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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유튜브의 새로운 테러 콘텐츠 대응법

구글과 유튜브가 테러 콘텐츠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구글 법무담당자 켄트 워커 부사장은 6월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악용하는 테러 관련 콘텐츠를 가려내고 방지하기 위해 4단계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유해성을 판단하는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 법 집행 기관 및 시민 단체들과 협력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극단주의 및 테러 관련 동영상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구글은 지난 6개월 동안 자체 비디오 분석 모델을 사용해 테러 관련 콘텐츠의 50% 이상을 찾아내 제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다. 뉴스 보도에서 보여지는 테러 콘텐츠나 다른 의도로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구별하기는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분류를 위해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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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막는 구글 ‘프로젝트 쉴드’, 한국서도 무료 제공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 선거 관련 사이트 및 언론사 사이트들의 모습은 비장하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 관련 기관, 인권단체나 비영리단체, 언론사 등의 기관들은 해당 기간 동안 안전한 사이트 운영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마치 전쟁터의 진지를 구축하는 분위기다.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분산서비스거부, 일명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대비다. 디도스 공격은 전 세계적으로 매일 2천 건이 넘게 보고되고 있으며, 웹사이트 다운 케이스의 1/3가량이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의 횟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접근성이 쉽기 때문이다. 디도스 공격 프로그램은 1주일간 단돈 150달러, 우리돈 17만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때문에 전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