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모빌리티

아프리카TV ‘프릭엔’, 공유 모빌리티 기업 ‘지바이크’와 오디오 콘텐츠 제작

아프리카TV 프릭엔이 공유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오디오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모빌리티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2017년 8월 설립된 지바이크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독자기술 기반 앱 ‘지빌리티’를 통해 ‘지바이크(자전거)’ 및 ‘지쿠터(전동스쿠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바이크 사용자를 위한 위치기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지바이크 서비스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모빌리티 사용 지역 인근의 추천 명소,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지빌리티 앱을 통해 오디오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지바이크는 사용자들에게 프릭엔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AJ(Audio Jockey)들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빌리티 앱...

G바이크

지바이크 "가까운 거리, 꼭 걸어다녀야 하나요?"

'망할 때까지 망한다.' 이강주 지바이크 대표가 스타트업을 꾸리고, 업계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절절히 공감했다는 문장이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하드웨어'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국내에서는 척박하다는 평을 받는 모빌리티(Mobility) 분야다. “스타트업은 매일 매 순간 망할 수 있는 거더라”라며 웃었다. 지난해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와 모바이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언론이 잠깐 떠들썩했다. 2017년 11월 매스아시아의 S바이크가 국내 첫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했고 올해 1월 부산에는 오포가, 수원에는 모바이크가 둥지를 틀었다. 공유자전거 붐이 몰아칠 거라는 장밋빛 예상과 함께 중국처럼 ‘자전거 무덤’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2018년 가을 국내 공유자전거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