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소셜웹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2GB

구글 "지메일 보안 진단 받고, 2GB 추가로 받아가세요"

구글이 2월9일(현지기준) ‘인터넷 안전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아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무료로 2GB 제공한다. 지메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2월11일(현지기준) 전까지 ‘보안 진단(Secrutity Checkup)’ 사이트를 방문해 2단계 보안 인증, 계정 복구 정보 입력, 구글 계정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면 끝이다. 의심스러운 구글 계정 활동이 발견돼 안내 메일을 받을 때 사용하는 복구 e메일 주소와 사용자 전화번호을 입력하고, 구글 계정에 연결된 외부 프로그램 목록을 점검하는 등 몇 가지 보안 질문에 답하면 된다. 확인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추가 용량 2GB를 얻을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지메일은 물론 구글 포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용량으로...

구글

G메일, 네이티브 광고 도입

9월 1일(현지시각) 구글 G메일이 네이티브 광고를 정식 출시했다. 이제 광고주들은 G메일 안에 네이티브 광고를 실을 수 있게 됐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에서 직접 구글 G메일 광고를 살 수 있다. G메일의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 처럼 받은편지함에 뜬다.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e메일처럼 접혀 있다가, 클릭하면 본문 내용이 함께 확장된다.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과 똑같이 조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편지함에 저장할 수도 있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의 타깃팅 옵션을 사용하거나 G메일에 맞는 다양한 서식을 고를 수 있다. 사진, 비디오, 신청서, 전화번호도 첨부할 수 있고, 전화걸기 버튼을 붙여도 된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어떤 광고를 볼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를 많이 집행하기보다는 사용자에게 맞는 양질의 광고를 적게...

다시 알림

[블로팁] 약속 날 아침 알림 메일 받으려면…G메일 '다시 알림'

아무리 중요한 e메일이라도 며칠 지나고 나면 까먹기 쉽습니다. 온갖 스팸과 구독용 e메일들이 '받은편지함'을 장악하기 때문입니다. 쌓여가는 e메일을 매일같이 정리하기도 귀찮고, 내버려두자니 중요한 e메일은 뒤로 밀려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꼭 필요한 e메일을 다시 받아 볼 수는 없을까요? G메일 인박스는 '다시 알림'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날짜와 시간 정보가 포함된 e메일은 더 손쉽게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도 다시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 모양 아이콘을 눌러 알림 시간을 지정하면 됩니다. 구글코리아가 자사 블로그에서 밝힌 '다시 알림'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알림'을 설정해 보세요. 항공권 발권 직전에 예약 확인 e메일을 뒤적거릴 필요가 없겠죠. 시간 맞춰 e메일이 다시 배달될 테니까요. :) 택배...

G메일

일정관리도 머신러닝으로…구글, ‘타임풀’ 인수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4일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업체 타임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타임풀은 애플의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기계학습을 통해 사용자 일정관리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타임풀의 기술이 ‘인박스’나 구글 캘린더 등 서비스에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풀은 사용자가 입력한 일정을 분석해 다른 일정을 제안해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나간 일정과 앞으로 다가올 일정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사용자가 조깅 일정을 등록하면, 타임풀은 운동 빈도와 횟수 등을 학습해 언제 조깅을 하면 좋을지 제안한다. 업무상 미팅이나 업무 마감 일정, 은행 업무 보기, 부모님께 전화하기 등 개인적인 일정도 타임풀이 학습하도록 설계돼...

구글

"구글플레이 해킹 당해 수천달러 손해"

구글이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 부정거래 사건으로 피소당했다. 자신의 구글플레이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는 캘리포니아 마데라시에 살고 있는 수잔 하비라는 여성이다. 수잔 하비는 지난 16개월 동안 구글플레이를 통해 수천달러를 손해봤다고 주장하며 동부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의 추이는 이렇다. 수잔 하비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구글의 지메일 계정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활성화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체크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했다. 구글플레이에서 체험판 버전의 게임을 내려받은 이후 게임의 정식 버전을 구입했다고 한다. 2014년 8월 두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한 수잔 하비는 이전에 쓰던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은 앱을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해 PC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에 접속했다. 자신은 결제한 적 없는...

e메일 감시

아동포르노 소지범 잡은 구글…G메일 엿본 덕분에?

구글이 내 e메일 첨부파일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닌 듯하다. 그럼 이건 어떤가. 구글이 한 남자의 G메일 첨부파일을 들여다보고 ‘아동 포르노'를 가진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알고보니 이 남자는 아동 성폭행 전과자였다. 경찰이 수색영장을 받아 이 남자의 휴대폰과 태블릿PC를 뒤져보니 아동 포르노가 나왔다. 이런 경우에는 아동 포르노 소지자를 적발할 수 있도록 도운 구글에 박수를 보내야 할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지역방송 'KHOU'는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NCMEC)가 구글의 도움을 받아 아동 포르노 소지자를 찾아냈다고 7월30일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은 구글이 존 헨리 스킬런이 친구에게 보낸 e메일 속에서 의심스러운 사진을 찾아내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글이 G메일 첨부파일을 검열해 아동 포르노 소지자로 신고한 존 헨리...

e메일

구글, 새 e메일 보안 서비스 공개

구글이 새로운 e메일 보안 기술 ‘엔드투엔드’를 공개했다. 엔드투엔드는 기존 기술보다 쉽게 보안 e메일을 보내도록 돕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지금도 PGP나 GnuPG 같은 보안 e메일 기술은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술은 사용하기 어려운데다 호환성 문제도 발생하곤 했다. 구글은 앞으로 엔드투엔드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공개해,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사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아스테크니카'는 6월3일 "GnuPG 기술은 MS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이나 맥 PC 사용자에게 호환성 문제를 일으켰다"라며 "구글은 엔드투엔드로 기존 보안 e메일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드투엔드 기술은 '오픈PGP'를 활용했다. 오픈PGP는 e메일 전송 내용을 보호하고 디지털 서명 보안에 특화시킨 기술이다. 오픈 PGP는 PG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좀 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라 볼 수 있다. 오픈PGP는...

e메일

G메일서 구글+ 사용자에게 e메일 바로 보낸다

e메일을 보내려면 상대방 e메일 주소를 알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 얘기다. 그런데 G메일에선 예외가 생겼다. 상대방이 구글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e메일 주소를 몰라도 이름으로 검색해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구글은 G메일에 ‘구글플러스로 e메일 보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월9일 발표했다. 구글플러스 계정만 알면 상대방 계정으로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e메일 주소는 몰라도 된다. 받을 사람 이름만 알면 된다. 구글플러스 사용자는 실제 이름을 아이디로 쓴다. 구글플러스는 구글이 2011년 6월 선보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사회관계망의 뼈대’라고 부르며 다양한 서비스를 구글플러스에 엮고 있다. 2012년엔 구글플레이에 응용프로그램(앱) 사용후기를 쓰려면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로그인하게 했고, 2013년 11월엔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을 달 때도 구글플러스로 로그인하도록 했다. ‘구글플러스로 e메일 보내기’는...

구글

“G메일·캘린더, 통째로 백업하세요”

구글이 G메일과 구글캘린더에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2월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G메일 백업 기능은 2014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캘린더 백업은 곧바로 적용됐다. 구글은 주소록, 구글드라이브, 유튜브 등 12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G메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아웃룩이나 애플 메일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MBOX 형식으로 백업된다. 캘린더는 대다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ICS 형식으로 데이터를 내보낸다. 데이터를 내려받으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계정→내 데이터 내려받기’에 들어가 ‘보관 파일 만들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서비스 앞에 체크한 뒤 ‘보관 파일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데이터 크기에 따라 압축하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압축이 끝나면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내려받으면 된다. 이 때 비밀번호를 한 번 입력해야 한다. 민감한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