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클라우드에 6100억원 투자…민간 유혹거리 미흡

  도안구 2009. 12. 30 (1) 뉴스와 분석 |

govcloud0912정부가 향후 5년간 6천 100억원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한다. 하지만 매년 투자되는 IT 예산들을 클라우드로 포장한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30일,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지금(6,739억원)의 4배인 2조 5천억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 [...]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는 모든 국가의 고민”

  도안구 2009. 12. 0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david_31may2k9“데이터센터 전력 수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위한 고민은 전세계 어느 정부나 동일합니다.” 데이터센터 모듈 전문 업체인 APC에서 아태와 일본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블루매니스(David Blumanis) 데이터센터 어드바이저의 말이다. 그는 각국 정부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식경제부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사용량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해 ‘11년 1천억Kwh 예상된다. 프랑스 수도인 파리시가 16년 사용 가능한 양이다. [...]

[IT수다떨기] 클라우드 컴퓨팅, 왜 정부만 쳐다보나

  도안구 2009. 06. 30 (0) 뉴스와 분석 |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단어를 꼽으라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그런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늘 아쉽다. 국내에서 과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있을 까 하는 의구심속에 항상 해외 소식을 비중있게 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쉬움의 정체다. 국내 IT 업계는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

SW 분리발주 의무화, 3월 5일부터 시행

  도안구 2009. 03. 05 (0) 뉴스와 분석 |

정부가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 의무화를 3월 5일부터 시행한다.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는 국내 중소SW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SW분리발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획재정부의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이하 국가계약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공 SW사업 발주시 기존 재량사항이던 SW분리발주 제도를 원칙적으로 의무화 제도로 강화․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부처합동, ’08.11.10)에서 SW분리발주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한 후, ‘09.1월 입법예고를 통해 SW분리발주 의무화에 대한 [...]

[IT수다떨기] 핵심 빠진 정부의 SW 육성 정책

  도안구 2008. 11. 03 (1) 뉴스와 분석 |

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 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

“뉴 IT 전략, 너무 광범위한 것 아닌가?”

  도안구 2008. 07. 22 (0) 뉴스와 분석 |

사용자 삽입 이미지“IT 산업 영역이 너무나 넓습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생활을 커버하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부와 기업의 역할도 불분명합니다. 정부가 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 유비쿼터스 등 새로운 트렌드가 나올 때마다 패션쇼를 하듯 그런 내용을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잘 하고 있지 않느냐? 정보화를 하고 싶어도 할 여력이 없는 곳에 집중해야 되지 않는가?” “예산은 어떻게 분배되는 겁니까?” “IT 활용도가 69개국 중 15위라고 [...]

“무료교육과 취업보장에 도전하세요”

  도안구 2008. 07. 0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휴맥스와 삼성SDS, 핸디소프트, 인프라웨어, 엠텍비전,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카이스트와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광운대학교 등과 손을 잡고 ‘고용 계약형 SW 석과 과정’을 운영한다.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은 각 대학별로 25~30명 정도의 석사 과정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에서 위탁 교육을 시키고 이 과정을 끝낸 인력들을 각 기업들이 채용하는 것으로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 [...]

지경부, 고급SW 인력 양성 지원

  도안구 2008. 04. 14 (0) 뉴스와 분석 |

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

자동차-조선-국방-의료-건설, IT와 만나다

  도안구 2008. 03. 31 (1) 테크놀로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별 연구주체들은 자동차, 조선, 국방, 건설, 의료 등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31개 국책 연구과제를 본격 착수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5대 산업과의 IT융합 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하며 기존 의류와 교육, 방재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IT와 BT(Bio Technology), NT를 [...]

SAP, 한국에 R&D센터 설립 – 서울대 차상균 교수 연구팀과 협력

  도안구 2008. 03. 25 (0) 뉴스와 분석 |

사용자 삽입 이미지SAP가 3년간 250억원을 투자해 국내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 SAP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센터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SAP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넷위버를 통해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다. 2007년 13조 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6년 유지보수와 라이선스 매출만으로도 8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