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G-Slate

새 태블릿PC '줌', '옵티머스 패드' 4월 나온다

SK텔레콤(이하 SKT)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PC 2종을 4월 경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CES 2011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모토로라 '줌(XOOM)'과 LG전자 '옵티머스 패드(미국 출시명 G-Slate)가 그 주인공이다. 두 제품은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하는 GED(Google Experience Device)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허니콤 운영체제와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080p 풀 HD 영상과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모토로라 ‘줌(XOOM)’ 모토로라 줌은 10.1인치 터치스크린에 1280 x 800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CES 2011 행사에서 '올해의 제품상'과 '최고의 태블릿' 2관왕에 오를 만큼 출시를 앞둔 허니콤 기반 태블릿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G-Slate

LG전자, 태블릿 'G-슬레이트' 3월 美 출시...국내출시명은 '옵티머스 패드'

LG전자가 구글의 태블릿PC 전용 OS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태블릿PC ‘지-슬레이트(G-slate)’를 오는 3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지-슬레이트’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처음 공개됐다. 비록 CES 2011의 주인공 자리는 모토로라의 태블릿PC '줌(XOOM)'에 빼앗겼지만, T-모바일US의 스마트폰 라인업 '4G 시리즈'의 제품들과 함께 소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3.0 버전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했으며,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해상도는 1280×768(WXGA)이며 화면 크기는 8.9인치다. LG전자는 한 손에 쥐어지는 휴대성과 빈 공간 없는 최상의 화면비율을 원한다는 소비자조사 결과를 반영해 첫 태블릿PC의 화면 크기를 8.9인치로 결정했고 전했다. 대부분의 태블릿PC가 7인치 혹은 10인치의 화면 크기를 선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독특한 행보다.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CPU의 1GHz 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