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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뉴스 댓글 운영 방식 언론사에 맡긴다

네이버가 뉴스 댓글 운영 정책의 결정을 언론사에 넘겼다. 댓글 제공 여부부터 노출 순서까지 개별 언론사가 선택하도록 네이버 뉴스 댓글 정책이 개편된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사건 이후 댓글 여론 조작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이 네이버에 쏟아지자 내놓은 개편안의 연장선이다. 네이버는 10월22일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댓글 영역이 해당 언론사가 결정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개편에 따라 섹션 별 기사에 대한 댓글 운영 여부를 포함해 댓글 노출 기준도 ▲최신순 ▲순공감순 ▲과거순 ▲공감 비율순 중 언론사가 선택한 기준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드루킹' 댓글 사건 이후 지속해서 네이버 뉴스판에 대한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쓸...

2018 업종별 소비자 보고서

소비자 구매 영향력, 인터넷>모바일>오프라인 매장 순

종합 디지털 미디어렙 및 광고플랫폼 전문기업 DMC미디어가 소비자 구매여정을 분석한 ‘2018 DMC 업종별 소비자 보고서 (18종)’를 10월2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이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채널로 모바일 쇼핑몰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앞서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 10명 중 약 4명(37.0%)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를 위해 다른 제품을 비교하는 단계에서 모바일 쇼핑몰 채널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2.0%에 비해 5.0%p 오른 수치로, 1위를 기록한 인터넷 서핑(38.9%) 항목과도 1.9%p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반면 구매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비교 결정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0.8%로 전년대비 1.3%p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몰과의 격차는 6.2%p로, 오프라인 매장이 구매 영향력에서...

CJ E&M

CJ E&M 다이아 티비, 총 구독자수 1억6천만명 돌파

CJ E&M 다이아 티비가 총 구독자수 1억 6천만명, 누적 조회수 320억회를 돌파했다. 다이아 티비는 5월16일 자사 소속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약 4400만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억6천만명을 돌파해 독보적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누적 조회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로, 단순 계산하면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 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인 CJ ENM이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기업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네이버

여민수 대표, "카카오 뉴스 편집엔 변화 없다"

카카오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포털 뉴스 관련 정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5월10일 2018년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에서 '경쟁사가 아웃링크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카카오 입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직접 나서서 응답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뉴스 편집이나 실시간 검색어 관련 변화는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며 "아웃링크 관련 부분도 저희는 이용자 편의상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현재 인공지능 기반 뉴스피드와 편집 없는 뉴스 서비스를 이미 카카오톡 채널과 다음 앱에서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과거 카카오톡 채널에서 뉴스 아웃링크 노출을 운용해본 경험이 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당시 유저 경험 등 분석 결과에 비춰봤을 때 당사의 운영 목적과...

네이버뉴스

언론사가 편집하는 네이버 '채널', 누적 설정 수 100만건 돌파

언론사가 직접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 주요 기사를 편집하는 ‘채널’의 누적 설정 수가 두 달 만에 100만건을 넘겼다고 12월12일 알렸다. 채널을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언론사의 참여도와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이라 현시점에서는 공개가 어렵다는 이유다. 네이버는 지난 10월부터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43개 언론사 중 이용자가 원하는 곳의 채널을 설정하면, 해당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5개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상 관심을 많이 받는 네이버 모바일 면의 편집 주체를 이용자와 언론사로 돌릴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이용자들은 평균 5.3개 채널을 설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채널을 설정하는 경우, 성향이 유사한 매체 또는 동일 카테고리(종합/방송/통신/경제/인터넷/IT) 내의 매체를 주로 설정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기사 단위로는 네이버 뉴스의 다른 영역보다 채널에서 정치 기사를 소비하는...

AiRS

네이버, 자체 배열 기사 20% 이하로 줄인다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개편했다. 언론사의 직접 편집과 자동화된 기사배열을 확대하는 것이 뼈대다. 이같은 변경은 10월17일 오후부터 적용됐다. 이는 네이버가 지난 7월에 밝힌 개편 방향의 일환이다. 당시 네이버는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가 사용자의 후원과 피드백을 중심으로 언론사와 기자가 다양한 뉴스 생산과 유통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 편집면에서 생산자 직접 편집 영역과 추천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짐에 따라, 네이버 직접 편집 영역은 20% 이하로 축소된다.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채널' 오픈 모바일 메인의 뉴스판에는 언론사가 직접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운영하는 '채널'이 개설됐다. 이용자는 43개 언론사 중에서 원하는 곳의 채널을 추가해, 해당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기사를 모바일...

네이티브 애드

'수익+인기' 노리는 카카오톡의 구원투수, '채널'

2012년 여름, 메시지만 주고받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됐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애니팡’이 ‘대박’을 터뜨렸다. ‘애니팡’ 동물 터뜨리는 소리가 곳곳에서 울렸고, 게임 초대 메시지는 밤낮을 안 가렸다. 왕래가 없던 옛 친구도 ‘하트’로 연결됐다. "문자해" 대신 "카톡해"라는 말을 만들어낸, 스마트폰을 사면 첫 번째로 설치하는 앱 카카오톡은 초고속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으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가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입증해 보였다. 카톡, 메신저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2015년 여름, ’카카오톡’이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고자 한다. 최근 2주 동안 카카오톡은 메신저 앱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변신했다. 동영상부터 웹툰,...

다음검색

나왔다, '카카오 검색'

카카오톡이 새 단장을 했다. ‘카카오톡’ 앱 안에 다음 검색과 다음카카오의 주요 콘텐츠를 품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을 공식으로 출시하고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된 ‘카카오검색’을 선보인다고 6월30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다음카카오는 이용자가 다른 앱이나 웹브라우저로 갈 필요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모바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카카오톡 샵검색을 이용하면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톡 대화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샵)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바로 전환되고, 여기에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 아래 위치한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채팅방에 바로 검색 결과가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 검색처럼...

가두리

[써보니] ‘카톡’ 명당에 들어온 포털, ‘채널’

다음카카오가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허브(Hub) ‘채널’의 사전체험을 6월23일 시작했다. ‘채널’은 카카오톡 안에서도 노른자위를 차지했다. 기존 ‘채팅’ 탭과 ‘더 보기’ 탭 사이에 ‘친구 찾기’ 기능이 있었던 세 번째 탭에 자리 잡았다. 기존의 ‘친구 찾기’ 기능은 첫 번째 탭인 ‘친구’ 탭 쪽으로 흡수된다. 채널은 포털 다음을 카카오톡 안으로 가져다 놓은 듯했다. 채널에는 포털 다음에 있는 뉴스, 동영상등 다양한 콘텐츠와 검색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다. 다음카카오가 ‘채널’을 통해 사용자가 ‘카카오톡’ 앱 안으로 한 번 들어오면 다른 앱이나 웹브라우저로 갈 필요 없이 시간을 보내게 하고 싶어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현재 테스트 기간으로 계속해서 섹션은 바뀌고 있지만 ‘뉴스’와 ‘카드뉴스’와 ‘피식잼과 꿀잼’, ‘오늘의 웹툰’, 일상공감 짧툰‘,...

Btv모바일

[C+] 카카오TV, 브런치…다음카카오는 콘텐츠 '러시' 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TV', ‘브런치’, ‘채널’, ‘루빅스’…다음카카오 콘텐츠 소식 봇물 다음카카오가 콘텐츠 분야에 부쩍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일주일새 들어온 콘텐츠 관련한 새소식만 4건이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소식은 '카카오TV' 출시다.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계돼 카카오톡 친구와 TV를 함께 볼 수 있는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톡으로 TV본다…‘카카오TV’  6월17일에는 ‘다음 모바일’에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도입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루빅스는 콘텐츠 최초 추천 후 이용자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기계학습해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여주게 된다. 다음카카오는 미디어다음을 시작으로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