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R

스페이셜, AR 협업 플랫폼으로 165억원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1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화이트스타(White Star Capital)와 아이노비아(Inovia Capital)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스타그램 창업자인 마이크 크리거 등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벤처스와 삼성넥스트,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페이셜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2200만달러(260억원)를 기록하게 됐다. 스페이셜에 따르면 이는 AR 협업 분야 회사가 투자를 유치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출장 없이, '홀로그램'으로 회의를 할 수 있다면 스페이셜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오큘러스, 매직리프 등 AR, VR 기기 및 모바일, PC 등을 모두 지원한다. 단말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을 통해 홀로그램으로 원격 미팅에 참여할...

AR

나이언틱, '포켓몬고'에 전세계 이용자 간 랭크전 추가

'포켓몬고'에 전세계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크전 콘텐츠가 추가된다. 기존에 있었던 이용자 간 실시간 대전 기능인 '트레이너 배틀'에 기반해 랭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1월29일 '포켓몬고'에 전세계 트레이너와 경쟁하는 'GO배틀리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이번 주부터 이용자의 레벨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GO배틀리그는 슈퍼리그, 울트라리그, 마스터리그 등 총 3단계로 나뉘었다.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비슷한 랭크의 이용자 간 대결이 이뤄지며, 승리 시 랭크가 오르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콘텐츠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5km를 걸으면 GO배틀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도전권이 주어진다. 도전권 획득은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최소 2km를 걸은 후 포켓코인을 사용해 GO배틀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다. 도전권을 사용하면...

AR

[CES2020] 레티널, 새 AR 광학 솔루션 공개..."세로 시야각 문제 해결"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레티널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기존 AR 광학계를 개선한 '핀미러 2020' 렌즈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지난 2018, 2019년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선보인 핀미러 2020 렌즈의 특징은 기존 AR 광학계 기술의 난제로 알려진 세로 시야각 문제를 극복해 상용화 수준을 실현했다는 점이다. 레티널에 따르면 기존 23도에 불과했던 세로 시야각을, 40도 수준으로 확장해 스마트글래스 성능을 약 73% 끌어올렸다. 또한,...

CES2020

팅크웨어, CES 2020 참가...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팅크웨어가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30여개 분야, 160여개 국가, 4500개 주요 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초 공개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주요 글로벌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메인은 증강현실(AR) 솔루션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엔진과 같은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로...

가상현실

"페이스북, 차세대 AR 기기용 자체 OS 개발 추진"

세계 최대 SNS 업체 페이스북이 자사 오큘러스 가상현실(VR) 헤드셋 및 증강현실(AR) 글래스 기기에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페이스북은 AR이나 VR 기기와 관련해선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자체 OS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회원제 IT미디어인 <디인포메이션>이 12월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크크런치> 등 다른 매체들도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NT OS 개발자 중 1명인 마크 루코브스키를 통해 OS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S를 자체 개발하다고 해도 페이스북 스마트폰앱은 앞으로도 계속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스마트폰보다는 AR 글래스 같은 차세대 기기들에서 자체 OS로 승부수를 던지려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크런치>는 독자 OS를...

AR

"펭-하!"...AR로 ‘펭수’ 만난다

"펭-하!(펭수 하이라는 뜻)" '펭수'를 증강현실(AR) 콘텐츠로 만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EBS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EBS 연습생 펭수를 5G 기반 AR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12월1일 밝혔다. 번개맨, 번개걸 등의 EBS 대표 캐릭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펭수는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2030세대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LGU+는 U+AR앱을 통해 펭수 주제곡에 맞춘 댄스, 요들송, 국민체조하는 펭수, 펭수의 태권도 시범 등 기존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 있는 펭수 콘텐츠 약 10여종을 360도 3D AR 영상으로 서비스한다. 또 펭수의 캐롤 메들리와 새해 인사, 큰절하는 펭수 등 연말과 연초 시즌에 어울리는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펭수 이모티콘을 활용해 이용자가 펭수와 함께 콘텐츠를...

AR

LGU+, 2020년 'AR글래스' 대중화 나선다

통신사들이 5G로 진격하며 본연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것을 벗어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에 꽂혔다. 'AR 글래스' 대중화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중 50만원대 AR 글래스를 출시해 국내 AR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계산이다. AR 기기로 잘 알려진 MS '홀로렌즈2', '매직리프 원'의 가격은 각각 3500달러(약 412만원), 2295달러(약 270만원) 수준이다. LGU+는 11월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리얼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대원 LGU+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 때문에 콘텐츠를 보는 데 있어 현실감과 몰입감 측면에서 제약이 었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기로 AR...

가상현실

인텔-소리얼 맞손, 5G 기반 VR·AR 솔루션 개발

인텔이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활용할 5G 기술 기반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인텔은 소리얼(SoReal)로 잘 알려진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한 5G 기반의 VR, 3D, 360도 콘텐츠 개발 플랫폼 계획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릭 에체바리아 인텔 세일즈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겸 인텔 올림픽 프로그램 총괄은 “올림픽 글로벌 TOP 후원사인 인텔은 선수, 관계자, 관객, 경기장 운영진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5G 플랫폼, VR과 같은 기술을 올림픽 경기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MOU로 5G 기반의 몰입적인 VR 및 AR 경험을 올림픽...

AR

AR 전문 기업 버넥트, 90억 투자 유치…시장 확대 앞장선다

증강현실(AR) 기반 산업용 솔루션 전문기업인 버넥트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9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버넥트는 이번 투자액을 기술 인력 확보 및 시설 투자,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체 AR 엔진 ‘버넥트 코어’ 성능을 향상하고, AR과 기타 ICT 기술을 접목해 더욱 활용성 높은 제품을 개발한다. 체험 시설을 늘리고 지원 언어를 다양화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오세웅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버넥트는 자체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AR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라며 “최근 기업 간 경쟁력 확보를 위해 AR, 5G, 디지털트윈과 같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AR

아이폰11 양방향 무선 충전 탑재되나…어쩌면 증강현실 글라스도

9월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2019년 아이폰 '아이폰11'에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아이폰11 후면 애플 로고가 있는 위치에 '갤럭시노트10' 무선 충전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이폰에 다른 기기를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해 후면 애플 로고는 가운데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애플 정보 누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벤게스킨(@BenGeskin)은 'iPhone' 문구가 빠진 후면 중앙에 애플 로고가 배치된 아이폰11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앞서 애플은 기기간 무선 충전 기술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애플 정보 사이트 <패이턴틀리 애플> 9월3일자 보도를 보면 미국 특허상표청에 2016년 3월 신청한 애플 무선 충전 기술 특허에는 맥북에서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