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DBMS

[오픈소스를말한다]⑨정병주 큐브리드 대표, “커뮤니티가 성패의 열쇠”

지난해 11월 오픈소스DBMS로 거듭난 큐브리드. 3월 1일은 큐브리드가 오픈소스의 길로 접어든 지 꼭 100일 되는 날이다. 이에앞서 지난 2월 13일에는 '큐브리드 R1.3'도 선보였다. 정병주 큐브리드 사장은 인터뷰 내내 '커뮤니티와 개발자'라는 말을 쏟아냈다. 큐브리드가 오픈소스로서 성공하느냐는 개발자와 커뮤니티에 달려 있다는 걸 강조한 말이다. 큐브리드가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총 9가지다. ▲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 ▲ 데이터베이스 운영과 진단, 최적화 등 관리자 기능과 질의의 입력과 수행,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큐브리드 매니저' ▲ DBMS 성능 측정을 위한 벤치마크 도구인 '엔벤치' ▲ 루비(Ruby)로 큐브리드에 접속해 질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구현 모듈인 루비를 위한 큐브리드 API 모듈' ▲ 파이썬(Python)으로 큐브리드에 접속해 질의를...

oss

[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

SKC&C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담당 이덕재 차장은 "초기엔 비용 절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접근하지만 오픈소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술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라고 오픈소스에 주목하는 이유를 밝혔다. 기술의 내재화는 짧은 시간이지만 오픈소스 사업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과다. SKC&C는 국내 IT 서비스 업체 중 가장 선두적으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11월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개발한 국내 리눅스 표준 플랫폼인 부요를 기반으로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인 지눅스(Ginux)를 선보였다. GINUX는 그리드(Grid)와 리눅스(Linux)의 합성어로 실시간  IT 환경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SK C&C의 의지를 반영한 제품이다. 제품 출시 후 2007년 1월 2일, SKC&C는 지눅스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고, 2007년 7월 25일, 우정사업본부 우편업무용 단말 장비 도입과 설치 사업에 지눅스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