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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퀄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두뇌 '스냅드래곤 865' 발표

퀄컴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할 '스냅드래곤 865'를 발표했다. 퀄컴은 12월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리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플래그십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및 5G 플랫폼 통합 '스냅드래곤 765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퀄컴은 2020년을 5G 통신이 본격화되는 해로 내다보며, 5G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은 “5G는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연결, 컴퓨팅 및 의사소통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퀄컴은 글로벌 5G 도입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오늘 발표한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2020년까지 더욱 많은 기업들이 5G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갤럭시

갤럭시는 고구마로 지문인식, 픽셀폰은 눈감고 얼굴인식

스마트폰 생체 인증 방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화면 내장형 초음파식 지문 인식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구글 '픽셀4'에 탑재된 얼굴 인식은 사용자가 눈을 감은 채로 풀려 논란이 됐다.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인식의 경우 등록이 안 된 타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먹던 감, 고구마, 피규어,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잠금 해제된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기기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값싼 실리콘 케이스에 뚫린 최첨단 지문 인식 지난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

갤럭시 S10

젤 케이스에 뚫린 지문 인식...갤럭시S10·노트10 보안 무방비 노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의 지문 인식 센서에 보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13일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구입한 2.70유로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문인식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S10 지문 보안, 젤케이스에 무방비 노출 <더 선>은 리사 넬슨(34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젤 타입의 전면 보호형 갤럭시 S10 케이스를 이베이에서 구입해 사용한 결과 사용자 본인 외에도 누구에게나 지문 인식 잠금이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잠금해제 외에도 삼성페이 등 금융 앱에도 사용되는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만 씌우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 매체 <포브스> 역시 "지문 인식 보안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출시됐을 당시에도 우려가...

NC

엔씨소프트, "지문인식으로 안전한 게임 접속 지원"

엔씨소프트가 지문인식 방식의 게임 접속 인증 서비스를 내놓았다.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해 게임 접속 시 추가 인증을 하는 방식이다. 게임 비밀번호가 유출돼도 본인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는 셈이다. 기존 OTP나 전화인증 방식보다 간편하다. 엔씨소프트는 3월27일 생체 정보 보안 서비스 'NC인증기'를 출시했다. 생체인증 방식을 게임에 도입한 건 국내 게임 업체 중에는 처음이다. NC인증기는 게임을 접속할 때 지문 등 생체 정보로 추가 인증을 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다. 현재는 지문인식 방식을 우선 지원하며 얼굴인식 방식인 아이폰X의 '페이스아이디'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추후 홍채인식 등 인증 방식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C인증기는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앱에 플레이엔씨 계정을 등록하고 NC런처에서 '게임 시작'...

내장형지문인식센서

비보,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 폰 공개

드디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는 CES 2018에서 시냅틱스의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클리어ID’ 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냅틱스는 미국 생체인식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냅틱스는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인 클리어ID의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고 밝혔으며 이를 적용하기 위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5곳과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냅틱스의 광학 센서는 OLED 디스플레이에서 픽셀 사이로 사람의 표피를 스캔해 지문을 인식한다. <안드로이드 센트럴>에 따르면 센서는 기기 내 어느 위치에든 자유롭게 배치될 수 있다. 비보는 디스플레이 중앙 하단, 우리에게 익숙한 홈버튼 자리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했다. 지문인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스마트폰 잠금을...

pc

"PC로 지문 결제"…레노버, 생체인증 보안 지원

한국 레노버는 7세대 및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레노버 PC에 인텔 온라인 커넥트 기반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기능을 지원한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FIDO 생체인증 보안 기능이 PC에 내장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개인용 PC를 통해 노출하면서도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깜박하곤 한다”면서 “앞으로도 인텔 및 국제생체인증표준협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컴퓨팅 경험을 단순화하고 보호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체인증 방식 레노버는 자사 PC에 도입할 생체인식 기술로 인텔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 '인텔 온라인 커넥트'를 채택했다. 해당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컴퓨터에서는 암호화된 지문인식 장치에 손가락을 대면 로그인이 되고 온라인 쇼핑에도 안전 결제가 가능하다. 인증 방식은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와...

아이폰8

'아이폰8', 지문인식 기능 사라질까

'아이폰8'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아이디'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9월7일(현지시간) '아이폰8'에 '터치아이디'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아이폰8의 지문인식 기능을 두고 많은 예상이 나왔었다. 전면에 탑재되지 않고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예상과 후면에 배치될 것이라는 예상이 주를 이뤘다.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5일 앞두고 나온 이번 보도는 2013년부터 도입된 지문인식이 아예 아이폰에서 삭제될 거라는 소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새 아이폰 화면에 내장형 터치아이디를 탑재하려 했지만 OLED 화면을 적용하는 문제와 겹쳐 생산이 한 달 정도 지연됐고 결국 터치아이디 자체를 포기했다. 대신 새로운 3D 얼굴인식 기능으로 터치아이디를 대체한다. 아이폰 전면 상단 중앙에 들어가는 3D 얼굴인식 센서는 더 빠르고 정밀한 얼굴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잠금해제와 결제도 얼굴인식으로 해결한다. 어두운...

iOS11

'iOS11' 지문인식 비활성화 기능 추가

지문, 얼굴, 홍채인식 등 생체인증 방식 보안 기능이 늘면서 법적 강제에 의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소유주가 원치 않더라도 3D 프린터로 지문을 복제하거나 신체적 구속을 통해 스마트폰 잠금을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애플은 'iOS11'에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빠르게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더버지>는 8월17일(현지시간) iOS11에 일시적으로 터치ID 사용을 중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능은 한 트위터 사용자가 발견했다. iOS11 공개 베타 버전에 적용된 이 기능은 전원 버튼을 빠르게 5번 누르면 발동된다. 이후 긴급 SOS 통화 옵션이 열리며 동시에 터치ID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지된다. 긴급 SOS 통화 기능은 범죄나 사고 상황에...

CCC

'갤럭시S8' 홍채인식 뚫렸다

'갤럭시S8'의 홍채인식이 뚫렸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삼성전자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이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뚫렸다고 보도했다. 홍채인식 해킹에 이용된 것은 사진과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다. 독일의 해커단체 '카오스컴퓨터클럽(CCC)'은 1분짜리 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의 홍채스캐너를 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킹 수단은 단순했다. 카메라로 사람의 홍채를 촬영해 레이저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 후 그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 가짜 눈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단체는 SNS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해킹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야간모드로 촬영된 사진이 가장 잘 인식됐다고 밝혔다. https://youtu.be/ExX8vXaYzmc 더크 잉글링 CCC 대변인은 "홍채가 지문보다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홍채인식으로 인한 보안 위험이 지문인식보다 더 크다"라며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소중히 하고 휴대폰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려면 생체인증보다 핀 보호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