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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캡

우버, 영국 택시업체 오토캡 인수...전국 서비스 구현

우버가 영국에서 현지 택시운수업체 오토캡(Autocab)을 인수하며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고 6일(현지시간) <BBC> 등이 보도했다. 우버는 앞서 영국 4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었으며, 오토캡과는 이들 도시에서는 경쟁 관계였다. 오토캡은 우버가 운영되지 않는 다른 도시를 포함해 7만5천여대 차량을 영국 전역에서 운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170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오토캡이 영국은 물론 20개국에서 제공하는 택시 관련 소프트웨어 '아이고'(iGo)와 구독형 서비스 역시 이번 인수의 주요 목적이라고 전했다. 우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제한 조치 등에 있어 한동안 어려움이 있겠지만, 위기 이후에는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인수 투자를 단행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우버

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공유경제

쏘카, 9년 만에 600만 회원 돌파...업계 최초

쏘카가 업계 최초로 회원 6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쏘카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시작 9년 만에 회원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 5명 중 1명은 쏘카 회원인 셈이다. 쏘카는 지난 2011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전국 4000여개 쏘카존, 1만2000여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쏘카 차량의 누적 이동거리는 총 12억km, 이동시간은 총 1억2000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쏘카는 업계 최초로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선보인 데 이어 법인 전용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 등의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구독 서비스인 쏘카패스는 정식 출시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19만명을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쏘카

이마트24, 전국 46개 매장에 '쏘카존' 설치

쏘카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카셰어링(차량공유)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을 설치해, 양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쏘카와 이마트24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을 설치한다. 양사는 최근 주차가 가능하고 쏘카존 운영을 희망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그중 최종 46개 이마트24 매장을 선정했고, 향후 지속해서 쏘카존 설치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셰어링 활성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협력도 약속했다. 양사는 쏘카존을 설치한 이마트24 점포의 임직원과 이용객들을 위한 전용 혜택을 포함해 고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소비의 최접점에 있는...

자율주행

피아트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FCA)이 자율주행 발전을 위해 영상분석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는 이번 협업이 완전한 형태의 무인 차량 호출·공유(Ride-hailin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FCA와 손을 잡게 된 보야지는 창립한지 3년된 업체로, 미국의 은퇴자들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본디 포드자동차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크라이슬러 차량 기반 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대상 차종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이 차량은 이미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에 수 천대 공급된 바 있다.

VCNC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 24일 열린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공유, 자율주행, 택시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2월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이 협력하고 한국모빌리티디자인협회와 (사)한국공유경제협회 및 KCREN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피유엠피(PUMP) 윤문진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 ▲쏘카 김혜영 변호사(정책연구팀장)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이사,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이경현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실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서비스하는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는 씽씽의 설립에서 현재까지 1년여 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이동의 특성을 분석하는 세션을 마련,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쏘카 정책연구팀장인 김혜영 변호사는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미국 팔로알토(Palo Alto)에서 하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와, 또 여의도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기획실장은 CES 2020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심도 깊게 분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09526)에서 가능하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자

쏘카, 창립 후 첫 개발직군 공채

쏘카가 2020년 상반기 개발 직군 공개채용에 나선다. 2011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개채용이다. 쏘카는 12월26일 내년 1월부터 ‘2020년 상반기 개발 직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달 6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 전형 절차를 거친 합격자는 오는 2월 중 입사하게 된다. 경력 채용은 2월3일부터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서버 개발자 △iOS 개발자 △Android 개발자 △백오피스 개발자 △임베디드 개발자 △기술전략/기획자 △QA 엔지니어 △UX 기획자 △UI/UX 디자이너 등 총 9개 부문이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직무별 테스트 전형→1차 면접→2차 면접→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쏘카는 데이터그룹 상시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관련 전 분야 인재는 상시 모집하고 있다....

렌터카

렌터카 배달 앱 ‘카플랫’, 250억 투자 받았다

렌터카 스타트업 카플랫이 휴맥스와 국내 PEF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2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플랫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351억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카플랫은 2016년 모바일 최초로 렌터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다. 카플랫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휴맥스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온라인 차량 중개 서비스에 치중된 사업 영역을 커뮤니티 카셰어링 및 세차, 정비 등을 포함하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까지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을 제공하는 통합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다. 렌터카 및 카셰어링 중개 플랫폼으로서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 모델 또한 강화할 거라고 카플랫 측은 전했다. 한편 카플랫은 10월 예정된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렌터카

'쏘카패스' 누적 구독자 5만명 넘었다

쏘카가 운영하는 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가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쏘카가 처음 선보인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을 내면 1만2천여대의 쏘카 차량(제주공항 제외)을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쏘카패스는 지난해 10월 1만명 한정 판매를 진행, 1개월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3월 2차 판매를 시작해 3개월 만에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넘어섰다. 쏘카는 성수기, 비성수기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인 7-8월 신규 구독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쏘카패스 정기구독 신청은 쏘카 앱으로 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독한 날부터 매월 자동 결제된다. 차량 대여 이외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비용은 기존 요금 체계와 동일하다. 쏘카 한서진 마케팅본부장은 “쏘카패스의...

VCNC

우왕좌왕하던 '차차밴', 8월 출시

차차크리에이션이 오는 8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차차밴(VAN)’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개인이 장기임대한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게끔 하려던 기존의 사업 노선을 틀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달리하기로 했다. 차차를 비롯해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이하 차차)는 지난 6월19일 중견 렌터카회사 리모코리아 및 이삭렌터카와 렌터카공급 제휴협약을, 대리운전업체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차량공유 참여자와 대리운전기사 모집에 나선다고 알렸다. 준비를 마치면 8월 안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차밴’ 왜 또 바뀌었나 지난해 차차는 개인이 렌터카를 장기임대해 타고 다니다가 ‘콜’이 오면 대리기사 신분이 되어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내놨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차는 ‘배회영업’에 해당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