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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55억달러 신규 투자 받아

디디추싱이 우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 디디추싱이 5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리돈으로 약 6조270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중국 승차 공유 시장을 쥐고 있는 디디추싱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디추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 및 개인 자가용 차량을 배차하는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이다. ‘중국판 우버’라 불린다. 중국은 인구 수 대비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공급량이 매우 적다. 이 때문에 자전거, 택시 이용률이 높아서 승차 공유 서비스 외에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디디추싱은 경쟁업체들을 거의 인수해 현재 중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상태다. 시장...

디디추싱

디디추싱·유다시티, 머신러닝 경진대회 개최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 디디추싱과 온라인 교육 기업 유다시티가 '디테크'라는 이름의 머신러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등의 상금 규모는 10만달러, 우리돈 약 1억원이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8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디디추싱은 중국판 우버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애플에게 투자금 10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유명세를 탔다. 유다시티는 MOOC 분야 대표 기업으로 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다시티 설립자 세바스찬 스런은 스탠포드대학 교수 출신으로 인공지능을 수업을 진행한 동시에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디테크는 디디추싱 내부 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회로, 유다시티는 교육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의 문제는 1개다. 디디추싱같은 차량 공유 기업이 효율적으로 고객을 찾고,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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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1조원 투자, 애플이 얻고 싶었던 것

애플이 지난 5월4일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 디디추싱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우리 돈 1조원이 넘는 금액을 미국이 아닌 중국 스타트업에 내놨다. 디디추싱은 차량을 제조하는 기업도 아니다.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에 1조원 이상의 투자금을 지불한 애플의 전략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애플의 디디추싱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둘러싼 2가지 큰 변화의 흐름을 들여다봐야 한다. 화석연료 차량의 퇴조와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서비스의 결합이다. 전자가 전기차의 주류화로 나타나고 있다면 후자는 우버, 리프트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모습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후자는 차량의 소유 의식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은 이미 7~8년 전부터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