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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부동산

프롭테크 유저 500만 넘었다... 호갱노노-직방-네이버부동산 ‘삼국지’

  ‘프롭테크’가 언택트 부동산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부동산 앱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겼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4%나 늘어난 숫자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활용한 ‘부동산 앱 사용자 현황’ 리포트를 2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은 ‘호갱노노’로 나타났다. 2019년 하반기부터 사용자 수를 늘린 호갱노노는 올해 6월 10일 기준 43만3748명 사용자를 확보했다. 2019년 줄곧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졌던 직방은 올해 5월 들어 호갱노노에 ‘사용자 수 1위 앱’ 자리를 내줬다. 3위는 ‘네이버부동산’(6월 10일 기준 16만864명), 4위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감정원의 ‘청약홈’(13만5676명), 5위는 ‘다방’(6만709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연령층으로 보면 20대 부동산 앱 사용자는 다방(26.7%)을...

mou

직방-명지대, '프롭테크' 전문인력 양성한다…산·학 교류 MOU 체결

직방은 명지대학교와 프롭테크(부동산+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미래관에서 진행했으며, 최경국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과 안성우 직방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방과 명지대학교는 프롭테크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전문가 양성의 뜻을 함께 하게 됐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프롭테크 분야 연구 진행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프롭테크에 관심이 있는 명지대학교 학생들에게 교육과 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프롭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무 중심형 교육과정 개발에 앞장선...

O2O서비스

'원하는 방을 알아서 찾아준다'…올버스, '구방' 출시로 부동산 O2O 서비스 진출

전세버스 O2O 서비스를 운영하는 올버스가 '구방'으로 부동산 O2O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방'은 '중개사 제안 방식'의 부동산 플랫폼이다. 구하는 집의 조건을 설정하고 '방구하기' 신청을 하면 앱과 제휴된 중개사들이 고객의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 제안해 주는 것이 차별점이다. '구방' 이용자들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방만 제안받기 때문에 원치 않는 조건의 방까지 알아보는 수고를 겪지 않아도 된다. 또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핸드폰 번호 인증만으로 '방구하기'를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전세자금 대출, 베란다/테라스, 주차장 등 이용자가 원하는 특수한 조건의 방을 요청할 수도 있다. 제휴 중개사들에 대해 평점 매기기와 리뷰를 할 수 있어 허위매물을 올리거나, 거짓 정보를 제안하는 중개사들을 걸러낼 수 있게끔 했다. 박해정...

스타트업

직방, 모바일앱 3천만 다운로드 돌파 눈앞...비대면 아파트 분양 시장 공략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매출 415억원,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14일 밝혔다. 매출은 2018년 대비 0.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 확대보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력과 마케팅 비용을 늘린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공격적인 투자 속에 직방 애플리케이션(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2018년 2천400만건에서 2019년 2천800만건으로 400만건이 늘었다.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 상반기 내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자 증가와 함께 회원 중개사무소도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직방의 회원 중개사무소 수는 전년 대비 60% 늘어난 4만 곳을 기록했다. 2018년 말 기준 2만5천곳에서 1만5000곳이 더 늘었다. 직방은 지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김봉진

컬리·직방·토스 대표 3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끈다

컬리 김슬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3인이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코스포는 2월27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의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기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기 의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한 배경에 대해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각자의 강점을 살려 코스포의 커진 역할에 기여, 균형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물류 기술 스타트업 하우저에 10억원 투자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부동산 관련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벤처캐피털(VC) ‘브리즈인베스트먼트’(Breeze Investment)가 첫 투자 대상으로 인테리어 물류 프롭테크 스타트업‘하우저(대표 심준형)를 선택했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온오프라인 홈퍼니싱 시장에 초점을 맞춘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SaaS: Software as a Service) 업체인 하우저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시장은 자체 물류 라인을 갖추지 못한 홈퍼니싱 업체가 약 70%를 차지한다. 하우저는 이러한 기업들에 인테리어 물류 입고부터 보관, 배송,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하우저 투자 배경과 관련해 공간 관리 능력과 물류 클라우드 서비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하우저는 10만여개 가구를 데이터로 만들어 특정 공간에 효율적으로 적재, 보관, 관리할 수 있는 공간...

직방

직방, VC 브리즈인베스트먼트 설립..."부동산 벤처 투자"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부동산 관련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벤처캐피털(VC)인  ‘브리즈인베스트먼트’(Breeze Investment)를 설립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직방은 작년 12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투자회사 인가를 받았으며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직방에 따르면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orporate Venture Capital)로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에 특화된 IT 전문 투자회사다. 최근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직방은 프롭테크 영역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 투자함으로써 프롭테크 생태계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펀드명은 ’PWF’(Proptech Watering Fund)로 정해졌다. 투자금 200억원은 직방과 우미건설이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마련된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핀테크, 블록체인 등 다양한 프롭테크 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한다. 후속 투자와 협력사업 연결까지 체계적인 지원에도 나설...

미트박스

알토스벤처스-트레바리,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실리콘밸리 소재 밴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와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연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아자르’를 개발한 하이퍼커넥트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는 12월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 개의 기업들’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비바리퍼블리카, 미트박스, 직방 등 국내 스타트업 7개 회사 대표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컨퍼런스 신청은 트레바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연은 각 회사의 창업과 성장 이야기를 비롯해 기업문화, 비전,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로 꾸려졌다. 컨퍼런스 강연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글로벌기업” ▲봉봉 김종화 대표-“글로벌 컨텐츠 기업 성장기” ▲커먼타운 이규호 대표-“대기업과...

UI

[UXD] ④떠먹는 부동산 정보로 전국민 ‘호갱’ 탈출

사람은 집을 구할 때 제 일생에서 가장 큰 숫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이 오갈 수도 있는 만큼 부동산은 신중하게 살펴야 하고, 살피게 된다. 그러려면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정보가 부족하면, 손해보기 십상이다. 호갱노노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다만 아는 사람에겐 분명 도움이 된다. 호갱노노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정보 및 각종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호갱’이 되지 않도록 돕는 게 목표다. 호갱노노는 “부동산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철학을 품고 출범했다.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수많은 정보를 모아야 하고 또 누구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의 허들을 낮춰야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이렇다 할 광고 없이 벌써 월 사용자...

O2O

중계 혁신 O2O, 어쩌면 착취의 일상화

IT 업계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서비스가 봇물이다. ‘카카오택시’나 ‘배달의 민족’과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월세방을 찾도록 돕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도 있고, 심지어 세탁이나 자동차 수리, 세차를 도와준다는 서비스도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나왔다. 오프라인 서비스인 택시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와 연결해 주거나 배달 음식점 주문을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원래 사용자는 배달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음식점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택시도 마찬가지다. 길가에서 손을 흔드는 것이 택시를 이용하는 첫 번째 과정이다. 이 중간에 기술과 업체가 끼어들었다. 전화 대신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라고 권유하고, 손을 흔드는 대신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라고 광고하라고 말한다. “중계 서비스의 착취 우려” 기본적인 질문을 해보자. 이들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