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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광고

‘1인 광고 제작 전문가’ 키운다…문체부 "취업 아닌 창업 목적 교육"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취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달리 창업 목적 교육을 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29세 이하 청년 광고인들의 비중을 확대하고 광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고 산업 청년종사자 비중은 2015년 12.8%에서 지난해 8.8%로 떨어졌다. 교육생들은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반적인 광고 제작 과정을 배울...

스타트업

“스타트업 성장이요? 창업자의 '꿈'만큼만 자라죠” - 이은세 테크스타즈 코리아 MD

"성공하는 스타트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창업자가 가진 비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회사는 창업자의 비전에 맞춰서 세팅이 되며, 도중에 변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업자의 비전이 곧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죠. 또 다른 사항은 '네트워크'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주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테크스타즈 코리아 MD(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된 이은세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창업주가 가진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시장을 노린다면 테크스타즈와 함께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스타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 투자사다....

로컬크리에이터

"제주형 유니콘 만든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난 2016년 전국에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됐다. 5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 기업육성, 지역의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 스타트업의 생태계 구축에 일선에 있는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정환 센터장은 이번에 3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Q. 3번째 연임 소감은? 어느덧 5년이네요. 첫 임기는 2년이었고, 두 번째 임기 3년, 올해부터 다음 3년까지 함께하게 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제주의 창업 생태계의 토대가 없다시피 했지만, 지난 5년간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를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첫 임기 때는 그동안 민간에서의 저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을 수립하고 운영해나갔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살려 한국 미래 열겠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서 더 큰 혁신을 만드는 것. 그게 스타트업이 하는 일입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10월15일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기념 대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9월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시작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출범 만 3년 만인 현재 1100여개 회원사를 돌파하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우아한형제들·마켓컬리·네이버·카카오·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다수 혁신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최 대표는 3주년 활동 보고를 통해 코스포가 이룬 성과를 공유했다. 최 대표는 “전체 규제, 불합리한 제도와 관련해서 252개사 94개 의제를 발굴해 정부에 전달했다. 26번의 토론회를 열었고, 14건의 규제샌드박스를 지원했으며 대부분 통과시켰다”라고...

무인선

씨드로닉스, AI선박으로 자율운항 꿈꾼다

자율주행은 익숙하지만 자율운항은 왠지 낯설다. 이유가 있다. 선박의 자율운항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은 전세계를 둘러 봐도 드물기 때문이다. 최근에서야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자율운항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스타트업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2015년부터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며 바다로 나선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씨드로닉스(Seadronix)는 안전한 해양산업을 목표로 창업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자율운행기술을 연구하던 카이스트 대학원 동기 4명이 모여 2015년 12월 법인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건 2016년 8월 무렵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팀원은 9명. 7명이 개발자다. 씨드로닉스 박별터 대표는 연구실에서 자동차, 비행기, 잠수함, 실내로봇, 선박 등 다양한 종류의 자율운행을 연구했다. 그중에서도 선박을 택한 건 “선박 자율운항기술이 ‘황무지’에 가까워서”였다. 그동안...

NHN고도

NHN고도, 쇼핑몰 제작 대행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고도몰'을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가 브랜드형 쇼핑몰 구축 컨설팅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드림 프리미엄 서비스는 쇼핑몰 개설에 필요한 개발 작업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한다. 쇼핑몰 제작 기획과 쇼핑몰 시스템 기본 세팅, 업종별 개별 맞춤 기능 개발 및 운영 가이드 제공 등 차별화된 쇼핑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몰 신규 출시, 사업 확장에 따른 쇼핑몰 개편, 운영 시스템 개선을 원하는 기업형 고객을 대상으로 삼았다. NHN고도 EC사업실 김종승 이사는 "쇼핑몰 제작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이며 신속한 맞춤형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NHN고도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쇼핑몰 구축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도몰은 지난 2016년부터 초보 창업자와 신규...

스타트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먼저 인천과 손을 잡았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8월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코스포는 전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인프라 환경 조성, 유망기업의 중국진출 지원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참여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등 두 기관은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는 지난 5월 제주에서 개최한 ‘혁신하는 우리 스타트업 in 제주’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있는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협력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를 더욱 빠르게 확대해갈...

공유오피스

여성 창업자 위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 오픈

국내의 다변화된 스타트업 환경을 반영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가 문을 열었다. 여성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여성 전용 공간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빌딩블럭스는 6월21일 서울 강남에 공유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남역 부근 강남대로 511타워에 위치한 빌딩블럭스는 14층부터 16층까지 총 3개 층, 360평 규모로 구성됐다. 독립 공간인 1-6인실용 프라이빗 오피스 41개와 고정석 없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핫 데스크 59석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는 빌딩블럭스는 고객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고객이 제작한 작품이나 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 전문 포토그래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포토 스튜디오, 각종 수공예 작업을 할 수 있는 워크숍, 넉넉한 저장 시설 등을 갖췄다. 프라이빗...

D-커머스 리포트

"온라인 창업, 월 거래액 200만원이 중요 분기점"

한국 온라인 창업과 성장 현황을 짚어보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축적된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분석 및 제언하는 'D-커머스 리포트'를 6월12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국내 총생산(GDP)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 위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많은 사업자들이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온라인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신규 창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거래액 200만원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지속율을 높이는 기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창업자의 비중이 높고, 30대 이하 신규창업자가 70% 차지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총 8만4천명으로, 한달에 평균 7천여명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K-스타트업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발굴에서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3기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3월1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이 만든 단계별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팅부터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해외진출 등 성장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현재까지 약 300억원의 신용보증, 19억원의 직접투자를 지원해왔다. 또 데모데이 등 지속적으로 투자자와 매칭 기회를 마련해 총 25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총 80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한 해 동안 육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 신청 대상은 미래신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접수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