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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

국토부 "‘유상운송’하려면 ‘택시자격증’ 따라"

국토교통부가 택시자격증을 취득한 운전자만 유상운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다음주 중으로 내놓기로 했다. 최근 브이씨앤씨(VCNC) 타다 드라이버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으로 드라이버 검증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버스·택시 외 유상운송 서비스 운전자의 범죄경력 조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오는 7월10일 ‘택시업계-플랫폼 상생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안에는 기존 택시 운행에 요구되던 ‘택시운전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운전자만 유상운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택시운전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종 및 제2종 보통 운전면허 이상을 소지 ▲20세 이상 1년 이상 운전경력 보유 ▲택시운전 자격 취소 처분을 받은 지 1년 이상 경과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 판정 등이다. 또한 ▲택시운전자격 취득 제한사유에 해당되지...

ola

인도판 우버 ‘올라’, ‘런던’ 간다

인도 승차공유기업 올라(OLA)가 영국 런던에 발을 뻗는다. 이에 우버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테크크런치>는 7월4일(현지시간) 올라가 런던교통공사(TfL)로부터 면허를 취득해 9월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런던은 로스엔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및 상파울로와 더불어 우버 예약(booking)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씨엔엔(CNN)>은 영국 수도인 런던으로의 진출이 올라에게 ‘커다란 기회’가 될 거라고 전망했다. 2011년 설립된 올라는 인도 차량호출 시장 1위 기업으로, 현재 전세계 125개 도시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차량은 130만대에 달한다. 누적 호출 건수는 10억건을 넘어섰다. 차량호출 외에도 음식배달, 핀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3월 현대·기아차가 올라에 총 3억달러(약 3384억원)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처음...

VCNC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설왕설래 촌극

타다 프리미엄의 서울시 인가를 두고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6월11일 오후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측은 애초에 브이씨앤씨에 인허가를 내주는 구조가 아니며, 타다 프리미엄 택시사업자에게도 인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브이씨앤씨가 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서울시, "고급택시 운영지침 개정한 것뿐" 올해 2월 브이씨앤씨는 준고급 택시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4월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고급택시는 배기량 2800cc 이상 승용자동차를 기준으로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K9 차량급 이상으로 운영돼 왔는데요, 브이씨앤씨는 K7·그랜저급으로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금도 고급택시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준고급 택시...

VCNC

타다, 드라이버 차량손해 면책금 없애기로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가 사고시 타다 드라이버가 부담하던 차량손해 면책금을 없애는 정책을 실행한다고 6월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드라이버 과실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차량 손실이 발생한 경우 드라이버가 최대 50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브이씨앤씨 측은 "그간 보험회사와 함께 드라이버 과실로 인한 사고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해 왔다"라며 "그 결과 50만원 면책금제도를 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드라이버들이 부담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7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안은 1차적으로는 30일 이상 운행한 드라이버부터 시작해 향후 모든 타다 드라이버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박재욱 브이씨앤씨 대표는 "타다는 승객의 안전과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타다의 드라이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VCNC

타다는 합법? 국토부, “유권해석한 적 없어”

국토부가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에 공식적인 유권해석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타다의 합법 여부는 사법부 판단에 맡겨질 전망이다. 지난 5월14일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 퇴출 집회’를 열고 “국토부가 (타다에) 법률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려 택시업계 공분을 샀다”라며 “타다에만 유독 유리한 법해석을 내리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가 타다를 합법 서비스로 승인했다는 내용은 언론을 통해 수차례 보도돼 왔다. 택시단체도 이에 대한 불만을 꾸준히 토로해 왔다. 그러나 23일 국토부와 서울시는 타다에 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선 2월, 브이씨앤씨는 기자들에게 자료를 배포하고 “서울시에 접수된 ‘타다 허가여부’에 대한 민원 문의에 서울시 공식 답변 내용은 타다가 합법적 서비스라고 인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료를 살펴보면 타다 관련...

렌터카

타다 "안전 위협한 택시기사 폭행・업무방해죄로 고발"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가 탑승객과 드라이버를 위협한 택시기사를 지난 4월12일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인근에서 택시기사가 타다 드라이버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국인 승객 5명이 탑승한 이후에도 일방적인 폭언과 폭력, 운행 방해 등의 행위가 지속됐다. 이 과정에서 주변 택시기사들까지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이씨앤씨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고발 조치하고, 추후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운전 및 위협 행위 등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건강한 도로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지난 2월 서울개인택시조합...

skt

SKT, 서울모터쇼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차 전시

SK텔레콤이 오는 3월29일부터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5G 이동통신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다. SK텔레콤은 ‘커넥티드 월드’ 전시관에 차린 100㎡ 규모 부스에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한다.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에는 5G 통신 모듈로 관제센터, 신호등과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이 적용됐다. SK텔레콤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5G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 기술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탑승자가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가 다음 고객을 찾아 이동하거나, 스스로 주변 주차장으로 이동해 대기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신차 공개의 장을 넘어 모빌리티쇼로 체질...

라이드헤일링

엠블, 싱가포르 정부·BMW·인텔 지원 받는다

세계 첫 블록체인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하고 있는 엠블이 블록체인 실제사례(Use Case)를 인정 받아 싱가포르 정부 및 BMW, 인텔 등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싱가포르 벤처캐피탈(VC) 트라이브 벤처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라이브 액셀러레이터(Tribe Accelerator)'는 BMW그룹 아시아, 인텔, 닐슨 등의 글로벌 기업과 PwC 싱가포르 벤처 허브, 컨센시스(ConsenSys), 아이콘재단(ICON Foundation)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엠블을 포함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총 10곳이 참여한다. 엠블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차량호출(라이드헤일링)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투명하고 신뢰 높은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엠블 생태계 안에서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지난 2월26일부터 엠블은 싱가포르 타다...

GRAB

우버 동남아 인수한 '그랩', 14억달러 신규 투자 유치

동남아시아 차량호출업체 그랩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로부터 14억6천만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랩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시리즈H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그랩은 투자금으로 총 45억달러를 모았다. 이를 통해 그랩은 동남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금융, 배달, 콘텐츠, 디지털 결제 등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에도 진출하며 공격적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동남아 강자 ‘굳히기’ 나서는 그랩 지난해 3월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한 그랩은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거의 두 배 가량 증가하며 크게 성장했다. 운송 외 다른 사업도 쑥쑥 컸다. 150개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그랩익스프레스’의 즉시 배송 및 당일배송은 같은 기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고, 식품 배달 서비스인 ‘그랩푸드’는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 현재 6개국 199개...

MVL

엠블,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진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엠블(MVL)파운데이션(이하 엠블)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베트남에 출시한다. 엠블파운데이션의 타다는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가 국내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와는 다른, 동명의 차량호출 서비스다. 엠블파운데이션은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타다 서비스를 첫 출시했다. 현재 싱가포르 내 타다 운전자는 2만5천명에 달하며 누적 회원수는 1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엠블파운데이션은 기세를 몰아 지난 12월 캄보디아에도 진출했다. 베트남은 타다의 세 번째 출시국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은 타다 플랫폼 유지를 위한 결제수수료 외 다른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꾸리는 것. 타다는 운전자와 승객이 주행 및 운전습관 데이터, 또는 리뷰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은 추후 엠블 포인트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