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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구부터 리빙·인테리어 제품까지…'집콕족' 상품이 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가구와 가전 등 리빙용품 관련 상품 매출이 온·오프라인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올 2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2% 증가한 37조 4617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가구 상품군은 지난해와 비교해 4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 또한 크게 늘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최근 3개월간 가전 28%, 가구 21%, 식기/홈데코 7%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1월부터 8월까지 가구 매출이 4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1.4% 늘었다. 이에 업계는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 매장 및 팝업 스토어를 속속 열고 있으며 대규모 할인 행사전을 개최하고 있다. 소파 세트만 7000만원대…고급 가구로 '명품족 잡아라'...

게임 이용률

"국민 70.5% 게임 이용"…코로나 여파에 5년새 최고치

국민 10명중 7명은 게임을 이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면서 게임을 이용해 여가를 보내는 이용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만 10~65세 308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게임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5%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이용률이다. 게임 이용률은 2016년 67.9%에서 1년 만에 70.3%까지 치솟았지만 2018년부터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65.7%까지 하락한 게임 이용률 수치는 올해 조사에서 4.8% 증가한 70.5%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집에 콕 박혀 있는 사람들)' 문화가 확산되면서 게임 이용률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분야별 이용률(복수응답)을 보면 모바일게임이 91.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