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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지식경제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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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 인재 육성 앞서 공정한 환경 마련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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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4:48: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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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
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p>
<p>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the-academy-for-software-engineering-2012-1">교육기관</a>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교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국내에서도 SW 엔지니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 3월 &#8216;한국의 스티브잡스를 탄생하겠다&#8217;라며 SW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8216;마에스트로&#8217; 과정을 시작했다. NHN도 SW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SW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10년간 1천억원을 투자해 &#8216;소프트웨어 아카데미&#8217;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8216;소프트웨어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8217; 협약식을 갖고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5년제 학석사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SW와 플랫폼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p>
<p>SW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이렇게 육성된 SW 엔지니어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다.</p>
<p>국내 한 빅데이터 관련 개발자는 &#8220;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가르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8221;라며 &#8220;교육기관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지금까지 그와 같은 사람이 대거 등장하지 않았겠냐&#8221;라고 반문했다. 그는 &#8220;스티브 잡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뛰어난 역량도 한몫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개발 환경이 있었기 떄문에 가능했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국내 상당수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8216;교육&#8217;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척박한 현실에 좌절하고 무너진다고 했다. 개발자들의 무덤으로 불리고 있는 &#8216;목동K&#8217;와 &#8216;양재N&#8217;이 괜히 등장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p>
<p>다른 개발자 역시 &#8220;좋은 SW 엔지니어가 자랄 수 있는 배경에는 &#8216;교육&#8217;만 있는게 아니다&#8221;라며 &#8220;이렇게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8216;환경&#8217;을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8221;라고 강조했다. 이들 모두 &#8220;우선 IT 아웃소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전에 먼저 수주받은 일을 하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입을 모았다.</p>
<p>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국내 유명 시스템 통합 업체들 감사를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다는 불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p>
<p>많은 대기업들이 전자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주한다. 이 다음이 문제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아웃소싱 업체가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계약을 한 다음에 일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일이 진행된 다음에 계약이 이뤄진다. 전자입찰을 통해 따낸 계약 건에 대해 다시 재무담당팀이 가격 조율에 나서기 때문이다. 3~6개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계약을 맺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에 나선다. 결국 전자입찰 당시 냈던 조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된다. 있으나마나한 전자입찰인 셈이다.</p>
<p>한 관계자는 &#8220;시스템 통합 업체보다 반 공기업 기관들의 행태가 더 심각하다&#8221;라며 &#8220;이들은 그런 관행이 잘못인지도 모르면서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발전에 있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뉴욕시가 설립하는 SW 육성 학교의 이사장을 맡게 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엘 스폴스키는 학교 설립에 대해 자사 <a href="http://www.joelonsoftware.com/">블로그</a>를 통해 &#8220;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직업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8221;라며 &#8220;이 엔지니어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걸 도와주고, 개발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데 집중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 재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올바른 개발환경을 만들 수 있게도 만들겠다는 것이다.</p>
<p>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이미 뉴욕시는 여러차례 프로젝트를 통해서 SW 엔지니어 육성이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수천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교육기관 설립을 통해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SW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지켜봐야 알겠지만, 국내도 10년 뒤엔 웃음 짓는 SW 엔지니어가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rel="lightbox[92494]" title="sw_develop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00" title="sw_develop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alt="" width="500" height="394" /></a></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target="_blank">CC B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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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 아낀다고 ‘그린’ 데이터센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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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08:26:1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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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2월19일 지식경제부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하겠다며, 미국 500개 데이터센터의 평균 전력사용효율(PUE) 값인 1.8과 국내 데이터센터 PUE의 상위 30% 수준을 목표로 했다.
PUE는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총 전력 중에 순수하게 컴퓨팅 장비에 의해 사용된 전력 비율을 따진다. 1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경제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12월19일 지식경제부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하겠다며, 미국 500개 데이터센터의 평균 전력사용효율(PUE) 값인 1.8과 국내 데이터센터 PUE의 상위 30% 수준을 목표로 했다.</p>
<p>PUE는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총 전력 중에 순수하게 컴퓨팅 장비에 의해 사용된 전력 비율을 따진다. 1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p>
<p><a href="http://www.mke.go.kr/news/coverage/bodoView.jsp?seq=71199&amp;pageNo=1&amp;srchType=1&amp;srchWord=%B5%A5%C0%CC%C5%CD%BC%BE%C5%CD&amp;pCtx=1">지식경제부</a>가 추정한 국내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값은 2.3이다. 최우석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과 과장은 “우리나라 기후조건과 입지를 고려했을 때 1.8~2.0 PUE가 적당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라며 “오는 3분기까지 국내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총전력량과 IT 장비 전력량을 파악해 국내 데이터센터에 대한 PUE 값 실증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지식경제부는 실증 조사 사업 결과에 따라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마크’를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석 과장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에 한해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마크’를 수여할 계획이다”라며 “국내의 경우 해외에 비해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그동안 데이터센터가 비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07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766/facebook-datacenter-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785" title="facebook data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datacenter1.jpg" alt="" width="500" height="28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07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766/facebook-datacenter-2"></a><a href="http://www.flickr.com/photos/ramereth/5625539871/sizes/m/in/photostream/">페이스북 데이터센터. CC BY</a></p>
<p>지식경제부가 앞세운 ‘그린’ 앞에 국내 인터넷 데이터센터 사업체들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한 IT 장비업체 관계자는 자사 고객 사례를 들며 “갑자기 평균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10% 떨어뜨리라는 말에 발전기를 돌리고 있다는 웃지 못할 얘기를 들었다”라며 “덕분에 진땀 빼고 왔다”라고 말했다.</p>
<p>실제로 지식경제부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에 대해 발표하면서 수도권 전력부하 밀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를 일반용 대비 3% 저렴한 지식서비스산업 전기요금 특례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p>
<p>지식경제부는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 1곳의 연간 전력 사용량은 평균 4만Mwh으로 1천Mw급 원전 1기가 2일 동안 계속 발전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고 강조했다. 국내 데이터센터 중 약 80%가 수도권에 집중된 탓에 송전 손실, 지역 간 수급 불균형, 적정전압 유지곤란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고도 지적했다. 일반용 요금을 적용해 데이터센터를 압박하는 방법으로 ‘친환경’을 시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허나 업계 반응은 싸늘하다. 또 다른 IT 장비업체 관계자는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좋지만, 전력사용량을 줄인 데이터센터가 ‘그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며 “좀 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p>
<p>현재 지식경제부는 ISO가 PUE를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측정 표준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들어 PUE값을 기준으로 그린데이터센터를 선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p>
<p>최우석 과장은 “현재 그린 데이터센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독립형 인터넷 데이터센터 84곳의 PUE값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수집된 PUE값을 통해 어느 정도로 최저선을 정하면 좋을지 알아보고 있으며, 적정 기준을 마련해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 마크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PUE값으로 그린 데이터센터를 가늠한다는 내용 자체가 논란거리다. PUE는 에너지 효율성을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일 뿐, 그린데이터센터를 정하는 유일한 잣대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그린 데이터센터’라는 논리로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에 접근하는 모습을 고수하고 있다.</p>
<p>채효근 IT서비스산업협회 실장은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과 관련 잠정 기준은 정해졌고, 현재 데이터센터 4곳에 적용해서 실질적인 수행이 가능한지를 따지고 있다”라며 “더그린그리드(TGG)나 에너지스타 기준을 기반으로 글로벌에 가장 가까운 기준을 만들어 국내 데이터센터에 접목시키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효근 실장은 또한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은 절전이 목표기 때문에 이 인증을 취득하면 자연스레 데이터센터를 절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p>
<p>그러다보니 엉뚱한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발전기 사용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 사용을 줄이려는 업체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p>
<p>그린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논의는 국내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해외에선 2000년대부터 어떻게 하면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의 데이터센터는 그린 데이터센터의 사례로 자주 등장한다. 이들 업체들의 PUE값은 1에 가깝다.</p>
<p>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이들의 데이터센터가 PUE값이 1에 가까워서 그린 데이터센터라고 불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p>
<p>아직까지 그린 데이터센터를 평가하는 기준은 없다. 200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있었던 ITU-T SG5(환경과 기후 변화)에서 이상학 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그린 데이터센터를 위한 표준화 필요성을 발표해 표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p>
<p>미국은 PUE값 뿐만 아니라 그린빌딩 위원회(USGBC)의 그린빌딩 평가 기준인 LEED도 그린 데이터센터 평가 요소에 포함했다. LEED 평가 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부지계획, 수자원 보호, 에너지와 환경, 재료와 자원의 절약, 실내 환경의 질 향상의 5개 부문과 가산항목인 혁신과 디자인을 주로 살펴본다.</p>
<p>해외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자연스레 어떻게 하면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지을 것인가, 배전판과 UPS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장비는 무엇을 사용할 것인가, 냉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 자연스레 PUE값이 1에 가까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p>
<p>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모를 낮추는 방법을 찾기 위한 IT 업체와 전문가들의 컨소시엄인<a href="http://www.thegreengrid.org/en/Global/Content/white-papers/WP41-SurveyResultsDataCenterEconomizerUse"> 더그린그리드</a>(TGG)는 “그린 데이터센터가 단순히 에너지만 절약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데이터센터 내 인프라 유지에 들어가는 자원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면서 동시에 똑같은 효율성을 얻을 수 있어야 그린 데이터센터라고 볼 수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p>
<p>지난해 6월 나연목‧목형수 교수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의 일환으로 수행한 ‘그린 컴퓨팅 실현을 위한 그린 IDC 표준과 인증체 추진방안’ 연구 보고서는 “PUE는 인프라 중심의 효율만을 표현하고 있고, 개별 IT 장비의 효율, 건물의 효율 등은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해 인프라 외에 기타 요인에 대한 인증 평가 항목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p>
<p>PUE값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전력 사용은 파악할 수 있지만, 저전력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수급 받고 있는지, 탄소배출은 줄여나가고 있는지 등은 알 수 없다는 얘기다.</p>
<p>TGG는 PUE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성을 알 수 있는 ‘DCiE&#8217;, 데이터센터의 작업 총량을 추적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분석할 수 있는 ’DCeP&#8217;, 에너지 재사용 효율성을 알 수 있는 ‘ERE&#8217;,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성과 탄소 사용 효율성을 알 수 있는 ’CUE&#8217;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은 제안하고 있다.</p>
<p>지식경제부가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를 준비하고 나선 것은 환영할 일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도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린’의 의미를 너무 ‘에너지 절약’으로 한정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러다가 데이터센터가 일정 전력 사용량을 넘어서면 한전에서 아예 전력을 차단하는 ‘전력 셧다운제’가 등장하지 않을까 걱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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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C 결제시장, 아직은 &#8216;빛 좋은 개살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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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2 07:05: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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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카드사를 중심으로 NFC 관련 서비스 준비가 한창이었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명동 일대를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와 시범 사업 구간으로 선정하고 2월10일까지 3개월간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신한, 삼성, KB, 현대, 하나SK 카드도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면서 NFC 결제를 준비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저마다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월렛’, ‘올레마이월렛’, ‘전자지갑’을 출시해 NFC 결제 지원에 나섰다.
이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카드사를 중심으로 NFC 관련 서비스 준비가 한창이었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명동 일대를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와 시범 사업 구간으로 선정하고 2월10일까지 3개월간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신한, 삼성, KB, 현대, 하나SK 카드도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면서 NFC 결제를 준비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저마다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월렛’, ‘올레마이월렛’, ‘전자지갑’을 출시해 NFC 결제 지원에 나섰다.</p>
<p>이처럼 국내 NFC 사업 준비는 겉보기엔 순조롭다. NFC를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들이 늘어나고 &#8216;손 안의 지갑&#8217; 시대가 시작될 줄 알았다. 국내 NFC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지난 한해 NFC 시장은 어땠는지를 들었다. 그러자 겉과 다른 속이 드러났다. 국내 이동통신사, 카드사, VAN사들이 NFC 결제 시장을 두고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내 NFC 시장은 서로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업관계자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때문에 혼란스럽다.</p>
<p><a rel="attachment wp-att-68998" href="http://www.bloter.net/?attachment_id=6899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998" title="mobile payme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payment.jpg" alt="" /></a></p>
<p><strong>모바일 vs. 결제, 시장 두고 갈리는 사업 주체</strong></p>
<p>현재 국내에는 정부기관으로는 금융위원회, 방통위, 지경부가 NFC 결제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간사업자로는 결제대행업체(VAN), 이통사, 카드사, 휴대폰 제조사들이 NFC 기반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나섰다.</p>
<p>이들이 NFC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간단하다.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결제’ 시장이기 때문에 적절한 금융 감독이 필요하다고 봤다. 지경부는 NFC 사업을 기존에 하고 있는 전파식별(RFID)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판단해 뛰어들었다. 방통위와 이통사, 휴대폰 제조사는 NFC가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활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드사와 VAN사는 NFC 결제도 모바일 ‘카드’를 활용한 시장이라며 자신들이 NFC 결제 시장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나섰다.</p>
<p>서로 적극적으로 NFC 시장에 뛰어든 것은 좋다. 그러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지 않던가.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 표준을 두고 다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랜드NFC코리아얼라이언스에 참여했던 한 은행 관계자는 “우선 행정기관들조차도 NFC를 두고 제대로 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로 주도권을 놓고 대립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여기에 ‘결제’를 두고 금융위원회 입김까지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어떻게 NFC 시장에서 사업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p>
<p>실제로 방통위와 지경부간 표준화 논쟁은 표면화된 적이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언론들은 방통위와 지경부, 기술표준원이 비슷한 사업을 하면서 모바일 결제와 방식 표준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다룬 바 있다. 그리고 1년이 다 되가는 동안 제대로 된 결론 없이 서로 각자 NFC 관련 서비스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p>
<p>이 관계자는 “정부기관조차 제대로 된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일반 사업자들끼리는 얼마나 대립이 심했겠냐”라며 “국내 NFC 시장은 이권 다툼이 너무 심하다”라고 토로했다.</p>
<p><strong>‘나’만 아니면 되는 NFC 인프라 구축 비용</strong></p>
<p>결제 단말기 구축도 NFC 결제 시장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현재 NFC 서비스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결제단말기 보급”이라며 “어떤 사업 주체가 결제단말기 보급 비용을 낼 것인지를 두고 눈치 싸움이 한창”이라고 말했다.</p>
<p>결제단말기는 NFC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읽고 결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결제단말기 구입에 판매업체들이 지불해야 하는 돈은 1대당 20만원 정도다. 이미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를 갖고 있는 점주들은 추가로 비용을 들여 결제단말기를 구축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전국에 약 200만 가맹점에 NFC를 인식할 수 있는 단말기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총 6천억원. 실로 어마한 금액에 이통사와 카드사, VAN사는 비용 부담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NFC 시장에서 어떤 수익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축 비용을 떠안는 위험 부담을 안기 싫다는 것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솔직히 말해서 이통사는 결제를 담당하는 카드사에서 구축 비용을 맡는 게 당연하다”라는 입장을 보였다.</p>
<p>NFC 관계자들은 “이렇게 이동통신사들이 떠넘긴 구축 비용은 결국 VAN사에게로까지 이어진다”라며 “이통사, 카드사, VAN사 모두 서로 눈치만 보며 기다리다가 2011년이 넘어갔다”라고 지적했다.</p>
<p>국내 카드사 관계자는 “결국 서로 눈치만 보다가 한해가 넘어갔다”라며 “2012년이 된다고 해서 이 상황이 달라질 것 같다고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strong>금융권, &#8216;일단 지켜보자&#8217;</strong></p>
<p>그래서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권은 현재 NFC 시장을 그냥 지켜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언제 수익이 날지도 모르는 시장을 겨냥해서 상품을 출시하기보다는 안정적인 금융 업무에 더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선 카드사 관계자는 우선 인프라가 필요한 결제 시장보다는 ‘전자지갑’ 쪽에 초점을 맞춰서 마케팅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NFC 결제보다는 NFC와 연관된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있다”라며 “전체 카드 결제 부문에서 모바일 결제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무모하게 NFC를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나서기보다는 스마트금융을 통한 간접적인 지원으로 방향을 바꿨다”라고 말했다.</p>
<p>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모바일 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를 대체했을 때 발생하는 이점이 없다”라며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비용인데, 모바일 카드를 활성화할 경우에는 똑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금융감독원이 카드 발급에 대해 강하게 규제하고 나선 가운데 올해 카드 발급으로 인한 수익은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카드 활성화에 나설 은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p>
<p>새해 업무보고에서 방통위는 NFC를 7대 신사업 중 하나로 선정해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인터넷정책과 김태순 주무관은 “명동처럼 NFC 시범사업 거점을 늘려 지방에서도 NFC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결제 가맹점을 늘리고 버스와 지하철, 택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NFC를 활용한 결제를 하기엔 쉽지 않다. 명동에서도 NFC를 이용한 결제 방법을 종업원이 몰라서 처리하지 못하는 에피소드도 들린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방통위는 NFC를 지원하는 가맹점이 늘어나고, 모바일 카드 발급 사례가 증가하면 연내 1천만 NFC 결제 이용자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p>
<p>NFC에 대해 관심만 많고 어떻게 인프라를 구축할지 모르는 사업단체들과 함께 정부기관들이  2012년에 NFC를 활용한 결제 시장을 꽃피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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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SW 살리기? 대금 결제 문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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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Nov 2011 05:17: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T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대금]]></category>
		<category><![CDATA[비상경제대책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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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27일 지식경제부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8216;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SW) 생태계 구축 전략&#8217;의 후속조치로 지식경제부 고시인 &#8216;대기업인 SW사업자가 참여할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8217;의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11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공공정보화시장에서 매출액 8천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80억원 이상, 매출액 8천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40억원 이상인 사업에만 참여 가능하게 됩니다. 대기업 산하의 IT 서비스 업체들의 참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27일 지식경제부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8216;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SW) 생태계 구축 전략&#8217;의 후속조치로 지식경제부 고시인 &#8216;대기업인 SW사업자가 참여할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8217;의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11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공공정보화시장에서 매출액 8천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80억원 이상, 매출액 8천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40억원 이상인 사업에만 참여 가능하게 됩니다. 대기업 산하의 IT 서비스 업체들의 참여를 제한하겠다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3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363/50000w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64" style="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50000w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50000won.jpg" alt="" width="500" height="448" /></a></p>
<p>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노릇한다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여우들은 누가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p>
<p>정부 입장에서 이런 저런 묘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SW 산업을 살리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소프트웨어는 패키지 제품들입니다. 게임 소프트웨어나 포털 분야에 적용되거나 혹은 모바일 OS 시장의 소프트웨어들은 조금 다릅니다.)</p>
<p>해당 분야 취재를 오랫동안 해오지만 해법을 마련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공공의 영역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사회 패키지 소프트웨어 전반적인 문제라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안은 어쩌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p>
<p>왕노릇하던 호랑이가 사리진다고 해도 호랑이 역할을 하는 여우가 등장하듯이 관련 구조는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지더군요. 바로 돈의 흐름, 즉 프로젝트 금액 자체의 결제 주기를 대폭 줄이도록 하는 겁니다.</p>
<p>가령 3개월 정도 되는 IT 프로젝트는 착수금과 완료금을 나눠 지급합니다. 프로젝트 기간이 좀더 긴 것의 경우 착수금과 중도금, 완료금이 나눠집니다. 문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8216;갑&#8217;과 첫 계약을 맺는 &#8216;을&#8217;, 을과 계약을 맺는 &#8216;병&#8217;으로 내려갈수록 결제 금액이 동맥경화라도 걸린 것처럼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죠.</p>
<p>프로젝트는 11월1일 시작했는데 갑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을에게 11월10일이나 15일 경에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계산서를 발행할 때는 품위를 올려야 한다는 이유와 기타 이유를 들어 한 달 정도 연기합니다. 을의 경우 병에게 다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죠. 계산서를 발행할 때도 30일, 60일, 90일 후에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는 최대한 돈을 늦게 줘서 좋기는 하지만 정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돈이 없는 상태에서 인력을 투입해서 한두달 버텨 내야 하고 병의 경우에는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p>
<p>또 정부도 첫 계약을 맺는 &#8216;을&#8217;과의 계약 관계에만 신경을 쓰고 을이 계약을 하는 병과의 계약에는 사적 기업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별다르게 주목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근데 그 프로젝트 자체가 이미 세금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런 사항에 대해 손을 본다면 생태계 안에 있는 기업들이 계약은 하고 나서 구매카드를 &#8216;할인(소위 깡)&#8217;할 필요는 없어지겠죠. 계약 후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한달 안에 자금이 지급됐는지 증빙 서류를 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p>
<p>이런 방식이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임시방편인 셈이죠. 국내의 경우 단기적으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가격보다 고객의 입맛에 맞도록 모든 요구를 수용해주면서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이 싼 게 사실입니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했지만 소프트웨어를 끊임없이 손보고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손볼 엄두가 안나서 기존 시스템에 무조건 맞추라고 하는 갑들의 태도와 인식 때문에 차세대 프로젝트가 끝나는 순간 그 프로젝트가 바로 구세대 시스템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임은 IT 업계 종사자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p>
<p>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개선을 해 나가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 첫 걸음을 결제 기간의 대폭 단축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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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공개SW 개발자 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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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9:30:3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공개SW데이]]></category>
		<category><![CDATA[공개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정보통신산업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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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8216;2011 제3회 공개소프트웨어 데이&#8217; 행사가 11월22일 10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공개SW 개발자 대회를 통해 선정한 국내외 우수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8216;국내 개발자 생태계 발전과 경쟁력 강화&#8217;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 실장, 김영환 국회의원, 고현진 대회조직위원장, 정경원 정보통신 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8216;2011 제3회 공개소프트웨어 데이&#8217; 행사가 11월22일 10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공개SW 개발자 대회를 통해 선정한 국내외 우수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8216;국내 개발자 생태계 발전과 경쟁력 강화&#8217;를 주제로 진행됐다.</p>
<p>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 실장, 김영환 국회의원, 고현진 대회조직위원장, 정경원 정보통신 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p>
<p>이날 시상식 진행에 앞서 김재흥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8220;공개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8221;라며 &#8220;이번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와 같이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어 정부는 계속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8221;라고 말했다.</p>
<p>시상식 대상은 국내 일반부문, 국내학생부문, 국제부문에서 각각 나왔다. 국내 일반부문 대상은 권기택, 김성호, 김태형 등으로 이뤄진 &#8216;킴스큐&#8217;팀이 국내학생부문 대상은 류성태, 김누리, 안병웅, 조은귀 등으로 구성된 성균관대 &#8216;Amiks&#8217;팀이 국제부문 대상은 &#8216;포인트 미국 스탠포드대 &#8216;포인트 클라우드 라이브러리&#8217;팀이 국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을 포함해 전체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5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10개, 공개SW협회장상 20개, 기업과제상 3개, 후원기업상 10개가 이날 시상됐다.</p>
<p>시상식에 이어 &#8220;모바일 운영체제의 미래와 전망&#8221;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안드로이드, 바다2.0, 타이젠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안드로이드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김병우 안드로이드사이드 부대표가 맡았으며, 바다2.0 소개와 개발자 지원에 대해서는 김영준 삼성전자 책임이, 타이젠에 대해서는 이진용 인텔코리아 차장이 발표했다.</p>
<p>&#8216;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세계적인 이슈와 개발자로서의 자세&#8217;를 주제로 한 개발자들의 100분 토크쇼도 진행됐다. 도안구 블로터닷넷 기자, 이민석 한성대 교수, 김병곤 자바개발자협회(JCO) 회장, 강분도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 대표, 안재석 오픈스택커뮤니티, 윤석찬 모질라커뮤니티 리더, 허광남 OKJSP 대표 운영자 등이 참가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oss-3rd-full.jpg" rel="lightbox[84887]" title="oss 3rd fu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38" title="oss 3rd fu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oss-3rd-full.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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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지경부 “청년 SW인재 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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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Aug 2011 03:20:3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인턴십]]></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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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지식경제부와 함께 소프트웨어 부문 관련하여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우수 대학(원)생 양성에 나섰다.
LG전자는 8월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식경제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26일까지 IT(정보기술)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IT/SW 창의연구과정’에 참여할 10개 프로젝트 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원)생 전원에게는 LG전자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십은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각 연구소의 프로젝트 투입, 개인역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지식경제부와 함께 소프트웨어 부문 관련하여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우수 대학(원)생 양성에 나섰다.</p>
<p>LG전자는 8월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식경제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26일까지 IT(정보기술)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IT/SW 창의연구과정’에 참여할 10개 프로젝트 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19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986/nipa-sw-lg"><img class="size-full wp-image-71991 aligncenter" title="NIpa SW L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NIpa-SW-LG.jpg" alt="" width="500" height="354" /></a></p>
<p>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원)생 전원에게는 LG전자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십은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각 연구소의 프로젝트 투입, 개인역량 개발을 위한 연구원 1:1 코칭, 기술 세미나와 교육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LG전자는 밝혔다.</p>
<p>LG전자는 “특히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를 산학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위 취득 후 LG전자 입사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해 소프트웨어 부문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줬다.</p>
<p>참고로 인턴십 기간에 월 150만원의 연수비, 식사와 통근버스 등 편의는 물론, 희망자에 한해 기숙사도 제공된다.</p>
<p>프로젝트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전 적합성 검토를 거쳐 LG전자의 서면 심사, 전문성 심사 및 최종심의 등 4단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p>
<p>IT/소프트웨어 창의연구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원)생 프로젝트 팀은 소프트웨어 관련학과 석/박사과정 재학생 3~5명과 지도교수로 구성, 소속 대학의 총장 또는 산학협력단장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p>
<p>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9개월이며, ▲에너지관리 ▲소재부품/센서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 ▲RF(Radio Frequency) 칩셋 등 LG전자가 지정한 분야의 과제 5개, 자유 분야 5개 등 총 10개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젝트로 구성된다.</p>
<p>LG전자는 “응모한 프로젝트들이 ▲이미 개발된 기술인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참여제한 주제인지를 보는 사전 적합성 ▲발전 가능성과 논리 등을 서면 검토하는 요건심사 ▲주제 이해도와 표현 등을 위주로 한 전문성심사 ▲최종 선별 여부를 심사하는 최종심의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심사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p>
<p>이번에 LG전자는 프로젝트 당 6천만원으로 총 6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으로 이는 참여 대학원생들의 인건비 및 연구활동비 등으로 쓰인다. 재원은 LG전자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출연해 마련했다.</p>
<p>프로젝트팀 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 href="http://www.nipa.kr">홈페이지</a>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26일 18시까지 가능하다.</p>
<p>한편, 프로젝트 수행 후 결과물은 프로젝트 선정 후 별도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대학이 공동 소유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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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SW협회, 올 공개SW 활용상 수상자 선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0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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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Oct 2010 08:56: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PM]]></category>
		<category><![CDATA[김회수]]></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유엔진]]></category>
		<category><![CDATA[정보통신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category><![CDATA[행정안전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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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올해 처음 신설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상의 대상자들이 선정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행정안전부 김회수 정보자원정책과장이 선정됐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구축사업에 오픈소스 SW를 적극 도입,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보통신진흥원장상 기업부문은 오픈소스SW 기반 국산 기업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 업체인 유앤진솔루션즈가, 개인부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휴대폰용 운영체제 회사를 창업, 오픈소스 기반 사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공로로 서영진 윈드리버 대표가 선정됐다. 서영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올해 처음 신설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상의 대상자들이 선정됐다.</p>
<p>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행정안전부 김회수 정보자원정책과장이 선정됐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구축사업에 오픈소스 SW를 적극 도입,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보통신진흥원장상 기업부문은 오픈소스SW 기반 국산 기업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 업체인 유앤진솔루션즈가, 개인부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휴대폰용 운영체제 회사를 창업, 오픈소스 기반 사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공로로 서영진 윈드리버 대표가 선정됐다. 서영진 대표는 미지리서치를 창업했던 주인공으로 윈드리버가 미치리서치를 인수했다.</p>
<p>국제부문에 대한 수상자도 결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싱가포르 Mobile Sorcery with Mosync 팀이 영예의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은 미국 MIT Media Lab의 Sourcemap 팀이, 은상인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장상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Pegasus 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p>
<p>공개소프트웨어협회는 오는 11월 2일 6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치게 되는 2010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중 제 2회 공개소프트웨어 데이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p>
<p>한편,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a href="http://project.oss.kr/" target="_blank">http://project.oss.kr</a>)는 지식경제부가 오픈소스 SW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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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 클라우드, 민관학이 함께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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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10 09:22: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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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loud comput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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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재선]]></category>
		<category><![CDATA[행정안전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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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2월 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종합 계획을 밝혔던 3개 부처와 학계, 산업 전문가들이 다시 머리를 맞댔다.
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는 3월 26일(금), 11시 롯데호텔에서 &#8216;제1차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협의회&#8217;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2월 &#8216;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8217; 발표에 따른 부처별 협력에 기반한 국가적 차원의 통합된 구심점 마련을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 총 17명의 위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12월 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종합 계획을 밝혔던 3개 부처와 학계, 산업 전문가들이 다시 머리를 맞댔다.</p>
<p>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는 3월 26일(금), 11시 롯데호텔에서 &#8216;제1차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협의회&#8217;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2월 &#8216;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8217; 발표에 따른 부처별 협력에 기반한 국가적 차원의 통합된 구심점 마련을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govcloud100326.jpg" rel="lightbox[28158]" title="공공 클라우드, 민관학이 함께 키운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govcloud100326_thumb.jpg" border="0" alt="gov-cloud100326" width="504" height="268" /></a>사진 : <em>앞줄 왼쪽부터 한재선 한국클라우팅컴퓨팅 연구조합 이사장, 김성호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책임, 홍진배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김회수 행정안전부 과장, 임종태 SKT 네트워크기술원 원장, 이영희 KT 본부장, 김양우 동국대학교 교수, 박찬익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양병내 지식경제부 과장</em></p>
<p><em>뒤줄 왼쪽부터 손덕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 염헌영 서울대학교 교수, 윤찬현 KAIST 교수, 강선무 한국정보화진흥원 단장, 김종완 LG CNS 부문장, 임철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 이재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 </em></p>
<p>안원호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정책과 사무관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3개 부처가 발표했던 현황들에 대해 보고를 하고 향후 추진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8221;고 전하고 &#8220;특히 오는 9월에는 관련 국제 컨퍼런스도 개최해 한중일 협력 방안도 마련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방통위는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와 신뢰기반 조성 등을 위한 민･관 공동의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40억원), 법제도･인증･보안체계 구축 등의 생태계 조성(7억원), 플랫폼 통합 IPTV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19억원) 등 총 66억원을 올해 투자하기로 했다.</p>
<p>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정보자원 운영 효율성 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 통합자원풀 구축(1천 290억원), 범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시범 구축(3억원), 공공 클라우드서비스 개방(65억원), 표준화(4억원) 등 총 1천 362억원을 연내 투자한다.</p>
<p>지경부는 2010년도에 클라우드 핵심기술 연구와 개발(R&amp;D)를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인프라․플랫폼 기술(77억원)과 신뢰성 보장기술 개발(12억원), 응용시스템 개발(60억원) 등 총 1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p>
<p>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협의회 의장으로 임종태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이 선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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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클라우드에 6100억원 투자&#8230;민간 유혹거리 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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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Dec 2009 06:17: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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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향후 5년간 6천 100억원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한다. 하지만 매년 투자되는 IT 예산들을 클라우드로 포장한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30일,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지금(6,739억원)의 4배인 2조 5천억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부가 향후 5년간 6천 100억원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한다. 하지만 매년 투자되는 IT 예산들을 클라우드로 포장한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p>
<p>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30일,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p>
<p>정부는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지금(6,739억원)의 4배인 2조 5천억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부분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우선 적용해 공공에서의 선도적 수요를 창출하고, 민관 협력의 테스트베드 구축과 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12/govcloud09121.jpg" rel="lightbox[22171]" title="정부, 클라우드에 6100억원 투자...민간 유혹거리 미흡"><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govcloud0912_thumb.jpg" border="0" alt="govcloud0912" width="504" height="304" /></a>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시스템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개발(R&amp;D)을 본격 추진하고, 법제도 개선과 표준화, 인증체계 도입 등 기반 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p>
<p>가장 많은 예산은 대전과 광주에 마련된 정부통합전산센터 내 범정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4천 158억원을 이 부분에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중소형, 저 사용률의 서버(1,970대)를 고성능 서버(255대)로 통합(~’12), 시스템 사용량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자원을 탄력적으로 할당할 계획이다.</p>
<p>또 연말정산과 신종플루, 입시 발표 등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푹주하는 시스템들을 위해 &#8216;긴급 풀(Emergency Pool)&#8217;도 내년에 구축한다.</p>
<p>국내 민간 기업들이 먼저 도입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의 개발과 테스트 환경도 마련한다. 정부는 국가정보화사업을 수주한 업체 지원을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내에 ‘국가정보화지원센터’도 설립한다.</p>
<p>민간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눈을 돌렸다. 정부는 ① 플랫폼 통합 IPTV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② 클라우드 기반 그린PC방 ③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④ 국가 스마트그리드 연계 클라우드 ⑤ 글로벌 온라인 게임 지원 클라우드 ⑥ Green u-Work 구현 클라우드 ⑦ 온라인 교육 고도화를 위한 클라우드 ⑧ 정부지원 렌더팜 센터 통합 클라우드 등 8개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p>
<p>또 민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출현 환경 조성을 위해 가산 디지털 단지 내에 &#8216;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베드&#8217; 설치도 추진한다.</p>
<p>하지만 정부의 이런 의지가 얼마나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정부 내 IT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 수준이 삼성SDS나 LGCNS 등 민간 기업에 한참 뒤쳐져 있고, 정부가 보유한 수많은 콘텐츠를 민간에 얼마나 개방해 서비스를 제공할지 여부도 명확치 않다.</p>
<p>많은 예산이 기존 정부 보유 인프라 통합 분야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 이를 반영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투자라기 보다는 기존 자원 통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많은 정부 기관들이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만 이런 정보들을 더욱 손쉽게 개발자나 민간 기업들이 가져다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표준화시키는 부분은 상당히 취약했다.</p>
<p>거버넌스 2.0 정책과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많이 빠져있다.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 등 어느 영역에서 정부가 관련 시장을 이끌겠다는 세부 사항도 전혀 거론돼 있지 않다. 3개 부처가 이전부터 해왔던 부분을 클라우드로 포장한 부분이 많이 눈에 띈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민간 기업들과 함께 진행하려는 프로젝트들도 매칭 펀드 형태라 민간 기업이 선뜻 뛰어들기가 쉽지 않다&#8221;고 전하고 &#8220;투자한 만큼 수익이 돌아와야 되는데 정부가 과연 이 부분을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p>
<p>이 관계자는 또 &#8220;싱가포르 정부의 경우 대민 서비스를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제공하려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싱가포르를 아마존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아태지역 본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아시아에 별도 센터를 구축하려는 것을 정부가 알고 접촉을 해 왔다. 우리나라 정부는 내부의 IT 인프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이런 해외 센터 유치와 관련한 제반 여건 마련에는 별다른 관심을 안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8221;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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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는 모든 국가의 고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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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Dec 2009 07:28: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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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데이터센터 전력 수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위한 고민은 전세계 어느 정부나 동일합니다.&#8221;
데이터센터 모듈 전문 업체인 APC에서 아태와 일본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블루매니스(David Blumanis) 데이터센터 어드바이저의 말이다. 그는 각국 정부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식경제부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사용량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해 ‘11년 1천억Kwh 예상된다. 프랑스 수도인 파리시가 16년 사용 가능한 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데이터센터 전력 수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위한 고민은 전세계 어느 정부나 동일합니다.&#8221;</p>
<p>데이터센터 모듈 전문 업체인 APC에서 아태와 일본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블루매니스(David Blumanis) 데이터센터 어드바이저의 말이다. 그는 각국 정부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지식경제부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사용량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해 ‘11년 1천억Kwh 예상된다. 프랑스 수도인 파리시가 16년 사용 가능한 양이다. 각 산업별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IT 전력 수요도 그만큼 급증하고 있다.</p>
<p>국내 주요 IDC의 전력소모량도 급증하고 있다. 2008년 국내 주요 IDC의 전력소모량은 11.2억Kwh였다. 이는 전체 전력 소비량 3천 850억Kwh(’08년)의 0.3%에 해당하며, 울산광역시(인구111만명) 가정용 전력소비량(12.6억Kwh, ‘08)과 유사할 정도다.</p>
<p>블루매니스 매니저는 &#8220;데이터센터 뿐아니라 전력 공급 문제는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 내 전력 소비도 늘었죠&#8221;라고 전하고 &#8220;또 IT 산업이 발전하면서 최근 각국 정부도 항공 산업 뿐아니라 데이터센터가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는 산업이라는 것을 알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0165"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david_31may2k9.jpg" alt="david_31may2k9" width="184" height="225"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문제 뿐아니라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하면 최저로 발생시킬 지 연구가 무엇보다고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APC는 기업이나 정부의 최고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p>
<p>APC는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인수되고 데이터센터의 모듈 65%를 제공하는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순 무정전전원장비 업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슈나이더는 단순한 파워와 쿨링 컴포넌트를 제공하던 APC를 IT 분야를 제외한 데이터센터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로 변화시키고 있다.</p>
<p>블루매니스 매니저는 &#8220;합병 후 APC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콤포넌트의 65%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로 탈바꿈 됐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여전히 UPS 전문 업체 이미지가 강하다. 블루매니스 매니저는 &#8220;7년 동안 APC가 변화를 해 왔습니다. 전력 장비 회사에서 데이터센터 솔루션 회사로 탐바꿈하고 있는 것이죠. 랙 기반 쿨링 제품도 5년 전 APC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저희는 고집적 서버를 고객들이 수용할 경우 전력 공급과 발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미리 예상했습니다. 저희 쿨링 제품은 5세대 제품입니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그는 또 &#8220;이미 IBM, EMC, 썬, 델, 시스코, VM웨어와 같은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력과 쿨링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IBM과는 한국에서도 중견 고객들을 위한 데이터센터 모델을 개발하는 등 고객들 인식도 많이 바뀌어 갈 것입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모든 정보를 대형 데이터센터에 모아놓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비용 효율적이기 때문이라는 근거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국내는 클라우드 컴퓨팅 논의는 많지만 북미나 유럽처럼 광풍이 불 정도는 아니다. 고객들의 움직임은 상당히 더디다.</p>
<p>왜 그럴까?</p>
<p>그는 &#8220;한국을 보면 KT나 삼성SDS 같은 대형 업체들이 고객들에게 호스팅 사업들을 합니다. 대형 고객 위주죠. 투자된 데이터센터도 이런 전통 방식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북미 지역의 경우 블레이드 제품들이 계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고집적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빨리 만든 것이죠&#8221;라는 진단을 내렸다.</p>
<p>블루매니스 매니저는 기업들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이런 기술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8220;5개월 전 CIO 조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객들은 가상화와 블레이드 기술이 이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객들이 이제 서비스 업체에게 바로 요구를 할 것입니다. 또 서비스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거나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이런 고집적 장비의 등장에 맞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고객과 서비스 업체 모두의 요구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될 것입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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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클라우드 컴퓨팅, 왜 정부만 쳐다보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7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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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1:43: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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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행정안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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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단어를 꼽으라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그런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늘 아쉽다. 국내에서 과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있을 까 하는 의구심속에 항상 해외 소식을 비중있게 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쉬움의 정체다.
국내 IT 업계는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단어를 꼽으라면 ‘클라우드 컴퓨팅(<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oud_Computing" target="_blank">Cloud  Computing</a>)’이다. 그런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늘 아쉽다. 국내에서 과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있을 까 하는 의구심속에 항상 해외 소식을 비중있게 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쉬움의 정체다.</p>
<p>국내 IT 업계는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때문인지, <strong><a href="http://www.mke.go.kr/" target="_blank">지식경제부</a>와 </strong><a href="http://www.kcc.go.kr/" target="_blank">방송통신위원회</a>, <strong><a href="http://www.mopas.go.kr/" target="_blank">행정안전부</a></strong> 등이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다. 그러면 기업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투자를 해야 하는 데 그렇지 않다고 볼멘 소리를 한다. 정부가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 기업들의 지갑만  열려는 행보를 보인다는 비판도 한다.</p>
<p>과연 그럴까. 좀 다르게 생각해보자.</p>
<p>초기 시장을 키울 수 있도록 장을 마련, 관련 기술과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왜 이렇게 정부만 쳐다보는  이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간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런칭해, 신규 시장을 먼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위해 모든 자원과 인력들을 내부에 두거나 혹은 최고의 피크 타임에 대비하기 위해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을 비용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나 IT 장비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p>
<p>결국 기업들 스스로의 문제라는 것인데, 우리는 무슨 기술이나 용어가 뜨면 우선 정부만 쳐다본다. 정부가  좌판을 깔아주고 시범사업 좀 해서 시장 가능성을 좀 타진해 달라는 거다.</p>
<p>외국에서는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키웠나. 아니다. 스스로에게 닥친 문제를, 문제에 직면한  그 기업이 풀었을 뿐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표 주자는 <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아마존</a>(Amazon.com)이다. 아마존은 <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EC2</a>, <strong><a href="http://aws.amazon.com/s3/" target="_blank">S3(Simple Storage Service)</a></strong>, <strong><a href="http://aws.amazon.com/simpledb/" target="_blank">심플DB(Simple  DB)</a></strong>와 같은 IT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 IT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월마트를  꿈꿨던 아마존이 자사의 IT 인프라를 외부 사용자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을 듯하다.</p>
<p>아마존이 성공한 이유 또한 단순하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과도하게 투자한 자신의 IT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한 것이다. 아마존이 인프라를 공개하면서 미국에서는 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들이 가능해졌다. 뉴욕타임즈는 옛날 신문들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관련 자료에 대한 아카이빙이 필요했는 데 이때 직접 아카이빙 시스템을 구축하기 보다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이를 완료했다.</p>
<p>고화질 사진과 비디오 등을 제공하는 스머그머그(SmugMug.com)는 독자적인 시스템 운영을 포기하고 아마존의 웹서비스들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다. 얼마 전 만난 국내 보안 업체의 CEO는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보안 전시회에 참여했을 때 아마존 웹서비스에 시스템을 설치해 고객에게 시연했다고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그것도 아주 빠르게 해결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아마존 같은 기업을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에 비해 기업들의 행보는 상당히 더디다. 국내 기업들이 먼저  가능성을 보여줄 수는 없는 것일까. 정부 탓 그만하고 말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정부의 역할은 관련 법 제도들을 정비하는 일일 것이다. 회원 정보들을 많이 보유한 한 기업이 이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막대한 내부 IT 투자를 하지 않고, 외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도 되는 것인지, 또 국외에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인지, 특정 기업이 외부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해 사업을 했는데 이 때 회계 부정 문제가 발생하면 외부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는 얼마 기간 동안 관련 데이터를 백업해 놨다가, 어떤 절차를 통해 언제 정부의 요구에 따라야 하는지 등등 상당히 복잡한  법적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p>
<p>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기술은 정말 다 마련돼 있는데 국내 법 제도의 정비 미비로 인해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법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이해당사자들과 국민들의 이익 등을 절충해야 하는데 이런 절충이 잘 안되다 보니 시행조차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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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 분리발주 의무화, 3월 5일부터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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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r 2009 19:32: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w분리발주]]></category>
		<category><![CDATA[기획재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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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 의무화를 3월 5일부터 시행한다.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는 국내 중소SW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SW분리발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획재정부의 &#8216;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8217;(이하 국가계약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공 SW사업 발주시 기존 재량사항이던 SW분리발주 제도를 원칙적으로 의무화 제도로 강화․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부처합동, ’08.11.10)에서 SW분리발주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한 후, ‘09.1월 입법예고를 통해 SW분리발주 의무화에 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부가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 의무화를 3월 5일부터 시행한다.</p>
<p>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는 국내 중소SW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SW분리발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획재정부의 &#8216;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8217;(이하 국가계약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공 SW사업 발주시 기존 재량사항이던 SW분리발주 제도를 원칙적으로 의무화 제도로 강화․시행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부처합동, ’08.11.10)에서 SW분리발주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한 후, ‘09.1월 입법예고를 통해 SW분리발주 의무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09.3.5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p>
<p>SW분리발주 활성화와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SW분리발주를 의무화하되, SW분리발주로 인해 ▲SW제품과 시스템과의 통합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한 비용 상승이 초래되는 경우, ▲사업기간 내에 완성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히 지연되는 경우, ▲행정업무 증가 외에 현저하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분리발주 예외사유를 인정해 통합발주를 허용키로 했다.</p>
<p>그러나, 분리발주로 인한 행정업무 증가는 예외사유에서 제외함으로써 발주기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SW분리발주 시행에 참여하도록 했다.</p>
<p>또한, SW분리발주를 하지 않는 경우, 그 예외사유를 발주계획서와 입찰공고문에 명시하도록 해,  분리발주 예외사유를 내부적으로 사전에 검토하고 대외적으로는 사업자에게 통합발주에 대한 정당한 사유를 밝힘으로써 SW분리발주 제도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했다.</p>
<p>한편, 지식경제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분리발주 확대에 따른 행정기관 발주업무의 애로사항 점검 등을 추진해 차질 없이 SW분리발주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며, SW분리발주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8216;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a href="http://www.kipa.or.kr" target="_blank">www.kipa.or.kr</a>)을 통해 SW분리발주 현장지원 강화, SW분리발주 관련 교육시행과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추진해 강화된 SW분리발주 제도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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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핵심 빠진 정부의 SW 육성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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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04:20:5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육성책]]></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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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
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p>
<p>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p>
<p>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살펴보자.</p>
<p>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은 서울시 교통카드 서비스나 농축산식료품 원산지 정보시스템, 기업 유해물질 정보관리 종합지원 서비스, 교통정보 종합 서비스 등 공공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것이다.</p>
<p>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자동차와 조선, 건설, 철강 등 국내 제조 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루고, 임베디드 소프트에어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p>
<p>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역량 강화는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 개선과 인력 양성, 기반기술력 제고,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을 추진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체질 개선과 함께 SW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p>
<p>첫번째와 두번째 사항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내용이다. 제조업체들은 이미 자사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접목시키기 위해 알아서 노력해 왔다. 이번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발머 CEO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를 괜히 만나는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모두 자사의 제조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눈을 돌리고 있다.</p>
<p>이런 차별화를 내세우지 않으면 자사의 제조 경쟁력이 떨어지고, 글로벌 경제 현실에서 도태될 것을 제조업체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분야다. 정부의 개입 없이도 알아서 잘 하는 분야다.</p>
<p>이번 발표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에 대한 육성이 거론된 분야는 맨 마지막이다. 바로 &#8216;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8217; 분야.</p>
<p>정부는 SW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 정보화 사업 전개시 대기업 참여의 하한 금액을 40억, 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매출 8천억원 이상 기업은 20억원, 매출액 8천억원 미만 기업은 10억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는데 이를 조정하겠다는 것.</p>
<p>두번째는 정보화전략 계획을 수행한 사업자가 실제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대형 SI 업체들의 과점 상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p>
<p>눈여겨 볼 대목은 SW 분리 발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보화 예산 심의시부터 분리 발주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지식경제부 산하기관과 공기업 등에 SW 분리 발주 시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p>
<p>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왜 핵심 요소가 빠져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p>
<p>지난 10년간 정부는 국내 정보화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생태계를 조성하려고 노력을 해 왔다. 하지만 관련 업계가 환영할 만한 생태계 마련에는 실패했다. 공생 관계를 마련하지 못하고 국내 타 사업에서 만연된 수직 계열화된 하청 구조가 고스란히 SW 업계에도 똬리를 틀고 있다.</p>
<p>신정부가 대형 SI 업체들의 과점 형태를 막기 위해 그 하위 SI 업체들의 시장 참여를 넓혀놓고 있지만 큰 포식자가 빠진 자리에 그 밑의 포식자가 활개를 칠 수 있는 상황일 뿐 국내 SW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p>
<p>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라는 소위 국내 SW 계약의 하청 구조에서 갑만 바뀔 뿐 그 하위 구조가 왜 만들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문제로 IT 인력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떠나고 있으며 새로운 신규 인력들의 유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해법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p>
<p>정부는 산학 협동이 안돼 기업체에서 쓸만한 인재가 시장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오히려 국내 SW 산업 구조가 엉망이다보니 유능한 인재들이 이 분야에 더 이상 유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원인과 결과를 전혀 다르게 해석함으로써 문제 해법의 기회 자체도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p>
<p>아랫돌 빼서 윗돌 끼우는 식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
<p>그나마 전 정부에서 안을 짰던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 정도가 위안거리다.</p>
<p>정작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료의 현실화 부분은 이번에도 빠져 있다.</p>
<p>오라클이라는 전세계 DBMS 분야 1위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자사의 유지보수요율을 22%로 올렸다. ERP와 CRM, SC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AP도 이런 정책을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SW 벤더들은 대부분 이런 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이미 관련 사항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p>
<p>다만 글로벌 SW 업체라도 1위 업체들을 추격하는 회사들은 일단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22%의 유지보수요율을 적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p>
<p>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유지보수료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원천 자금이 된다. 그렇지만 정부나 기업들 대부분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해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유지보수료를 지급하는 곳은 거의 없다. 대형 SI 업체들이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국산 SW 도입 단가를 낮추다보니 이 금액에 따라 책정되는 유지보수료로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당연히 지속적인 제품 개발이 어려워지고 이는 고스란히 고객에게 영향을 미친다. 고객들은 또 다른 제품을 찾아보지만 다른 업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국내 고객을 많이 확보하면 할수록 사업하기가 어려워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p>
<p>해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국의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목과 정부가 나서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료를 제대로 주도록 감독하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p>
<p>기업 고객들은 외산 업체에 비해 품질 면이나 기능면에서 떨어지는 제품에 대해 동일한 가격을 제공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타당한 문제제기다. 그렇지만 국산 SW 업체들은 동일한 가격을 제공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10% 정도라도 지불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인다.</p>
<p>새로운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의 육성은 반드시 필요한 대목이다. 튼튼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는 자연스럽게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만의 잔치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SW 융합 서비스라는 신시장을 창출하려고 해도 소프트웨어 업체가 뒤를 뒷받침해줘야 한다.</p>
<p>소프트웨어 산업 자체를 육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기술들이 적용되는 관련 산업을 키우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선후가 바뀌고 원인과 결과를 전혀 파악하지 않고 내놓은 부실한 정책이라는 것이 기자의 판단이다.</p>
<p>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서 기존에 마련됐던 규제들도 대거 없애고 있고, 9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도 직접 투자하겠다고 나선 정부다.</p>
<p>그 돈의 10%만 유지보수료 현실화 분야나 정부 IT 예산에 투자됐으면 하는 생각은 꿈일 뿐일까? 지난 10년의 정부를 부정하면서도 정작 지난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철학이 과연 이 정부에 있는 것일까?</p>
<p>정부는 내년 정보화 예산을 올해보다 7.1% 감소한 3조1555억원 규모로 책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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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뉴 IT 전략, 너무 광범위한 것 아닌가?&#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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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뉴IT전략]]></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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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IT 산업 영역이 너무나 넓습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생활을 커버하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부와 기업의 역할도 불분명합니다. 정부가 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 유비쿼터스 등 새로운 트렌드가 나올 때마다 패션쇼를 하듯 그런 내용을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8221;
&#8220;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잘 하고 있지 않느냐? 정보화를 하고 싶어도 할 여력이 없는 곳에 집중해야 되지 않는가?&#8221; 
&#8220;예산은 어떻게 분배되는 겁니까?&#8221;
&#8220;IT 활용도가 69개국 중 15위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IT 산업 영역이 너무나 넓습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생활을 커버하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부와 기업의 역할도 불분명합니다. 정부가 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 유비쿼터스 등 새로운 트렌드가 나올 때마다 패션쇼를 하듯 그런 내용을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8221;</p>
<p>&#8220;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잘 하고 있지 않느냐? 정보화를 하고 싶어도 할 여력이 없는 곳에 집중해야 되지 않는가?&#8221; </p>
<p>&#8220;예산은 어떻게 분배되는 겁니까?&#8221;</p>
<p>&#8220;IT 활용도가 69개국 중 15위라고 하셨는데 IT 활용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이유를 파악한 자료들이 있는지요?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8221;</p>
<p>&#8220;대학의 컴퓨터공학과는 이제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학과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눈에 잘 안보이고, 정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하도급도 문제가 많습니다. 건설사처럼 분석설계와 시공을 분리할 생각은 없으십니까?&#8221;</p>
<p>지난 10일 지식경제부(</FONT><a href="http://www.mke.g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ke.g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국내 IT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뉴 IT 전략’을 제시한 것에 대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궁금증들이 쏟아졌다. &nbsp; </p>
<p>대한상공회의소는 회의소 중회의실 B에서 &#8216;새정부의 IT산업정책과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8217;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정보통신활용과 황수성 과장이 참여해 &#8216;신정부의 IT산업 정책 방향&#8217;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0여 명의 신청자들이 참여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957078397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5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9570783978.jpg')" /></div>
<p>지식경제부는 지난 10일 IT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뉴 IT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간판을 내리고 새롭게 태어난 만큼 이에 걸맞도록 비IT와 IT를 결합하겠다는 내용이었다. </p>
<p>IT산업은 97~01년 동안 22.5%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02~06년도까지 9.2%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nbsp;<br />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뉴 IT전략’의 3대 전략 분야는 전산업과 IT융합, IT의 경제사회문제 해결, 핵심 IT산업의 고도화 등 3가지다.&nbsp; </p>
<p>지경부는 ‘뉴 IT전략’을 위해 5년간 기술개발과 수요창출에 총 3조 5천억원을 투자하고, 인력양성을 위해 2,800억원을 투자를 할 예정이다. &nbsp;</p>
<p>이를 통해 오는 20</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2년에 수출 2천억 달러와 IT산업 국내 생산 386조원을 달성하고, 2012년에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시장 1조원의 IT융합산업 10개를 창출하고, 또 20</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2년 매출 500억이상 IT기업 1천 개, 글로벌소프트웨어 기업 1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p>
<p>참여자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지식경제부 황수성 과장은 &#8220;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개별적으로 통계를 내왔던 IT산업 통계를 연구해 통일시켜 나갈 계획&#8221;이라고 전하고 &#8220;이번 정책은 지향점을 발표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액션 플랜은 조만간 자세히 선보일 것&#8221;이라고 밝혔다. </p>
<p>그는 또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도 &#8220;오는 9월 IT와 비IT 분야에까지 세부적인 예산내역이 공개될 것으로 알고 있다&#8221;고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p>
<p>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서는 &#8220;소프트웨어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관련 업계가 무척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다&#8221;며 &#8220;해당 부서에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8221;고 밝혔다. </p>
<p>2007년 국내 수출 비중 중 IT 수출 비중은 33.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디스플레이, 휴대폰, 반도체 등 3대 품목이 IT 수출의 76.7%를 차지하고 있다. </p>
<p>정부도 이렇게 편중된 분야를 다원화할 계획으로 새롭게 전략을 선보였지만 정부가 밝힌 자동차와 조선IT 결합, 금융과 교육, 의료와 건설 타 산업IT 수요 확대는 여전히 대기업 중심이다. </p>
<p>이날 행사는 정부가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대면한 첫 행사였다. 그만큼 관련 분야의 인력들은 정부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많은 궁금증들을 가지고 있었다. </p>
<p>정부가 좀더 세부적인 정보까지 공개하면서 관련 업계의 중지를 모으는 일이 시급해 보였다.&nbsp;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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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무료교육과 취업보장에 도전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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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삼성sds]]></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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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핸디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휴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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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휴맥스와 삼성SDS, 핸디소프트, 인프라웨어, 엠텍비전,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카이스트와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광운대학교 등과 손을 잡고 &#8216;고용 계약형 SW 석과 과정&#8217;을 운영한다.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은 각 대학별로 25~30명 정도의 석사 과정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에서 위탁 교육을 시키고 이 과정을 끝낸 인력들을 각 기업들이 채용하는 것으로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휴맥스와 삼성SDS, 핸디소프트, 인프라웨어, 엠텍비전,<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카이스트와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광운대학교 등과 손을 잡고 &#8216;고용 계약형 SW 석과 과정&#8217;을 운영한다. </p>
<p>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은 각 대학별로 25~30명 정도의 석사 과정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에서 위탁 교육을 시키고 이 과정을 끝낸 인력들을 각 기업들이 채용하는 것으로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
<p>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황의관 핸디소프트 대표는 “이러한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제품의 안정화와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결국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 프로젝트는 </font>지난 4월 지식경제부(</font><a href="http://www.mke.g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ke.g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고급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p>
<p>최근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카이스트, 광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을 교육 기관으로 선정, 본격적인 학생 모집에 나선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고용 계약형 SW석사 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정부는 소요 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 당 매년 6~8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 한해 동안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한다.</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부는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대학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에 적합한 SW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하는 &#8216;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8217;을 마련했다. </p>
<p>신윤석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책임연구원은 &#8220;정부가 올해 첫 시도하는 제도이니 만큼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여름 방학을 맞아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본격적으로 학생 모집에 나서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 바란다&#8221;고 전했다. </p>
<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strong>선정 대학과 업체 리스트</strong><br />
<p>광운대 &#8211; 인프라웨어, 엠텍비전 등<br />
<p>성균관대 &#8211;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br />
<p>숭실대 &#8211; 핸디소프트, KCC정보통신, 잉카인터넷, 인젠<br />
<p>카이스트 &#8211; 휴맥스, 삼성SDS 등 </p>
<p>* 광운대와 성균관대, 카이스트는 대표 기업들&nbsp; 위주로 표기<br />* 해당 문의는 각 대학 홈페이지나 해당 업체 홈페이지 참고</p>
<p></p></FONT></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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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경부, 고급SW 인력 양성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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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고용]]></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category><![CDATA[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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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8216;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8217;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160;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식경제부(</font><a href="http://www.mke.g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ke.g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8216;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8217;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nbsp;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4개 학과 총 120명(학과 당 30명 예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소요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 당 매년 6억~8억원 자금을 지원하며, 올 한해 동안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는 &#8220;올해는 시행 첫해라 기자제 도입과 교제 마련 등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 대학원이 총 4학기인 만큼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7억원 정도씩 콘소시엄에 제공되고 마지막 해에는 3.5억원 가량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서 투여되는 예산은 조정되겠지만 총 60억원~70억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 &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콘소시엄은 4년제 대학 1개와 3년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상시직원수 100명 이상의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5개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중소기업만으로 구성된 콘소시엄에는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기업의 수요에 따라 SW 분야면 자유롭게 음모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비용 소요는 과정에 따라 콘소시엄이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선발된 SW석사과정 학생은 등록금, 학업 장려금, 해외연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급 SW인력의 원활한 수급, 대학배출인력에 대한 기업만족도 증진, 우수 인력의 SW산업유인 등 SW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사업설명회는 4월 18일(금) 15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 평가?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대학원 1기 운영 계획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신청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font><a href="http://www.software.or.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software.or.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기타 접수 및 제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기술인력팀(02-2141-5731)에 문의하면 된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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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조선-국방-의료-건설, IT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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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T융합]]></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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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별 연구주체들은 자동차, 조선, 국방, 건설, 의료 등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31개 국책 연구과제를 본격 착수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5대 산업과의 IT융합 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하며 기존 의류와 교육, 방재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IT와 BT(Bio Technology), NT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별 연구주체들은 자동차, 조선, 국방, 건설, 의료 등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31개 국책 연구과제를 본격 착수한다.</p>
<p><strong><a href="http://www.mke.go.kr/index2.html" target=_blank><strong>지식경제부</strong></a></strong>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5대 산업과의 IT융합 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하며 기존 의류와 교육, 방재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p>
<p>IT와 BT(Bio Technology), NT를 포함한 의료 분야는 372억 8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며 국방 172억 2천만원, 자동차 79억원, 조선 50억원, 건설이 32억원 순으로 정부 예산이 배정됐다. &nbsp; </p>
<p>&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44259378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8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442593788.jpg')" /></div>
<p>앞으로도 IT융합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IT와 산업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기획위원회를 운영하여 IT융합기술에 대한 중장기 청사진(로드맵)을 연내에 제시할 계획이다.</p>
<p>또한, IT와 기간산업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융합산업 육성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IT기반 융합 신산업 활성화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p>
<p>최근 IT산업은 성장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나, 자동차, 조선, 항공 등 기간산업에 IT활용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IT가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다.</p>
<p>이번 IT융합기술개발 착수는 IT 확산을 통해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IT기반 융합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특히, 기존에 정통부와 산자부로 나뉘어져 있던 IT산업과 기간산업 육성 업무가 지식경제부로 통합됨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p>
<p><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strong>□ 주요 기술개발 과제 (예시)<br /></strong><br />ㅇ <strong>자동차 통합제어 소프트웨어(SW) 플랫폼</strong> : 자동차에 부착되는 전자부품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게 되고 국제적으로도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표준화(AUTOSAR)가 진행중 </p>
<p>* AUTOSAR : Automotive Software Architecture(자동차 SW 관련 국제표준화기구)<br />- IT가 자동차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대표적인 IT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자동차 통합제어 플랫폼 개발을 추진(성공 시 연간 1,500억원 규모 매출 예상)</p>
<p>ㅇ <strong>IT기반 선박용 토탈 솔루션</strong> : 선박건조에 오랜시간(2~3개월)이 소요되고 3~4년의 주문이 대기해 있는 조선산업은, IT기술을 접목하여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수출증가효과(연간 20억불 규모)는 클 것으로 예상</p>
<p>- 대표기업인 현대중공업의 제안에 따라, 선박의 철재구조물 등에 RFID와 위치추적 기능을 부착하여 선박건조과정을 최적화하는 선박구조물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p>
<p>- 평균 80km에 달하는 통신선로를 재구성하고 일정부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선박용 유무선 통신기술 개발</p>
<p>ㅇ 수술 시 의료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정밀한 수술은 로봇이 대신하는 ‘원격로봇 영상유도시스템’, 기존 광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분자크기의 암세포를 조기에 찾을 수 있고 X-ray와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THz(테라헤르츠) 내시경’, 벽지로 전자파/소음 제어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하게 하는 ‘건설-IT 융합기술’ 등</p>
<p>이제는 IT가 기반이 되어 기존 산업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이종산업간 연구주체들의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융합 신기술들은 향후 우리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p></div><br />
<br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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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 한국에 R&amp;D센터 설립 &#8211; 서울대 차상균 교수 연구팀과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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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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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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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P가 3년간 250억원을 투자해 국내에 연구개발(R&#38;D)센터를 설립했다. SAP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센터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SAP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넷위버를 통해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다. 2007년 13조 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6년 유지보수와 라이선스 매출만으로도 8조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AP가 3년간 250억원을 투자해 국내에 연구개발(R&amp;D)센터를 설립했다. SAP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owner/entry/www.mke.go.kr" target=_blank>지식경제부</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센터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982464273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99" width="4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9824642735.jpg')" /></div>
<p>SAP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넷위버를 통해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다. 2007년 13조 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6년 유지보수와 라이선스 매출만으로도 8조원 대를 기록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다음의 세계 4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AP는 현재 30명의 인력을 채용했고, 2년간 40명선으로 연구원 수를 확대하고, 3년차에는 53명의 연구인력을 운용해 비즈니스데이터베이스관리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한다. </p>
<p>정부는 한국에서 신규 채용하는 연구 인력의 인건비 일부인 8억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SAP는 전세계 8개의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국내에 관련 시설을 설립하면서 9개의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연구개발센터장을 맡게 된 샹링주이(Shang-Ling Jui) 사장은 &#8220;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한국에 진출하게 됐다&#8221;며 &#8220;SAP 연구개발센터는 한국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SAP의 글로벌 연구개발 혁신에 기여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식경제부에서 밝힌 자료에는 비즈니스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한가지 흥미로운 이름이 게재돼 있다. 바로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차상균 교수가 그 주인공. 차 교수는 서울대학교 <strong><a href="http://ee.snu.ac.kr/korean/research/lab_detailed.php?Lab_id=L044" target=_blank><strong>지식과 정보넷 연구실</strong></a></strong></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서 실시간 DB엔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p>
<p>SAP 연구개발센터 설립 소식이 오늘 전해졌지만 이미 연구실 소개란에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SAP 연구개발센터코리아와 관련 분야의 협력을 진행중이라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꾸준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차상균 교수는 블로터닷넷(</font><a href="http://www.bloter.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bloter.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과의 전화 통화에서 &#8220;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구체적인 것을 거론할 시기는 아니다&#8221;라고 전하면서도 &#8220;SAP와는 메인메모리DB를 상용화해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사업을 할 때부터 알았고, 사실상 SAP에 인수합병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p>
<p>차 교수는 또 &#8220;작은 기업은 혁신에 주력하고 큰 기업은 시장에서 고객을 만들어 내는데 적합하다.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가 통합되고 있는데 이번 SAP와의 협력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8221;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SAP는 미국, 불가리아, 인도, 헝가리, 캐나다, 중국, 독일, 이스라엘에 랩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 BI를 포함해 가상 세계인 세컨트라이프에 회사를 입주시켜 직원들의 근태 정보와 회사에서 개발되는 제품과 과정 등도 연동해 놓고 있는 등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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