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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25년차 SW 기업 CEO, 왜 B2B SaaS에 올인하려 하나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지란지교소프트 등 30개 가까운 계열사를 거느린 소프트웨어 기업 지란지교를 이끄는 오치영  CDO(Chief Dream Officer) 사무실. 연초를 맞아 오랜만에 방문해 보니 매직으로 쓴 'B2B SaaS'라는 단어가 화이트보드 상단에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가장 윗부분에 가장 굵은 글씨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게 오 CDO 설명.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지란지교 패밀리는 물론 한국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가야할 방향을 상징하는 키워드란다. 소프트웨어 사업 25년차인 그는 최근 고민 끝에 소프트웨어 회사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B2B SaaS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앞으로 조금씩 실행에 옮기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상황은 지란지교 패밀리 전체적으로 큰폭의 변화를 동반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직 디테일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방향은...

나모 웹에디터

나모 웹에디터, ‘나모 웹에디터 원’으로 부활

90년대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날린 ‘나모 웹에디터’가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나모에디터는 8월29일 새로운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나모 웹에디터 원(Namo WebEditor One)’을 출시했다. 지난 2008년 ‘나모 웹에디터 8.0’을 공개한 지 10년 만이다. 나모에디터는 기업용 콘텐츠 에디터 ‘크로스에디터’와 ‘액티브스퀘어’, VR 콘텐츠 에디터인 ‘나모 360’ 등을 내놓은 콘텐츠 에디터 플랫폼 업체로, 지난 2016년 지란지교가 인수했다. 지난해부터 나모 웹에디터 부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콘텐츠 편집 솔루션 개발에 몰두했다. 맥용 나모 웹에디터 원은 기존 나모 웹에디터와 완전히 다른 위지윅(WYSIWYG) 방식이다. 문서 편집 과정에서 보이는 화면이 출력물과 같게 나온다. 그 덕에 웹 디자이너는 반응형 웹사이트 개발을 개발자 도움 없이 손수 할 수 있다. 웹 개발이 필수적이나 인력...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김형곤 신임 대표 선임

지란지교소프트가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지란지교소프트는 3월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형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실상 창립 23년 만에 창업자인 오치영 대표 체제를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CEO 체제를 출범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김형곤 신임 대표는 지난 2000년 투비소프트를 창업해 2015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해 국내 IT 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투비소프트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3년여 간 노력 끝에 2014년 경쟁사인 미국 넥사웹을 인수해 글로벌 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등 추진력과 결단력, 경영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 합류로 지란지교소프트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IPO) 준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대표 역시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지란지교소프트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다는...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

VR

VR 편집·배포 손쉽게…‘나모 360 에디터’ 출시

나모에디터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았다. ‘나모 360 에디터’다. 나모 360 에디터는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동영상과 이미지에 손쉽게 공간 정보를 입힐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VR 콘텐츠는 몰입감과 현장감이 뛰어난 장점 덕분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나모에디터는 VR 기술을 보유한 에이젠텍과 손잡고 일반인과 소상공인이 VR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하고 편리하게 배포하도록 돕고자 출시됐다. 나모 360 에디터는 VR 콘텐츠를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에 알맞게 보여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위지윅(WYSIWYG) 방식으로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UR)나 이동, 이메일 보내기, 미디어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게 돕는다. 클릭 한 번으로 장면 이동이 가능한 ‘레이더 맵’과 가상 도우미인 ‘가이드’ 기능도 제공한다. 나모에디터는 부동산·모델하우스, 매장·상업시설, 전시장·공연장,...

nac

지니네트웍스, 클라우드 NAC로 해외사업 본격화

지난해 1월 미국 보스턴에 설립한 지니네트웍스의 미국법인 ‘지니언즈(GENIANS)’가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을 주축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제품군 개발에 주력해온 지니언즈는 오는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사이버보안 분야 세계 최대규모 행사인 ‘RSA 컨퍼런스(이하 RSAC)201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용으로 개발한 네트워크근제어(NAC) 제품군을 전시한다. 지니네트웍스는 지난해 ‘RSAC2016’에 처음 참가했다. 코트라(KOTRA)가 마련한 한국관에 부스를 차렸다. 올해에는 지니언즈 이름으로 독립부스를 설치, 미국향 제품인 온라인 기반 NAC와 클라우드 기반 NAC 제품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기반 NAC는 이번 ‘RSAC2017’에서 첫선을 보인다. 김계연 지니네트웍스 연구소장 겸 미국법인장은 “지난해 RSAC에서는 시장조사와 NAC 솔루션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면 올해에는 그동안 개발해온 제품군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나모에디터

시스트란-나모에디터, 다국어 자동번역 기술 협약 체결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이 나모에디터와 기술 협력을 맺었다. 시스트란의 지능형 언어처리 기술을 나모에디터의 게시판 다국어 서비스에 적용되는 것이 뼈대다. 시스트란은 다국어 자동 통·번역을 지원하는 지능형 언어처리 전문업체다. 나모에디터는 ‘나모웹에디터’로 잘 알려진 나모인터랙티브로부터 분사한 에디터 솔루션 전문업체다. 올해 6월 지란지교소프트에 인수됐다. 이번 협약으로 나모에디터는 지능형 언어처리 오픈 플랫폼 ‘SYSTRAN.io’의 API 사용권을 제공받게 됐다. 나모에디터는 게시판 솔루션 ‘크로스에디터’에 SYSTRAN.io 기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 및 사전 솔루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나모에디터의 모기업 지란지교의 기존 사업분야에도 시스트란 다국어 번역 기술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적용 예상 분야는 메일, 메신저, 온라인 스토리지 등이다. SYSTRAN.io는 인공지능형 개발자 플랫폼이다. 번역, 음성, 이미지 인식 및 빅데이터...

김대환

1세대 벤처 소만사·지란지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 활발

벤처기업에서 출발해 정보보호·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입지를 구축한 소만사와 지란지교가 스타트업 지원·협력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소만사와 지란지교는 국내 IT산업이 본격 태동한 1990년대 중반에 설립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올해로 소만사는 창립 19주년, 지란지교는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 대표 모두 20대에 회사를 창업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소만사는 지난 2014년부터 ‘보안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창기에 회사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공간(사무실)을 제공하는 한편, 김대환 대표가 직접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창업가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영업판로 개척, 마케팅도 도움을 주고 있다. 소만사 고객들에게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고 소만사가 개최하는 행사에서 발표할...

HTML5

인프라웨어,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 출시

폴라리스 오피스 문서 솔루션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인프라웨어가 HTML5 기반의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를 출시했다. 기기와 운영체제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수 HTML5 기반 웹에디터다. 공공기관이나 교육 분야에서는 그룹웨어를 사용하면서 편집 시스템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 안에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만 별도로 붙여 사용하는 식이다. 인프라웨어는 이런 사용자 요구에 주목했다. 김성훈 인프라웨어 국내사업실 부장은 "HTML5를 차세대 웹 문서 표준으로 선정함으로써 국제 웹표준 개발 조직인 W3C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구글,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 기업이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국 정부 역시도 이러한 표준화 사업에 발맞춰 웹에서 많은 제약이 있는 액티브X를 걷어내고 HTML5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국내SW

지란지교, 나모에디터 인수

지란지교소프트가 에디터 솔루션 전문기업 나모에디터를 6월2일 인수했다. 나모에디터는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지란지교에스앤씨, 지란지교컴즈처럼 지란지교 계열사로 편입됐다. 나모에디터는 '나모웹에디터'로 잘 알려진 나모인터랙티브로부터 분사한 회사다. 비액티브X 방식의 HTML 에디터 ‘크로스에디터’와 HTML 위지웍 에디터 ‘액티브스퀘어’를 보유하고 있다. 나모에디터 신임 대표는 이수근 전 나모인터랙티브 부사장이 맡는다. 이수근 나모에디터 대표는 "웹에디터로 유명한 나모인터랙티브의 에디터 솔루션 사업부문이 분사해 2016년 에디터 솔루션 전문업체로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시작했다"라며 "그동안 나모에디터는 개개인이 생각한 바를 보다 쉽고 효과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에디터 솔루션 개발 한우물만 파온 만큼, 지란지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변함없이 제품개발 공급에 의한 고객 만족을 통해 100년을 이어가는 기반이 되는 건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