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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크립토·손오공IB, 'PC방 채굴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시대에 새로운 PC방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제너크립토와 손오공IB가 힘을 합쳤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제너크립토가 온라인게임 유통업체 손오공IB와 'PC방 채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PC방의 유휴 자원을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 및 유통이 주 목적이다. 특히 PC방 업계에 특화된 프로그램과 플랫폼 개발로 PC방 업주들의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운희 제너크립토 대표는 "블록체인을 어렵게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라며 "PC방 시장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원정 손오공IB 대표는 "앞으로도 PC방 업주들을 위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제너크립토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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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새 9배 뛴 비트코인, 왜 환불 안 해 줘?"

고객에게 제때 제품을 보내지 못한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사가 소송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해시패스트는 지난해 8월 주문형반도체(ASIC)를 탑재한 비트코인 채굴 전용 기기 ‘베이비제트’ 예약 주문을 받았다. 해시패스트는 8월 말 배송을 시작하고 2013년 안에 배송을 완료하겠다고 고객과 약속했다. 만약 2013년 말까지 배송을 끝내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주겠다’라고 사용자 약관에도 명시했다. 그러나 제작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해시패스트는 아직도 제품을 배송하지 못했다. 얼핏 보면 간단한 문제 같다. 제품을 예약구매한 고객에게 배송기간을 지키지 못한 회사가 환불을 해주면 될 일이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해시패스트가 예약구매자에게 달러 대신 비트코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채굴기 베이비제트는 대당 5600달러, 우리 돈으로 600만원 정도에 팔렸다. 지난해 8월 한 달 비트코인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