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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쏘카패스' 누적 구독자 5만명 넘었다

쏘카가 운영하는 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가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쏘카가 처음 선보인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을 내면 1만2천여대의 쏘카 차량(제주공항 제외)을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쏘카패스는 지난해 10월 1만명 한정 판매를 진행, 1개월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3월 2차 판매를 시작해 3개월 만에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넘어섰다. 쏘카는 성수기, 비성수기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인 7-8월 신규 구독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쏘카패스 정기구독 신청은 쏘카 앱으로 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독한 날부터 매월 자동 결제된다. 차량 대여 이외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비용은 기존 요금 체계와 동일하다. 쏘카 한서진 마케팅본부장은 “쏘카패스의...

VCNC

우왕좌왕하던 '차차밴', 8월 출시

차차크리에이션이 오는 8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차차밴(VAN)’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개인이 장기임대한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게끔 하려던 기존의 사업 노선을 틀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달리하기로 했다. 차차를 비롯해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이하 차차)는 지난 6월19일 중견 렌터카회사 리모코리아 및 이삭렌터카와 렌터카공급 제휴협약을, 대리운전업체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차량공유 참여자와 대리운전기사 모집에 나선다고 알렸다. 준비를 마치면 8월 안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차밴’ 왜 또 바뀌었나 지난해 차차는 개인이 렌터카를 장기임대해 타고 다니다가 ‘콜’이 오면 대리기사 신분이 되어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내놨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차는 ‘배회영업’에 해당하므로...

VCNC

타다, 드라이버 차량손해 면책금 없애기로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가 사고시 타다 드라이버가 부담하던 차량손해 면책금을 없애는 정책을 실행한다고 6월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드라이버 과실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차량 손실이 발생한 경우 드라이버가 최대 50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브이씨앤씨 측은 "그간 보험회사와 함께 드라이버 과실로 인한 사고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해 왔다"라며 "그 결과 50만원 면책금제도를 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드라이버들이 부담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7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안은 1차적으로는 30일 이상 운행한 드라이버부터 시작해 향후 모든 타다 드라이버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박재욱 브이씨앤씨 대표는 "타다는 승객의 안전과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타다의 드라이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유전기자전거

타다부터 일레클까지...쏘카, 15일 교통대안 지원

쏘카가 쏘카, 타다, 일레클 등 운영 중인 플랫폼을 활용해 5월15일 하루 교통대안 마련에 나선다. 쏘카가 내놓은 이번 교통대안 확장 지원책은 운전자를 위한 차량공유, 호출 이용이 가능한 승차공유 및 전기자전거 등 마이크로모빌리티가 모두 포함됐다. 우선 쏘카는 15일 하루 전국의 쏘카 차량을 차종별로 1~3만원에 최대 33시간까지 대여 가능하도록 특별 지원을 제공한다. 15일 0시부터 다음날인 16일 오전 9시(대여 및 반납 기준)까지 이용 시간에 관계없이 경형 1만원, 준중형/소형SUV/전기차 2만원, 중형/준중형SUV 3만원에 예약 및 대여가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제공되는 '쏘카만 있어도'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대여 시간과 관계없이 퇴근 및 출근 시(당일 저녁 6시~익일 오전 10시, 8시간 이상) 또는 브런치 타임(주중 오전 6시~오후 2시, 최대 4시간)에...

쏘카

쏘카, 법인 전용 카셰어링 '쏘카 비즈니스' 출시

쏘카가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기존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쏘카 비즈니스'는 쏘카 앱을 통해 임직원이 필요한 시간만큼 요금을 내고 차를 이용하는 서비스다. 전국 4천여개 쏘카존에서 1만2천대 쏘카 차량을 상시로 쓸 수 있다. 67개 시·군의 KTX·기차·버스터미널·공항 등 주요 거점 및 교통편의시설과 250여개 쏘카존이 연계돼 있어, 장거리 출장 시 도심 업무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쏘카 앱에서는 차량 이용 및 스마트키 조작, 주행요금 정산 등이 가능하다. 매번 차량키를 분출받거나 운행일지를 쓰고 하이패스, 주유비 등의 영수증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업무용 차량 운영은 차량 유지 관리비나 감가 상각비 등 고정 비용 부담이 큰 지출 항목 중 하나로 꼽히는데, 쏘카 비즈니스를 이용하면 법인이...

모델S

쏘카X테슬라, 차량공유 서비스 MOU 체결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가 테슬라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4월16일 프리미엄 전기차 테슬라 '모델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 공유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지난달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 파트너 1차 모집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이들에게 차량이 인도된 상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에는 자차로 활용하고, 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파트너가 차량 공유를 많이 할수록 대여료 할인폭이 높아진다. 쏘카에 따르면 월 5회 공유 시 약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카와 테슬라는 이번 MOU로 혁신적인 미래 차를 카셰어링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소유하지 않고도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셰어링...

구독

쏘카, 월 9900원으로 반값 이용... '쏘카패스' 정식 출시

쏘카가 지난해 10월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을 내면 아반떼부터 벤츠까지 쏘카의 1만1천여대 차량을 차종 및 횟수 제한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여시간 최소 4시간부터 최대 2주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는 지난 2012년 4월 서비스 시작 이후 7년여 만에 회원수 46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높은 구매 비용을 부담하면서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지만 4-50대 중장년층도 2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쏘카패스는 회원 1만명 한정으로 정식 출시된다. 정기 구독 신청은 쏘카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독일로부터...

공유차량

쏘카, 국회서 자율주행 플랫폼 시연

쏘카가 3월11일과 12일 양일 간 국회에서 열리는 '2019 자율주행 기술제품 전시 및 자율주행차 시승식'에 참여해 앱 기반 자율주행 호출 및 이용 서비스 시연에 나선다. 쏘카의 이번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 시연은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SWM.AI 및 서울대, 연세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시연 행사에 이은 두 번째다. 자율주행 시대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원하는 차를 불러 편하게 탑승할 수 있어 차량 공유 플랫폼과의 연결이 필수적이다. 이에 쏘카는 자율주행 시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에도 투자한 바 있다. 쏘카 측은 "그동안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된 광범위한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그린카

그린카, 법인형 카셰어링 가입 기업 1만곳 돌파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6년 만에 누적 가입 기업 수 1만곳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린카의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린카 측은 도입 초기인 2012년 240개에 불과했던 가입 기업 수가 1만개로 42배 증가했으며 법인 회원 수는 같은 기간 270명에서 2만3천명으로 8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이용자들이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패턴도 공개했다. 작년 한 해 법인 회원의 이용건수 중 66%는 공항, 기차역, 터미널 근처 차고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법인의 경우 서비스 가입 이후 업무용 차량 대수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카는 "출장 시 장거리 운전 대신 대중교통으로 출장지까지 이동한 후...

모빌리티

쏘카, 500억원 투자 유치

쏘카가 알토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벤처캐피털(VC) 4곳으로부터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존 서비스는 강화하는 한편 모빌리티 플랫폼 관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원 투자를 유치한 지 9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향후 국내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이루어졌다. 국내 1위 카셰어링 기업인 쏘카는 7년 동안 1만1천대 차량 및 450만 회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쏘카와 타다는 사람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이동을 편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내 차 없이도 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이동 수단이 최적화되어 제공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