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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라이브 스토리'에 줄 서는 광고주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메시징 플랫폼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스냅챗이 지난 2014년 8월 선보인 ‘라이브 스토리’가 꽤 괜찮은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코드>는 6월1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스냅챗은 광고주에게 ‘라이브 스토리’에 노출된 10초짜리 동영상 광고 조회수 당 2센트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라이브 스토리는 하나의 이벤트에 참가한 각자의 영상을 모아 하나의 기록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다. 같은 시간, 장소에서 사용자가 제각각 다른 시점에서 찍어 올린 짤막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스냅챗 큐레이터가 모아 편집해 준다. 결과물은 마치 미니 다큐와 비슷한 형식이 된다. 라이브 스토리는 스냅챗에서 가장 인기있는 섹션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4월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라이브 스토리의 경우 UV(순방문자수)가...

Zap

딱 하루만 사진·동영상 공유하는 SNS, ‘쨉’

다음카카오표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이 나왔다. 다음카카오가 24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자동으로 소멸되는 사진·동영상 공유 모바일 메신저 ‘쨉(Zap)’을 공개했다. 다음카카오는 1월13일 보도자료에서 “문자가 아닌 비주얼 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익숙한 10대와 20대들의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했다”라고 쨉을 소개했다. 쨉의 대화방에서 친구들과 나눈 사진과 동영상은 만 하루인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5초나 1분, 1주일 등 확인 시간 설정을 따로 할 순 없다. 48시간 동안 활동이 없으면 대화방도 바로 지워진다. “기록을 남기기보다 현재의 이슈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 부담 없는 대화 수단”이라고 다음카카오는 설명했다. 서버에서는 이용자 앱에서 지워진 후 2~3일 뒤 삭제된다. 고객서비스 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저장기간이다. 쨉은 텍스트가 아닌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데 특화된 메신저다.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