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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G]정의선, 이재용이 안되려면...남는건 지주사?⑤

스토리지(story G)는 테크(Tech) 기업, 전통 기업, 금융회사, IT(정보기술)의 지배구조(Governance)를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축적합니다. 기업과 기술의 거버넌스를 돌아보고,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캐 내 보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선택할 수 있는 지배구조 개편 마지막 카드로는 지주회사 전환 방안이 꼽히죠. 지주회사 전환 방안이 현대차그룹에게 유리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2조7500억원 상당의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보유 자사주를 활용할 수 있고 △대주주의 현대글로비스 주식 현물출자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일반 주주의 주식 가치도 제고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동안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지주회사 전환 방식의 지배구조 개편을 전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주회사 전환 방식도 1~2가지가 아닙니다. 여러가지가 거론돼 왔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7년 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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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G]반(反)현대차법 속속, 지배구조 개편 압박①

스토리지(story G)는 테크(Tech) 기업, 전통 기업, 금융회사, IT(정보기술)의 지배구조(Governance)를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축적합니다. 기업과 기술의 거버넌스를 돌아보고,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캐 내 보겠습니다. “회사 내부의 신중한 검토 및 논의를 거쳐 현재 제안된 분할합병 방안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2018년 5월21일 당사(현대모비스)의 이사회에서 현재 체결되어 있는 분할합병 계약을 일단 해제한 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지배구조·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내놓은 지 2개월여가 지난 2018년 5월 발표한 ‘주주님들께 드리는 말씀’ 일부입니다. 여기서 주목되는 단어는 “다시 추진”이었죠. “포기하겠다, 안하겠다”가 아니라 “다시 추진한다”는 말에 시장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언제 다시 할 것인지, 그 시기에 대한 관측이 쏟아져 나왔죠. 어느 덧 2년의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도대체 언제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