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FLO

실시간 차트 폐지한 플로(FLO), 개인별 차트 만든다

음원 사재기 문제로 인해 지난달 실시간 차트를 폐지했던 SK텔레콤의 뮤직플랫폼 플로(FLO)가 이용자 취향에 맞는 개인화 차트를 선보인다. 4월21일 플로는 다음달 초 개인별 취향순으로 정렬되는 ‘편애차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플로 출시 후 1년 반 동안 쌓인 차트 운영 경험 및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차트로 재가공하는 기능을 통해 300만명의 플로 이용자 모두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차트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재기·독식 횡행하던 차트, 바뀔 수 있을까 기존 Top 100 차트는 전체 재생을 통해 상위 순위의 곡이 이용자의 감상을 독식하는 등 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플로는 이용자들의 차트 재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차트...

마이클럽

[블로터10th] 2006 vs 2016: 인터넷

■ 하두리 vs 아프리카TV '연예인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사진에는'하두리'라는 로고가 찍힌 경우가 많다. 하두리는 당시 소위 '얼짱'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일반인들도 꽤 많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였다. 하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C방은 웹캠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당시 학생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 위해 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두리는 1999년 무료 채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00년에 영상채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물 촬영 및 유포의 온상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불특정 다수와 채팅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면서 하두리는 초창기 명성을 잃어갔다. 하두리는 현재 홈페이지 자체는 존재하나 2009년에 만들어진 서비스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하두리만큼 동영상 문화에 한 획을 거은 서비스가 있다. '아프리카TV'다. 이제...

KT뮤직

"1곡에 10원"…KT뮤직, 스트리밍 종량제 상품 출시

KT뮤직이 듣는 만큼 요금을 내는 종량제 방식의 음원 서비스를 내놓았다. 국내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종량제 과금 모델이 나온 건 처음이다. KT뮤직의 ‘지니’를 비롯해 ‘멜론’과 ‘벅스’, ‘엠넷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모두 정액제 방식이다. KT뮤직은 9월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요금제 ‘알뜰 음악감상’을 출시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김성욱 KT뮤직 대표는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처럼 사용한 만큼 후불로 내는 요금제의 만족도가 더 높지 않을까라는 고민 끝에 이번 서비스가 탄생했다"라고 밝혔다. KT뮤직이 선보인 알뜰 음악감상은 월 기본료는 100원으로 지니에서 음악을 1곡 감상할 때마다 10원(2016년 인상 예정)씩 과금되는 방식의 요금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한 달 동안...

C

[C+] "애플표 음악 스트리밍, 유료 구독자 확 늘릴 것"

애플표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 이용자 확 늘린다 ‘아이팟’과 ‘아이튠즈’로 음반 구매에서 음원 다운로드로 음악 소비 습관을 바꿨던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도 바꿀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리서치가 미국인 1천명을 대상으로 월이용료 7.99달러짜리 애플표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오면 구독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10%가 꼭 구독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 응답자도 10%에 달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마크 멀리건 연구원은 “애플 전체 5억명 이용자나 아이튠즈 이용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원 시장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며 “전체 유료 스트리밍 이용자는 7500만명까지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음원 스트리밍 업계 1위 사업자인 ‘스포티파이’의 유료 구독자는 1500만명이며 무료 서비스 이용자를 포함한 월간 활성사용자 수는 6천만명으로...

멜론

1년 만에 ‘넘버2’…‘카카오뮤직’에 지갑 여는 까닭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음악을 듣는 일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미국의 판도라나 유럽의 스포티파이의 인기에 힘입어 구글과 애플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음악 시장도 마찬가지다. 음원 파일을 구매해 음악을 듣기보다는 월정액을 지불하고 음악을 구독해 듣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전자는 다운로드, 후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불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역시 “스트리밍 서비스는 2010~2015년 평균 44.4%의 급성장을 보인다”라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반면 다운로드 서비스는 같은 기간 3.8%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처럼 음악을 소유(다운로드)한다기보다는 구독(스트리밍)한다는 개념으로 소비 형태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뮤직’은 이 같은 음악 시장 흐름을 거스르는 모양새다. 카카오뮤직은 멜론이나 지니, 엠넷닷컴, 벅스처럼 월정액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을 듣는 서비스가 아니다. 다운로드...

네이버뮤직

[그래프] 모바일 음악 앱, 카카오뮤직 '넘버 투'

'카카오뮤직'이 출시 5개월 만에 모바일 음악 응용프로그램(앱) 중에서 이용자 수 2위에 올랐다.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멜론은 467만명이 사용해 1위, 카카오뮤직은 285만명이 쓴다. KT뮤직이 서비스하는 지니는 175만명, 네이버뮤직은 148만명, 엠넷닷컴은 132만명이 사용한다. 카카오뮤직은 카카오가 2013년 9월 출시한 모바일 음악 서비스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앱에서만 이용 가능한데 카카오톡과 연동해 작동하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사서 담아두면 친구들이 공짜로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 서비스다. 2014년 3월 기준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한 달 평균 음악 포스팅이 140만회, 댓글 160만건, 공감 450만건 발생한다. ▲자료: 카카오 ▲자료: 카카오

1km

[주간SNS동향] 옐로모바일, 1년 동안 18곳 인수

옐로모바일, LBSNS ‘1km’ 합병…총 18곳 인수 위치기반SNS ‘일키로’(1km)는 옐로모바일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로컬비즈니스 본부장으로 일한 이상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일키로를 포함해 지금까지 18개 모바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2013년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일킬로는 인수 후에도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주형 일킬로 대표는 옐로모바일의 서비스운영총괄을 겸직하면서 대표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서비스로는 ‘쿠폰모아’, ‘쿠차’, ‘호펜모아’, ‘포켓스타일’, ‘굿닥’ 등이 있다. 다음-타파스미디어 맞손, 북미 시장에 한국 웹툰 알리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북미 지역에 웹툰을 서비스하는 타파스틱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월20일 발표했다. 타파스미디어는 2012년 10월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서비스를 내놓은 회사다. 1년 여간 작가 1200명의 작품을 연재했다. 한국의 웹툰을 번역하여 무료로 서비스한다. 네이버나...

E3

[BB-0610] 블루스택 게임 콘솔, iOS 게임도 띄운다

블루스택 '게임팝', iOS 게임도 구동 AMD 투자를 받아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쓰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업체가 블루스택입니다. 블루스택이 '오우야'처럼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름은 '게임팝'입니다. 헌데, 게임팝에 애플 iOS 게임도 가상머신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가상화에 특화된 업체 다운 면모입니다. iOS에는 있고 안드로이드에는 없는 게임이나 앱도 게임팝 안드로이드 콘솔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안드로이드, iOS 게임이 크게 갈리는 것은 아닌지라 게임 분야에서 어떤 이득이 있을 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타이젠 UI 공개 아스테크니카에서 단독으로 인텔·삼성의 타이젠 UI를 공개했습니다. 동영상도 몇 개 올리는 등 꽤 소상히 다뤘습니다. 이름은 '옵시디안'입니다. 저작권이 걸린 만큼, 실제 영상과...

SNS잉글리시

[주간SNS동향] '라인', 가입자 1억명 돌파

라인 가입자 1억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2013년 1월18일, 전세계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라인은 NHN의 계열사인 NHN재팬이 2011년 6월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로 일본과 태국, 대만, 한국, 스페인 등에서 가입자를 확보했다. 일본 이용자 수는 4151만명, 태국 1227만명, 대만 1183만명에 이른다. NHN은 라인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보다 더 빨리 1억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49개월, 페이스북은 54개월만에 1억 가입자를 모았는데 라인은 출시 19개월만에 모았다. NHN은 1억명 가입자 중 80.3%가 월간 활동 이용자라고 밝혔는데 약 8030만명이 라인을 꾸준히 쓰는 셈이다. 2011년 무료 음성통화와 스티커 기능을 넣은 걸 NHN은 라인이 인기를 끈 비결로 꼽았다. ▲라인 가입자 1억명 달성 과정 '비트윈', 커플 마케팅 플랫폼에 한 발짝...

KMP

KT, KMP홀딩스 인수…빅뱅·원더걸스 노래 유통 맡는다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신승훈, 제국의 아이들 등 주요 7개 기획사의 음원 유통권을 KT가 거머쥔다. KT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등 7개 회사가 출자한 음원 및 음반 유통전문회사 KMP홀딩스 지분 100%를 약 200억원에 인수한다고 11월2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KT의 자회사인 KT뮤직으로, 이 인수대금 200억원을 KT가 KT뮤직에 유상증자해 이번 계약이 진행됐다. KT는 "음원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 기획사와 손잡고 KT뮤직을 글로벌 수준의 음악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내 음악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KMP홀딩스의 인수와 주요 기획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글로벌 시장으로 가상상품 유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음원 유통과 서비스 시장에 SK텔레콤과 KT라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