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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위원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살려 한국 미래 열겠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서 더 큰 혁신을 만드는 것. 그게 스타트업이 하는 일입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10월15일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기념 대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9월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시작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출범 만 3년 만인 현재 1100여개 회원사를 돌파하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우아한형제들·마켓컬리·네이버·카카오·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다수 혁신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최 대표는 3주년 활동 보고를 통해 코스포가 이룬 성과를 공유했다. 최 대표는 “전체 규제, 불합리한 제도와 관련해서 252개사 94개 의제를 발굴해 정부에 전달했다. 26번의 토론회를 열었고, 14건의 규제샌드박스를 지원했으며 대부분 통과시켰다”라고...

무인선

씨드로닉스, AI선박으로 자율운항 꿈꾼다

자율주행은 익숙하지만 자율운항은 왠지 낯설다. 이유가 있다. 선박의 자율운항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은 전세계를 둘러 봐도 드물기 때문이다. 최근에서야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자율운항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스타트업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2015년부터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며 바다로 나선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씨드로닉스(Seadronix)는 안전한 해양산업을 목표로 창업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자율운행기술을 연구하던 카이스트 대학원 동기 4명이 모여 2015년 12월 법인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건 2016년 8월 무렵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팀원은 9명. 7명이 개발자다. 씨드로닉스 박별터 대표는 연구실에서 자동차, 비행기, 잠수함, 실내로봇, 선박 등 다양한 종류의 자율운행을 연구했다. 그중에서도 선박을 택한 건 “선박 자율운항기술이 ‘황무지’에 가까워서”였다. 그동안...

NHN고도

NHN고도, 쇼핑몰 제작 대행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고도몰'을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가 브랜드형 쇼핑몰 구축 컨설팅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는 쇼핑몰 개설에 필요한 개발 작업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한다. 쇼핑몰 제작 기획과 쇼핑몰 시스템 기본 세팅, 업종별 개별 맞춤 기능 개발 및 운영 가이드 제공 등 차별화된 쇼핑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몰 신규 출시, 사업 확장에 따른 쇼핑몰 개편, 운영 시스템 개선을 원하는 기업형 고객을 대상으로 삼았다. NHN고도 EC사업실 김종승 이사는 "쇼핑몰 제작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이며 신속한 맞춤형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NHN고도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쇼핑몰 구축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도몰은 지난 2016년부터 초보 창업자와 신규...

스타트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먼저 인천과 손을 잡았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8월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코스포는 전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인프라 환경 조성, 유망기업의 중국진출 지원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참여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등 두 기관은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는 지난 5월 제주에서 개최한 ‘혁신하는 우리 스타트업 in 제주’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있는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협력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를 더욱 빠르게 확대해갈...

공유오피스

여성 창업자 위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 오픈

국내의 다변화된 스타트업 환경을 반영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가 문을 열었다. 여성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여성 전용 공간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빌딩블럭스는 6월21일 서울 강남에 공유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남역 부근 강남대로 511타워에 위치한 빌딩블럭스는 14층부터 16층까지 총 3개 층, 360평 규모로 구성됐다. 독립 공간인 1-6인실용 프라이빗 오피스 41개와 고정석 없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핫 데스크 59석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는 빌딩블럭스는 고객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고객이 제작한 작품이나 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 전문 포토그래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포토 스튜디오, 각종 수공예 작업을 할 수 있는 워크숍, 넉넉한 저장 시설 등을 갖췄다. 프라이빗...

D-커머스 리포트

"온라인 창업, 월 거래액 200만원이 중요 분기점"

한국 온라인 창업과 성장 현황을 짚어보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축적된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분석 및 제언하는 'D-커머스 리포트'를 6월12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국내 총생산(GDP)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 위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많은 사업자들이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온라인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신규 창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거래액 200만원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지속율을 높이는 기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창업자의 비중이 높고, 30대 이하 신규창업자가 70% 차지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총 8만4천명으로, 한달에 평균 7천여명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K-스타트업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발굴에서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3기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3월1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이 만든 단계별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팅부터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해외진출 등 성장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현재까지 약 300억원의 신용보증, 19억원의 직접투자를 지원해왔다. 또 데모데이 등 지속적으로 투자자와 매칭 기회를 마련해 총 25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총 80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한 해 동안 육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 신청 대상은 미래신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접수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더벤처스

더벤처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더플러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18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벤처스는 더플러스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더플러스에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선배 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해외 진출 컨설팅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플러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은 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숙박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국내 특허 출원 지원 및 더벤처스로부터의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대상자는 1차 온라인 서류 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 팀으로 최종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7월31일까지 더플러스 공식 사이트에서...

디지털마케팅

세스 고딘이 말하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세스 고딘의 프리랜서 코칭’의 다섯 번째 강의 '5가지 프리랜싱'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마케터, 강사이자 저자인 세스 고딘은 말합니다. 프리랜서가 일하는 방식엔 5가지 단계가 있다고요. 지금부터 그 5가지 단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직 프리랜서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거나,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이 글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서요. 1. 메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첫 번째 단계는 '메캐니컬 터크'입니다. 메캐니컬 터크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온라인 인력 중개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일종의 온라인 벼룩시장이죠. 누구든지...

500스타트업스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실패도 "It's okay"

논문 완성 과정을 재밌게 표현한 인터넷 '짤'이 있다. 최초 논문 디자인은 그럴듯한 고양이었으나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코끼리도, 사람도 아닌 희한한 형태의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것. 하지만 그동안 온갖 고생을 함께했기에 저자는 결과물을 사랑스럽게 간직한다. 창업의 꿈도 비슷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신감 있게 시작해서, 여러 사람이 모이고 뒤섞인다. 하지만 결과를 대하는 방식에선 칼바람이 분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 벤처투자자(VC)의 투자를 받고 회사를 일궈내는 과정에서 창업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전 세계 창업가들의 꿈의 무대인 실리콘밸리에선 현실 인식이 특히나 더 중요하다.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중엔 한국인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중 80% 이상이 실패를 겪는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