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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돈 메트릭은 '돈방석', X박스 수장은 '공석'

돈 메트릭 전 마이크로소프트(MS) X박스 부문 사장이 소셜게임업체 징가의 새 CEO가 됐다. MS에서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을 지난 5월22일 발표했으니 한 달을 막 넘긴 시점에서 적을 옮긴 셈이다. 징가는 돈 메트릭 전 사장을 어떻게 영입했을까. 징가가 돈 메트릭 새 CEO 손에 쥐여 줄 돈의 액수가 눈길을 끈다. 징가의 주식과 현금, 연봉 등을 모두 합쳐 5천만달러를 넘는 돈을 받게 된다. 한편, 돈 메트릭 CEO가 빠져나간 자리를 MS는 내부 인력에서 보충할 계획이다. 돈 메트릭 사장이 물러난 탓에 조직 개편 계획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돈 메트릭 전 MS X 박스 부문 사장, 'X박스 원' 발표 직후 징가 CEO가 됐다. 5천만달러...

4k플레이어

[BB-0702] 파이어폭스OS 출시 임박

파이어폭스OS 출시 임박 모질라재단이 파이어폭스OS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이치텔레콤과 텔레포니카가 첫 테이프를 끊는데, 제품 이름은 '알카텔 원 터치 파이어'와 'ZTE 오픈'입니다. [youtube id="Iu8q-oISbas" mode="normal" align="center"] ☞파이어폭스OS 스마트폰 작동 화면 보기 [관련정보 : 모질라재단 블로그 / 파이어폭스OS 안내 페이지] MS X박스 부문 사장, 징가 CEO로 MS가 X박스 부문 사장 돈 메트릭을 떠나보냈습니다. 돈 메트릭은 징가의 CEO가 됐습니다. MS가 오늘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MS가 구조개편 중이라는 얘기에 힘이 실리는 듯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윈도우스토어 앱 10만개 돌파 MS가 오늘 윈도우스토어 앱 개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9개월 만인가요? 시간은 늦지만, 시나브로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윈도우8은 드디어 윈도우 비스타 점유율을 넘었습니다. 윈도우8이...

bloter6th

[블로터6th] 한국 페이스북, 평일 오전에 '북적'

블로터닷넷이 창간 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페이스북 이용자 현황을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그루터와 조사했다. 개인정보를 전체공개로 설정한 이용자 중 남성 이용자 5만5천명, 여성 이용자 5만5천명을 표본으로 추렸다. 표본 조사 대상인 이용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성별과 작성한 게시글 수, 해당 게시글에 달린 좋아요와 댓글 수였다. 가입한 날짜와 나이, 친구 목록, 좋아요한 페이지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래 조사는 표본 11만명이 2010년 8월부터 2012년 7월 사이 2년간 작성한 게시글 약 224만6천건을 바탕으로 했다. 여기에서 게시글은 글만 있는 상태와 링크, 사진, 동영상, 체크인 등 페이스북에 올라온 다양한 형태의 게시물을 뜻한다. 대한민국 페이스북이 하루가 다르게 시끌벅적해진다. 2010년 8월 하루 평균 게시글 작성 수가 164개에서...

EA

EA, 게임 표절 혐의로 징가 제소

비디오 게임 명가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페이스북 소셜게임 대표업체 징가가 법정싸움을 시작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3일, EA가 징가를 저작권법을 위반 혐의를 들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사건의 발단은 징가의 새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더 빌'이다. EA는 징가의 '더 빌'이 EA의 '심즈 소셜'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 EA 맥시스의 '심즈 소셜'(위)과 징가의 '더 빌' EA의 '심즈 소셜'은 지난 2011년 8월,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주로 개발하는 EA의 자회사 맥시스 레이블이 개발했다.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천만명이 몰리기도 했고, 매달 '심즈 소셜'을 즐기는 게이머만 해도 2천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가상현실에서 게이머의 아바타를 만들어 집을 짓고, 친구를 초대해 파티를 벌이는 등 EA의 핵심...

스폰서드스토리

페이스북 광고가 징가닷컴에 뜨네

페이스북이 외부 서비스에 자사 광고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에서 자란 소셜게임사 '징가'가 만든 게임 플랫폼 '징가닷컴'에 스폰서드스토리와 같이 페이스북이 자기 웹사이트에 보여주던 광고가 나타났다고 인사이드페이스북이 6월2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현상은 잠깐 실수로 나타난 게 아니다. 페이스북 고객센터는 징가닷컴에 보이는 광고에 대한 안내도 벌써 하고 있다. "징가닷컴에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면, 개인화한 광고와 스폰서드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징가에서 여러분이 보는 페이스북 광고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징가는 페이스북 광고를 가져오기에 앞서 2011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페이스북과 광고 매출을 나눈다고 기재했다. 지금 징가닷컴에 접속해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면 누구나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던 광고가 화면 오른편에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자기 페이스북 친구 "○○님이 좋아합니다"라는...

Draw something

징가가 인수한 OMGPOP, 게임의 벽 낮추다

소셜게임은 게임 이용층을 넓혔다는 평을 받는다. 컴퓨터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콘솔과 같은 전용 단말기를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징가가 내놓은 '팜빌'과 '시티빌' 같은 게임은 자투리 시간에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받았다. 그래도 여전히 소셜게임은 복잡하다. 소셜게임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게임을 보면 아기자기하고 간단하다. 작물을 기르거나 도시를 꾸미면 된다. 그런데 작물마다 자라는 시간이 다르고, 때가 되면 친구의 게임 공간에 다녀와야 한다. 등급을 올리는 데 위해 필요한 절차도 간단하지 않다. 그런데 징가가 이번에 확보한 게임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스마트폰에 대고 그림을 그려 맞추면 그만이다. 게임을 접하는 진입 장벽이 소셜게임보다 낮아지게 된 셈이다. 미국의 소셜게임 개발사 징가는 뉴욕에 있는 소셜 모바일...

소셜게임

징가 새 게임포털, 한국어 지원 시작

징가가 이달에 내놓겠다는 게임 포털 '징가닷컴'이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소셜게임사 징가는 자체 게임 포털을 만들고, 한국어를 포함해 16개 언어를 지원하겠다고 3월1일 밝혔다. 당시에는 '이달 중'이라고 밝혔는데 3월9일 확인 결과, 이미 게임 포털 서비스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국내에서 징가닷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한국어 지원 화면이 나타난다. 징가닷컴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려면 먼저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그 뒤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징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아이템을 사려면 페이스북 크레딧을 이용한다. 자체 플랫폼이지만, 사실상 페이스북의 회원 정보와 결제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에 참가한 징가는 코나미와 플레이데믹, 리벨리온의 게임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3월8일 밝혔다. 코나미는 인기...

zCloud

'페이스북 안녕~'…징가, 자체 플랫폼 구축

페이스북 더부살이를 끝내려는 심산일까. 징가가 내집 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소셜게임사 징가는 자사 게임과 외부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플랫폼 '징가닷컴'(zynga.com)을 이달에 출시한다고 3월1일 밝혔다. 징가는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연 2007년부터 페이스북과 더불어 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그래서 징가의 이번 행보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징가닷컴이 문을 열면 징가의 인기 게임 '워즈위드 프렌즈', '캐슬빌', '징가 포커', '히든 크로니클즈 앤 시티빌'과 소셜게임사 몹사이언스, 로샴보, 사바트랜스미디어의 게임이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징가닷컴은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등 16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징가는 일단 제휴한 파트너사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올해 하반기께 '징가API'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개방할 계획이다....

IPO

페이스북 기업공개, 가치는 111조원

"페이스북은 애초에 회사가 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세상을 더 개방하고 연결한다는 소셜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설립됐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상장을 위해 2월1일 미국 SEC에 제출한 서류에 적은 말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기업가치를 750억달러에서 1천억달러 사이로 평가하며, 이번 상장을 통해 5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기업 가치가 111조원에 이른다. 페이스북은 한 주당 가치를 29.73달러로 매겼다. 2004년 상장한 구글의 현재 기업가치가 1885억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새내기 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꽤 높아 보인다.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160조원과 차이가 있지만, 2위 현대자동차 48조원의 두 배를 넘는다.(참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 SEC를 통해 웹에 공개된 s-1 서류를 보면 페이스북의 현재 성적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마이클 손턴 와이먼

[책] 핍박의 시대, 위대한 게임 읽기

인터넷 게임 중독이 지능을 떨어뜨린다는 기사가 보수 일간지 1면에 떴다. 이 신문은 이튿날에도 게임업계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셧다운제가 시작됐고, 게임을 하는 청소년과 게임 개발자는 게임을 즐기는 일을 부끄럽게 여기게 됐다. 지금은 그런 시대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위대한 게임'이란 게 있기나 한 걸까. 숨어서 몰래 하는 게 게임이 돼버린 마당에 게임에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일이 민망하다. 제대로 된 문화와 산업으로 인정받기 직전 거치는 부침으로 생각하기엔 골이 너무 깊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 되는 점이 있다. 게임을 개발하는 이들의 노력이다. '언차티드2'의 목표는 '플레이할 수 있는 여름 블록버스터'였고, '팜빌'은 개발 과정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