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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 향상"…엔비디아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 출시

엔비디아가 7월3일 게이밍 GPU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포스 RTX 2060 슈퍼', '지포스 RTX 2070 슈퍼', '지포스 RTX 2080 슈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엔비디아는 동급 최고 수준 게임 성능과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는 약 1년간 아키텍쳐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거쳐 기존 제품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는 기존 '지포스 RTX 2060'과 '지포스 RTX 2080 Ti' 사이에 들어가는 제품군이다. 지포스 RTX 2060 슈퍼는 RTX 2060보다 최대 22%, 평균 15% 빠른 속도를 내며, 8GB GDDR6 메모리, 57테라플롭 텐서 코어를 갖췄다. 'GTX 1080'보다 속도가 빠르다. 가격은 399달러(약 47만원)부터 시작하며 7월9일 출시된다. 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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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가 그리는 게임의 미래

초창기 3D 게임은 깡통들의 세상이었다. 각진 폴리곤 덩어리들이 현실을 어설프게 모사하는 데 그쳤다. 1993년 출시 당시 획기적인 그래픽으로 찬사받았던 3D 격투게임 '버추어 파이터'도 지금 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GPU 등 컴퓨팅 기술과 게임 엔진의 발전으로 3D 게임은 제법 그럴싸하게 현실의 물리 환경을 게임에 옮겨놓는다. 그럼에도 게임은 여전히 이질감을 준다. 현실과 그래픽의 분간이 어려워진 영화와 달리 말이다. 큰 이유 중 하나는 광원 효과에 있다. 빛이 사물에 반사되고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 변화와 그림자 표현은 굉장히 복잡하다.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지포스 RTX' 기술의 혁신성은 영화처럼 정교한 광원 효과를 게임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는 점이다.   영화 같은 광원 효과의 비결 엔비디아는 지난 3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