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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

알토스벤처스-트레바리,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실리콘밸리 소재 밴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와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연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아자르’를 개발한 하이퍼커넥트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는 12월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 개의 기업들’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비바리퍼블리카, 미트박스, 직방 등 국내 스타트업 7개 회사 대표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컨퍼런스 신청은 트레바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연은 각 회사의 창업과 성장 이야기를 비롯해 기업문화, 비전,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로 꾸려졌다. 컨퍼런스 강연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글로벌기업” ▲봉봉 김종화 대표-“글로벌 컨텐츠 기업 성장기” ▲커먼타운 이규호 대표-“대기업과...

UI

[UXD] ④떠먹는 부동산 정보로 전국민 ‘호갱’ 탈출

사람은 집을 구할 때 제 일생에서 가장 큰 숫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이 오갈 수도 있는 만큼 부동산은 신중하게 살펴야 하고, 살피게 된다. 그러려면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정보가 부족하면, 손해보기 십상이다. 호갱노노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다만 아는 사람에겐 분명 도움이 된다. 호갱노노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정보 및 각종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호갱’이 되지 않도록 돕는 게 목표다. 호갱노노는 “부동산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철학을 품고 출범했다.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수많은 정보를 모아야 하고 또 누구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의 허들을 낮춰야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이렇다 할 광고 없이 벌써 월 사용자...

O2O

중계 혁신 O2O, 어쩌면 착취의 일상화

IT 업계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서비스가 봇물이다. ‘카카오택시’나 ‘배달의 민족’과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월세방을 찾도록 돕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도 있고, 심지어 세탁이나 자동차 수리, 세차를 도와준다는 서비스도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나왔다. 오프라인 서비스인 택시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와 연결해 주거나 배달 음식점 주문을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원래 사용자는 배달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음식점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택시도 마찬가지다. 길가에서 손을 흔드는 것이 택시를 이용하는 첫 번째 과정이다. 이 중간에 기술과 업체가 끼어들었다. 전화 대신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라고 권유하고, 손을 흔드는 대신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라고 광고하라고 말한다. “중계 서비스의 착취 우려” 기본적인 질문을 해보자. 이들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