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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덜트

카카오페이지, ‘영 어덜트’ 소설 찾는다

카카오페이지가 출판사 창비와 함께 ‘영 어덜트(Young Adult)’ 장르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 어덜트’ 소설이란 주인공의 고난이나 시련, 모험, 사랑 등 성장을 그린 소설을 말한다. ‘헝거 게임’, ‘메이즈 러너’,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대표적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9월11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다. 추리,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등 어떤 장르라도 응모 가능하다.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창비 홈페이지 및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2020년 3월2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에게는 상금 1천만원, 우수상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작품을 유료 연재할 수 있고, 창비를 통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창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NFC

“스마트폰으로 책 읽어드립니다”

책과 디지털의 결합은 어떤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 그 동안 음악, 영화 등의 콘텐츠는 디지털로 자연스럽게 흘렀지만 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창비의 자회사인 미디어창비가 책과 디지털을 접목하는 플랫폼 ‘더책’을 내놓았다. 더책은 대개의 NFC 서비스가 그렇듯 NFC를 매개로 책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 역시 ‘태그’하는 그 동작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다. 안드로이드폰에 앱을 설치한 뒤 NFC를 켜고 더책 플랫폼의 NFC가 붙어 있는 책을 찍으면 앱이 열리면서 그 책과 관련된 추가 콘텐츠들이 뜬다. NFC를 쓰기 때문에 아직은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쓸 수 있다. 추가 콘텐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핵심은 ‘책 읽어주기’다. 말 그대로 책을 읽어준다. 아이들의 그림동화의 경우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로 내용을 이해하게...

독립출판

책을 만나는 곳, 서울국제도서전

서울 코엑스에서 원 없이 책 구경할 행사가 열렸습니다. 19회째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여 해마다 초여름에 열립니다. 올해는 25개국 563개 출판사가 참여해 크고 작은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출판사는 그동안 낸 책을 독자와 출판 관계자에게 알리고, 출판사끼리 정보도 공유합니다. 특히, 독자를 만나려는 욕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입장료는 일반 3천원, 학생 1천원으로 싼 편입니다. 학생 할인은 대학생까지 가능합니다. ▲동서문화사 부스 전시장에 들어서면 '할인'이란 글자를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가 서적 유통상과 서점을 통하지 않고 독자에게 책을 팔다 보니 할인액도 후합니다. 20% 할인, 30% 할인, 오늘만 1천원 등 할인 메시지가 출판사 부스마다 걸렸습니다. 평소 독자에게 꼭 알리고 싶은 책이나 서비스가 있었다면 이...

ePub

[현장] 막 오른 서울국제도서전, 둘러보니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20개국 580개 출판사가 참여해 국내 최대 도서전의 면모를 지켰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MBC, COEX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6월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국내 책 전시 행사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데 올해는 20개국 580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코엑스 1층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들어선 부수가 771개에 이르는데 눈에 띄지 않지만, 재미있는 사례를 전시한 곳이 있다. 나만의 북스토어 만들어주는 유페이퍼 전자책 오픈마켓 유페이퍼 부스에 가면 일단 설명부터 들어야 한다. 관람객이 만져볼 단말기를 전시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설명을 듣고 나니 흥미로운 시도를 하고 있었다. 유페이퍼는 이번 도서전을 앞두고 '내 페이퍼 전용 뷰어 서비스'를 내놨다. 전자책을 모아서 파는 공간을 앱으로 만들려는 출판사나개인을 위해...

교보문고

구글 도서검색, 한국서도!

구글코리아가 구글 도서검색 국내 서비스를 10월14일 시작했다. 구글은 교보문고와 100만권 이상의 도서 정보 사용 제휴를 맺고  책 제목과 저자, 출판사 등 도서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홍세화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출판사 창비 및 대학 출판사로는 국내에 처음 설립된 이대출판부와 손잡고 출판 도서에 대한 본문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문검색은 본문 전문을 검색해 해당 검색어에 나오는 부분을 모두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유용하며, 책 스캔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줘 실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구글 도서검색은 온라인 서점과 해당 서적을 보유한 도서관 정보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찾고 구매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