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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 책이야기]“크리에이티브는 뇌로 하는 섹스”

진실을 말하는 광고는 성공할 수 있는가? 그렇다. 이제 진실을 말하는 광고는 성공한다. 거짓과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를 유혹했던 광고주들은 이제 돌아서고 있다. 소비자는 진실에 눈을 떴다. 눈속임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같은 생각을 갖고 이 시대에 필요한 크리에이티브 론을 펼친 윤수정의 책, ‘크리에이티브 테라피’가 눈길을 끈다. 그간의 현장 경험과 크리에이티브에 목말라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경험이 들어앉았다. 제목을 꾸며주는 제목이 강하다. ‘크리에이티브는 뇌로 하는 섹스’다. 소통의 의미를 더욱 강조한다고 한 제목인데 ‘호기심’을 끈다. 추상적인 말장난이 아니라, 딱 부러진 정의를 위해 이 말이 필요했다. 혼자 만족하는 것이 자위라고 한다면, 섹스는 상대방이 있어서 둘이서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 크리에이티브라는 것은 결국, 혼자의 만족을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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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개최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8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14일, 15일 이틀간 열린다.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삼성전자가1997년부터 시작해 2002년부터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95개팀, 70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가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경연을 펼치는 과정에서 현장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 종이로 무게를 견뎌야 하는 튼튼한 종이구조물 제작과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운동물체 제작, 단순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 과정을 만드는 골드버그 장치 등 사전에 공지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학생들의 종합적 창의력을 측정해 우수한 팀을 선발, 시상하게 되며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세계창의력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이밖에도 행사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