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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페이스북・카카오톡・라인 "앱 개발사에 손짓"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모바일 메신저들이 저마다 앱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한 주에 카카오의 '카카오톡'에 '게임하기'라는 게임센터가 개설됐고, NHN의 라인은 일본에 이어 국내서 '라인 버즐'이란 게임을 소개했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출시 두 달 만에 '앱 센터'를 우리말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는 일종의 채널링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자가 모바일 게임을 찾고, 게임사는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자를 확보하게 한다. 우선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 앱으로 7월30일 출시됐는데 iOS 이용자는 8월 중으로 '게임하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카카오가 이용자에게 '카카오톡을 실행하면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을 찾을 수 있다'란 메시지를 심어줄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첫발을 함께 디딘 곳으로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넥스트앱스, 선데이토즈,...

2012 국회의원선거

[주간SNS동향] 관심 트윗 구독하는 '트윗몹'

소셜분석 위에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 이용자도 기업처럼 자기 관심사에 관해 SNS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기업은 소셜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용자는 딱히 방법이 없다.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소프트는 이용자를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을 내놨다고 3월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트윗몹을 내놓으며 트위터와 블로그 글을 분석해 보여주던 소셜메트릭스 서비스를  인사이트와 트윗몹으로 나눴다. 인사이트는 기존 소셜메트릭스의 서비스를 그대로 따랐다. 트윗몹은 로그인 전에는 트위터에서 뜨는 이야기를 추천해 보여준다. 이용자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소식을 골라 제시한다. 소식은 이용자가 미리 지정한 주제를 구독해 보는 형태로 서비스된다. 미국의 플립보드나 자이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블로터'가 언급된 트위터 글을 받아보고 싶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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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이번엔 SNS 여론조사와 충돌

SNS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한정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온 지 일주일도 채 안 지난 시점에서, 또다시 SNS를 활용한 정치적 의사표현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엔 SNS 여론조사를 공직선거법 다른 조항이 문제삼았다. 어떻게 된 걸까. 국내 트위터 이용자 커뮤니티 ‘트윗애드온즈’를 운영하는 지우닷컴은 1월4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게시물 삭제 요청을 받았다. 제주선관위는 트윗애드온즈에 있는 ‘트윗판도라’를 통해 진행되는 ‘당신의 지지 정당은!?’이라는 투표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e메일을 지우닷컴 쪽에 보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를 위반했다는 게 이유였다. 현재 지우닷컴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접근을 차단하고 제주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한 상황이다.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①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