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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 대처 위해 배출흡수 기술 개발해야"

  과학자들이 인류가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지오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가디언> 등 외신은 10월10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지오엔지니어링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공학적으로 지구 시스템에 개입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그동안 학계에서 위험한 방법으로 간주해 왔다. 인간이 지구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가능성을 내재하기 때문이다. 정책기구 기후분석의 기후과학자 빌 해어 연구원은 "(이산화탄소) 배출흡수 기술만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할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꺼려하지만,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섭씨 1.5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지오엔지니어링을 필요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상승 폭 섭씨 1.5도는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 유엔기후협약 총회에서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전기차

중국, 화석연료차 생산 중단 준비 중

중국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중국이 화석연료차의 판매 및 생산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9월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씬 구오빈 산업정보기술부 총리는 지난 토요일 텐진에서 열린 자동차 포럼에서 중국 당국이 화석연료차의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하기 위한 일정을 각 부처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은 신에너지차 의무생산 할당제도를 도입했다. 중국 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18년부터는 전체 생산량 중 8%를 전기차로 생산해야 하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경우 벌금을 내야 한다.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은 특히 중국 내 전기차 시장 규모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외국 제조업체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 중국의 전기차 정책은 대도시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아직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는...

AWS

애플·구글·페이스북이 '100% 재생'을 외치는 까닭

그린피스는 9월21일 국회에서 'IT 와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이 공동 주최자로 나섰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IT산업의 미래에 직결될 큰 흐름의 변화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당일 포럼에서 이야기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탄소제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지난 9월3일, 외신들은 중국과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을 전격적으로 비준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탄소배출 규모로 G2인 두 나라가 유럽연합(EU)보다 한발 먼저 선수를 쳐, 세계 경제에 중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라는 평가와 함께요. 궁금하시죠? 도대체 ‘파리 기후협정’은 뭐고, 그걸 비준하는 건 또 왜 '전격적'이라는 걸까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측된 지구 평균...

구글

구글, '산림벌채' 꼼짝마

12월 7일~1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의회(UN climate conference, COP15)에 구글이 등장했다. 구글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0일 유엔 기후변화협의회에서 전지구적 규모에서 산림의 변화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수십 년 간의 위성 이미지 데이터에서 산림 변화에 관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는 방식이다 <브라질 혼도니아주의 산림 감소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사진. 출처 Google.org> 구글은 그들의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 기존의 산림 감시 시스템이 고화질의 위성 이미지에 접속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각국의 환경 당국과 산림 감시를 담당하는 많은 국제비정부기구(NGO)들이 구글 재단의 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그들은 구글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있는...

도시바

도시바, "간판 불 끄니 지구가 숨을 쉬네"

도시바코리아가 20여일동안 진행한 친환경 운동 '2009 라이트 다운 캠페인'을 7월7일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2009 라이트 다운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 방지 운동으로 옥외 사인보드를 소등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고 에너지를 절감하자는 운동이다. 도시바는 글로벌 법인을 포함해 전세계 제조공장, 본사 사무실, 업무 시설 등에서 쓰는 옥외 사인보드를 6월20일부터 7월7일까지 오후 시간대에 소등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비 절감 운동 ‘쿨 비즈’와 가족단위 나무 심기 행사인 ‘에코 패밀리’ 등 도시바가 진행해 온 다양한 지구 온난화 방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다. 도시바그룹은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07년 6월에는 사흘동안 일본 환경성 주관으로 진행된 ‘100만인 탄소 배출 감축 연대 캠페인’ 기간 동안 일반 가정 소비전력 4년치와 맞먹는...

지구온난화

8월부터 자동차에 CO2 배출정보 표시

앞으로 자동차를 고를 땐 '친환경'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아도 좋겠다. 8월부터 출고되는 모든 자동차에 이산화탄소(CO2) 배출정보가 의무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3월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008년 8월1일부터 출고되는 자동차에 대해 CO2 배출정보를 표시하도록 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자동차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일부 차종은 이미 CO2 배출정보를 표기해 출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7월1일부터 QM5 2009년 모델에, 현대기아차는 7월14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한 상태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온실가스 감축이 나라별로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친환경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소비자들도 탄소배출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한몫 했다. 지식경제부는 자동차를...

csr

초고속 인터넷이 지구온난화를 늦춘다?

지금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웹서핑을 즐기고 계신가? 그렇다면 되도록 웹브라우저를 닫지 말고 계속 인터넷이 가져다준 편리함을 즐기시라. 그럴수록 당신은 지구온난화를 늦추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셈이니까. 초고속 인터넷을 널리 이용할수록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다는 색다른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소비자기구는 지난 10월 내놓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경제적, 환경적 이득' 보고서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지금보다 확산되면, 향후 10년간 10억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만큼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연간 미국 석유 수입량의 11%에 이르는 규모다. 미국 에너지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연간 탄소배출량은 79억톤에 이른다고 한다. 보고서가 예측하는 IT와 환경보호의 상관관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B2B, B2C 전자상거래는 온실가스를 2억63만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