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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문서 공유해요" 피싱 이메일 주의보

팀플 작업을 할 때 가끔 구글 문서 파일을 공유하곤 한다. 그런데 문서 파일 공유 이메일을 받고 내부 링크를 클릭하기 전, 한번 더 확인해보자. ‘ 이메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엔가젯>은 5월3일 구글 지메일을 통해 구글 문서 파일을 공유하는 듯한 내용의 피싱 메일이 발송됐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를 인지하고 빠르게 해당 계정을 삭제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피싱은 이렇게 이뤄졌다. 마치 지인이 보낸 것처럼 보이는 메일을 클릭하면, 구글 문서 파일 공유 링크로 위장된 내용이 적혀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앱에 로그인하게 된다. 가짜 앱이다. 접속하면 접속한 사람의 구글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해킹 앱이 부여받게 된다. 주소록이 공유돼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글 월렛

지메일 앱, 돈도 '첨부'해 보낸다

이메일에 첨부파일을 담아 보내는 기능은 꽤나 유용하다. 이 서비스 시작 후 이메일은 우편과 팩스, 그리고 일부 택배의 역할까지 해냈다. 문서나 사진을 굳이 실물로 보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제 지메일을 통하면 돈도 첨부해 보낼 수 있다. 상대에게 송금을 요청할 수도 있다. 2013년 지메일은 이미 해당 서비스를 웹사이트용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용 앱에서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은 3월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을 통해서 송금과 송금 요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메일이 이메일 송금 서비스를 본격화하려는 모습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첨부파일 보내는 방법과 똑같다.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첨부' 이모티콘을 누르고, 'SEND MONEY'를 선택한다. 팝업창이 뜨면 원하는 금액을 누르고 이메일을 보내면...

구글

iOS용 ‘지메일’ 앱 판올림…‘보내기 취소’ 기능 추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지메일’ 앱이 11월7일(미국시각) 판올림됐다. 구동 속도는 빨라졌고, 새로운 기능도 몇 가지 추가됐다. 구글 쪽은 “4년여 동안 가장 큰 개편”이라고 이번 판올림을 평가했다. 겉모습도 바뀌었다. 무엇보다 속도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 메일 검색 시 구글 ‘인스턴트 검색’처럼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추천 단어와 함께 실시간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검색어를 잘못 입력했을 때 고쳐주는 기능도 덧붙었다. 읽은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법도 편리해졌다. 기본 동작은 메시지 목록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문지르는(스와이프) 방식으로 처리한다. 먼저 ‘설정’에서 계정을 선택하고 ‘메시지를 삭제할 때 수행할 방법’에서 ‘보관처리’와 ‘휴지통으로 이동’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제 선택한 옵션에 따라 메시지 목록을 왼쪽·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할 때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관하거나 삭제하게 된다. ‘발송 취소’...

e메일

G메일, 반응형 디자인으로 더 편안하게

구글이 G메일에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9월14일(현지시간) 구글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간 G메일은 PC웹이 기준이었다. 사용자가 컴퓨터의 큰 화면으로 e메일을 읽는다고 상정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글씨나 링크의 크기가 작았다. 버튼의 크기도 작아 누르기 불편했다. 반응형 디자인으로의 개편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떤 크기의 스크린이든 그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e메일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의 e메일 경험을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지만, PC에서도 e메일 읽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반응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큰 화면에도 적절하게 맞춰지기 때문이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은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2GB

구글 "지메일 보안 진단 받고, 2GB 추가로 받아가세요"

구글이 2월9일(현지기준) ‘인터넷 안전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아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무료로 2GB 제공한다. 지메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2월11일(현지기준) 전까지 ‘보안 진단(Secrutity Checkup)’ 사이트를 방문해 2단계 보안 인증, 계정 복구 정보 입력, 구글 계정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면 끝이다. 의심스러운 구글 계정 활동이 발견돼 안내 메일을 받을 때 사용하는 복구 e메일 주소와 사용자 전화번호을 입력하고, 구글 계정에 연결된 외부 프로그램 목록을 점검하는 등 몇 가지 보안 질문에 답하면 된다. 확인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추가 용량 2GB를 얻을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지메일은 물론 구글 포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용량으로...

구글

G메일, 네이티브 광고 도입

9월 1일(현지시각) 구글 G메일이 네이티브 광고를 정식 출시했다. 이제 광고주들은 G메일 안에 네이티브 광고를 실을 수 있게 됐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에서 직접 구글 G메일 광고를 살 수 있다. G메일의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 처럼 받은편지함에 뜬다.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e메일처럼 접혀 있다가, 클릭하면 본문 내용이 함께 확장된다.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과 똑같이 조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편지함에 저장할 수도 있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의 타깃팅 옵션을 사용하거나 G메일에 맞는 다양한 서식을 고를 수 있다. 사진, 비디오, 신청서, 전화번호도 첨부할 수 있고, 전화걸기 버튼을 붙여도 된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어떤 광고를 볼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를 많이 집행하기보다는 사용자에게 맞는 양질의 광고를 적게...

다시 알림

[블로팁] 약속 날 아침 알림 메일 받으려면…G메일 '다시 알림'

아무리 중요한 e메일이라도 며칠 지나고 나면 까먹기 쉽습니다. 온갖 스팸과 구독용 e메일들이 '받은편지함'을 장악하기 때문입니다. 쌓여가는 e메일을 매일같이 정리하기도 귀찮고, 내버려두자니 중요한 e메일은 뒤로 밀려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꼭 필요한 e메일을 다시 받아 볼 수는 없을까요? G메일 인박스는 '다시 알림'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날짜와 시간 정보가 포함된 e메일은 더 손쉽게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도 다시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 모양 아이콘을 눌러 알림 시간을 지정하면 됩니다. 구글코리아가 자사 블로그에서 밝힌 '다시 알림'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알림'을 설정해 보세요. 항공권 발권 직전에 예약 확인 e메일을 뒤적거릴 필요가 없겠죠. 시간 맞춰 e메일이 다시 배달될 테니까요. :) 택배...

G메일

일정관리도 머신러닝으로…구글, ‘타임풀’ 인수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4일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업체 타임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타임풀은 애플의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기계학습을 통해 사용자 일정관리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타임풀의 기술이 ‘인박스’나 구글 캘린더 등 서비스에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풀은 사용자가 입력한 일정을 분석해 다른 일정을 제안해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나간 일정과 앞으로 다가올 일정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사용자가 조깅 일정을 등록하면, 타임풀은 운동 빈도와 횟수 등을 학습해 언제 조깅을 하면 좋을지 제안한다. 업무상 미팅이나 업무 마감 일정, 은행 업무 보기, 부모님께 전화하기 등 개인적인 일정도 타임풀이 학습하도록 설계돼...

구글

"구글플레이 해킹 당해 수천달러 손해"

구글이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 부정거래 사건으로 피소당했다. 자신의 구글플레이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는 캘리포니아 마데라시에 살고 있는 수잔 하비라는 여성이다. 수잔 하비는 지난 16개월 동안 구글플레이를 통해 수천달러를 손해봤다고 주장하며 동부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의 추이는 이렇다. 수잔 하비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구글의 지메일 계정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활성화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체크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했다. 구글플레이에서 체험판 버전의 게임을 내려받은 이후 게임의 정식 버전을 구입했다고 한다. 2014년 8월 두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한 수잔 하비는 이전에 쓰던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은 앱을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해 PC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에 접속했다. 자신은 결제한 적 없는...

e메일 감시

아동포르노 소지범 잡은 구글…G메일 엿본 덕분에?

구글이 내 e메일 첨부파일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닌 듯하다. 그럼 이건 어떤가. 구글이 한 남자의 G메일 첨부파일을 들여다보고 ‘아동 포르노'를 가진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알고보니 이 남자는 아동 성폭행 전과자였다. 경찰이 수색영장을 받아 이 남자의 휴대폰과 태블릿PC를 뒤져보니 아동 포르노가 나왔다. 이런 경우에는 아동 포르노 소지자를 적발할 수 있도록 도운 구글에 박수를 보내야 할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지역방송 'KHOU'는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NCMEC)가 구글의 도움을 받아 아동 포르노 소지자를 찾아냈다고 7월30일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은 구글이 존 헨리 스킬런이 친구에게 보낸 e메일 속에서 의심스러운 사진을 찾아내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글이 G메일 첨부파일을 검열해 아동 포르노 소지자로 신고한 존 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