 엔진 ‘버넥트 코어’ 성능을 향상하고, AR과 기타 ICT 기술을 접목해 더욱 활용성 높은 제품을 개발한다. 체험 시설을 늘리고 지원 언어를 다양화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오세웅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버넥트는 자체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AR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라며 “최근 기업 간 경쟁력 확보를 위해 AR, 5G, 디지털트윈과 같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AR

아이폰11 양방향 무선 충전 탑재되나…어쩌면 증강현실 글라스도

9월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2019년 아이폰 '아이폰11'에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아이폰11 후면 애플 로고가 있는 위치에 '갤럭시노트10' 무선 충전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이폰에 다른 기기를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해 후면 애플 로고는 가운데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애플 정보 누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벤게스킨(@BenGeskin)은 'iPhone' 문구가 빠진 후면 중앙에 애플 로고가 배치된 아이폰11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앞서 애플은 기기간 무선 충전 기술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애플 정보 사이트 <패이턴틀리 애플> 9월3일자 보도를 보면 미국 특허상표청에 2016년 3월 신청한 애플 무선 충전 기술 특허에는 맥북에서 아이폰...

아이폰11

"'혁신만 입장'…9월10일 애플이 선보일 혁신은 'AR'"

9월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신형 아이폰 공개가 예상된다. 애플은 8월29일 과거 애플 공식 로고였던 화려한 색상의 사과 이미지에 ‘By Innovation Only(혁신에 의해서만)’라고 적힌 초대장을 발송했다. 화려한 애플 로고가 그려진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우선 'By innovation only'은 'By invitation only(초대 한정)'를 패러디한 문구로 볼 수 있다. '혁신만 입장 가능하다'라는 행사장엔 혁신이 가득할 것이란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초대장에 표현된 화려한 색상의 사과 이미지는 아이폰XR 후속 모델의 다양한 색상을 의미한다는 관측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1R' 내지 '아이폰11'이라는 이름의 아이폰XR 후속 모델은 새로운 그린, 라벤더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기존 화이트, 블랙, 옐로, (PRODUCT)...

스냅

증강현실(AR) 리더가 되려는 스냅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하는 스냅이 새 스마트 선글라스 '스펙터클3'를 발표했다. 사진과 동영상 3D 촬영 기능을 더한 새 모델이 전작의 실패를 딛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2017년 나온 1세대 스펙터클은 스냅봇이라는 노란색 외눈박이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129달러를 지불하면 마음에 드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기몰이에 실패하며 스냅에 손실 4천만달러(약 481억원)를 안겼다. 그리고 2018년 4월 나온 2세대는 해상도가 향상되고 카메라 렌즈는 잘 보이지 않게 설계를 다시 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정말 선글라스처럼 생긴 2종류의 새 디자인을 공개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계산대 옆에서나 볼법한 장난감이 아닌 쇼핑몰에서 판매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나왔다. "트렌디 디자인+증강현실" 8월13일(현지시간) 공개된 3세대...

AR

SKT AR 동물원 가보니...귀엽지만 즐길 거리는 아쉬워

SK텔레콤은 지난 8월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증강현실(AR) 동물원을 개장했다. 해당 지역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거대 고양이와 비룡 등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현실에 AR 기술로 소환하는 방식이다. AR 동물들과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다. SKT는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R을 비롯해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몰입경험 기술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SKT는 지난 8월1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AR 동물원 체험 행사를 열고 자사의 AR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기존에는 증강현실이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현실감을 보여주는 초실감 서비스를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귀엽고 깜찍한 거대 고양이...즐길 거리는 아직 AR 동물원을...

AR

‘포켓몬 고’와 닮은 듯 다른 ‘해리포터’ AR 게임

“엑스펙토 페트로눔!” 해리포터가 증강현실(AR) 게임으로 돌아왔다. 나이언틱과 WB게임즈 샌프란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포켓몬 고’의 뒤를 잇는 위치기반 AR 게임이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한 번쯤 외쳐봤던 마법 주문을 현실에서 쓰고, 원작 속 캐릭터들을 만날 수도 있다. 게임은 원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마법 세계의 비밀이 머글 세계(현실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이언틱과 WB게임즈는 6월28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 먼저 출시됐으며, ‘포켓몬 고’에...

AR

게임은 어떻게 드라마가 됐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게임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 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기존 드라마 팬층을 비롯해 게이머, 심지어 IT·게임 업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게임과 드라마는 서로 거리가 먼 존재였다. 게다가 AR이라는 최신 기술이 더해지자 드라마의 파급력은 기존 드라마 수용자층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안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주인공이 AR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드라마다. '스마트렌즈'를 착용하면 현실에 덧대어진 증강현실 그래픽이 나오며, 주인공은 실제처럼 칼을 휘두르는 병사들과 싸운다. 왜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제작되지 않았을까.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왜 AR 게임을 소재로 채택했으며, 이를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송재정 작가는 지난...

AR

레티널이 만든 AR 글래스 써보니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 팀 쿡 애플 CEO은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왔다. AR 기술은 현실과 단절되는 가상현실(VR)과 달리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준다는 점에서 유망한 기술로 꼽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는 AR 글래스로 점쳐진다. 애플은 2020년 AR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3년 기준으로 AR 헤드셋 출하량이 319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지난 2월 'MWC 19 바르셀로나'에서는 안경처럼...

AR

"미래의 컴퓨터는 AR 공간이 될 것"

매주 돌아오는 회의 시간. 전국 각지에 있는 팀원들이 모두 '가상회의실'에 모인다. “우리 저번 회의 때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확인해볼까요?” 이들은 지난주 회의 ‘현장’을 불러낸다. 아무것도 없던 공간은 순식간에 포스트잇과 자료가 가득한 아이디어 룸으로 변신한다. 스페이셜(Spatial)이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AR)’ 기반 원격 협업 플랫폼의 모습이다. 스페이셜은 3D 소프트웨어 ‘범프탑’을 2010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와 MIT 미디어랩, 삼성전자 최연소 수석연구원 출신 이진하 공동창업자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3D 아바타와 음성을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홀로렌즈’나 ‘매직리프’ 등 A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실시간으로 3D 그래픽이 나타난다. AR 기기가 없어도 웹을 이용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 받아 설립 2년...

AR

나이언틱, AR 개발자 대회 참여 기회 늘린다

나이언틱이 자사가 주관하는 증강현실(AR) 게임 개발자 대회의 참여 기회를 대폭 넓힌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30만달러(약 3억4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이언틱은 3월13일 AR 개발자 콘테스트 '비욘드 리얼리티'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시작된 비욘드 리얼리티는 나이언틱의 AR 플랫폼을 활용해 AR 기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게임 개발이 가능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언틱은 지원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최소 참가인원 기준을 5명에서 3명으로 낮추고, 모집 기간을 3월31일까지 연장해 더 많은 개발자들에게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팀을 구성해 개성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5분 분량의 비디오와 게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10페이지 이하로 작성해 제출해야 해야 한다. 게임의 독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