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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딥러닝 기반 지도 제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는 실사 차량이 수집한 도로의 이미지에서 표지판, 신호등 등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분류하도록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지도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지도 구축과 업데이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맵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화했던 지도 제작을 자동화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맵퍼스는 현재 도로의 변경 지점 추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 구축에 이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GPS

피트니스 앱 '스트라바', 기밀 시설 정보유출 논란

피트니스 전문 앱 '스트라바'가 기밀시설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스트라바는 이용자가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 운동을 할 때 이동 경로를 추적해 기록해주는 앱이다. 스트라바는 이동 경로를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로 제공하며, 다른 사람들과 운동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보안 애널리스트 네이선 루서는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히트맵' 서비스를 통해 미군 시설 위치 및 관련자 이동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몇 가지 이미지 파일을 공개했다. https://twitter.com/Nrg8000/status/957318498102865920?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theverge.com%2F2018%2F1%2F28%2F16942626%2Fstrava-fitness-tracker-heat-map-military-base-internet-of-things-geolocation 히트맵 서비스는 스트라바 이용자의 휴대전화 GPS 정보로 수집한 이동 경로를 약 3조개의 위도·경도 지점에 거쳐 지도에 표시해, 전 세계 사람들의 수십억 가지 활동 정보가 담긴 지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선 루서는 히트맵 이미지가...

Cartographer

구글, 위치 인식해 지도 제작하는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용 오픈소스 지도 기술 카토그래퍼(Cartographer)를 지난주 공개했다. SLAM이란 로봇이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곧바로 지도를 작성하는 것으로 의미한다. 로봇공학 학계 및 관련 기업에서 다양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청소기, 무인자동차, 자동 지게차, 무인항공기, 드론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카토그래퍼는 SLAM 라이브러리로 2D, 3D 환경 및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2D 관련 기술을 논문으로 공개됐으며, 소스코드도 깃허브로 공유했다. 3D 지도의 경우 국립독일박물관과 협업해 로봇이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시연 영상을 만들었다. https://youtu.be/DM0dpHLhtX0 ☞카토그래퍼 3D 지도 데모 영상 구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SLAM 기술을 발전시키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퍼뜨리는 것"이라며 "새로운 센서, 플랫폼, 기능을 지원할...

sk텔레콤

네이버지도·카카오내비·T맵…당신의 고향길 길라잡이는?

즐거운 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에 어떻게 내려갈지 마음은 정하셨나요?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무엇을 이용하면, 조금 더 빨리 고향에 갈 수 있을지 블로터에서 자동차로 고향을 찾는 분들을 위해 비교해봤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을, 카카오는 ‘카카오내비’, SK텔레콤은 ‘T맵’을 제공합니다. 각 서비스는 이용 요금은 무료지만 데이터 사용 요금은 내야 합니다. 길 안내를 위한 길 정보 및 지도 데이터 수집 방법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 신규도로, 매장변경, 건물신축 등 지속해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지역 정보,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하려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는 상시로 이뤄진다. 카카오내비 이용자의 GPS를 정보를 이용해 1분...

구글맵

우버, “구글 지도 대신 자체 지도 제작 중”

우버가 자체 지도 제작에 나선다. 지난 7월31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5억달러를 투자해 독자적으로 지도 정보를 구축한다. 우리돈 5560억원 규모다. 우버 서비스의 핵심인 지도 정보를 기존 구글 지도에서 자체 제작한 지도로 대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자율주행에 대한 계산도 깔려 있다. 이미 미국과 멕시코에서는 우버의 지도 매핑 차량이 돌아다니며 지도 제작에 필요한 이미지들을 수집해오고 있었다. 조만간 다른 나라에서도 우버의 지도 매핑 차량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디지털 매핑 전문가인 브라이언 매클렌던이 지난해부터 구글에서 우버로 옮겨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브라이언은 27일(현지시간) 우버 뉴스룸 블로그를 통해서 “정확한 지도는 우버 서비스의 심장이며, 사업의 척추다”라며 “지금 쓰는 지도는 좋은...

quartermaester

팬심이 만든 '왕좌의 게임' 지도

'왕좌의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다. 미국 판타지 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매 시즌마다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닌다. '왕좌의 게임'의 한 열혈 팬은 단순히 책과 방송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상 지도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쿼터마에스터’라는 지도는 왕좌의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설명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인터랙티브하게 볼 수 있으며, 가문이나 마을별 정보를 따로 검색할 수 있다. 가문이나 제목을 클릭하면 관련된 위키페이지로 연결돼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아직 '왕좌의 게임' 책이나 드라마를 못 본 사람들을 위해 스포일러 방지 필터도...

간편결제

네이버,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강화

네이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7월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네이버가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평창 올림픽은 선수단과 스포츠 관계자, 보도진 등 직접 방문객만 5만명으로 추산된다. 강원도는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의 관광객 유치 목표를 500만명으로 설정했다. 네이버는 “외국인 대상 서비스 역량을 기르고 이들에게 ‘네이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판단했다”라고 서비스 고도화 배경을 밝혔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서비스는 지도다. 현재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구글이 지도 반출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겪으며 국내에서 제대로 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전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네이버나 카카오...

bmw

"독일차 3사, 노키아 지도 인수 마무리 단계"

노키아가 결국 독일 완성차 3사에 지도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우디, BMW, 다임러(벤츠)가 27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3조1천억원에 노키아 지도 서비스 ‘히어’를 인수하는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확정은 아닌 만큼 노키아나 독일차 3사도 협상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며칠 안에 공개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결정은 마쳤고, 실제 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노키아가 지도 사업을 매각할 의사를 비친 뒤에 바이두, 텐센트 같은 중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었고, 컨소시엄에 우버나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름을 오르내렸다. 특히 사업을 빠르게 확대시키고 있는 우버는 구글 지도를 대신할 자체 지도가 필요했고, 중국 기업들의 의지와 함께 꽤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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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매각 앞둔 '지도' 앱을 개편한 까닭

노키아는 지도 서비스 ‘히어’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지도 서비스를 가다듬고 있다. 노키아는 새 안드로이드용 히어 앱의 공개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달라진 것은 인터페이스다. 새 인터페이스는 독특하다. 지도 화면에서 명령을 내릴 위치를 길게 누르면 단축 아이콘들이 나온다. 화면을 누른 채 아이콘 위에 손가락을 밀면 그 메뉴가 열리는 방식이다. 위치 정보, 위치 공유, 경로 탐색, 그리고 곧바로 갈 수 있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구동하는 메뉴다. 경로 탐색은 차량, 도보, 대중교통 3가지 모두 보여준다. 차량 경로는 단축 메뉴에서도 바로 열린다. 지도에서 많이 쓰는 기능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려낸 것이다. https://youtu.be/2mm3XMnCXss 달라진 것은 단축 UI 뿐이긴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이고 직관적이다. 노키아는 현재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