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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가 매출 데이터 분석" 신세계아이앤씨, RPA 도입

신세계아이앤씨가 최근 자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에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용 AI 챗봇을 확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영업 마감, 세금계산서, 매출 실적 및 재고관리 등 분야에 RPA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한다. RPA가 학습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자동으로 수행하는 업무도 고도화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RPA를 이용해 유통 채널 별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서 작성, 시스템 등록, 메일 발송, 전표처리, 세금계산서 처리 등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학습된 로봇 소프트웨어는 매출, 재고 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약 4개월 간 RPA 도입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기존 업무시간 대비 70% 시간을 단축했고,...

DB손해보험

카카오·DB손해보험, 챗봇 개발 협력

카카오가 카카오톡 챗봇 개발을 위해 DB손해보험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1월26일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카카오 여민수 대표이사,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및 빅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챗봇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와 DB손해보험은 챗봇의 단계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본격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카카오 측은 특히 상품 안내나 FAQ(자주 묻는 질문) 등 간단한 응대부터 DB손해보험이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까지 챗봇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챗봇은 일상...

강북삼성병원

"예약 가능한 날짜 알려줘" 카카오-강북삼성병원, 카톡 챗봇 개발 나서

카카오가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카카오톡 챗봇 개발에 나선다. 연간 45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과의 협력으로 챗봇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와 강북삼성병원은 9월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카카오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이용객이 편리하게 종합건진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챗봇을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건진센터 정보부터 예약, 결제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도입해 “종합건진 프로그램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다양한 건진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예약 가능한 날짜 알려줘” 라고 입력시 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챗봇을...

ai

카카오, '카카오 i 오픈빌더' 챗봇 상용화 앞당긴다

카카오가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카카오 i 개발 플랫폼 '카카오 i 오픈빌더'의 비공개 테스트(CBT) 중간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40여개 챗봇이 제작됐으며 고객센터 문의량이 줄고, 챗봇을 통한 간편 주문이 늘어나는 등 편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7월8일 '카카오 i 오픈빌더' 성과와 함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식 에이전시 6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제한된 업체를 대상으로 오픈빌더를 제공하는 CBT를 진행 중이다. 현재 오픈빌더를 통해 제작된 챗봇은 40여개다. ▲‘플러스친구’, ‘카카오뱅크’, ‘카카오T’, '카카오메이커스'와 같이 고객센터 역할을...

ai

'네이버 톡톡'이 챗봇을 쓰는 이유

"죄송해요. 아직 제가 공부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제가 아직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술에도 유행이 있다. 최근 서비스 사업자 사이에서 화두인 기술은 '챗봇'이다. 금융권부터 쇼핑몰, 항공기 예약, 전자제품 AS 상담까지 소비자 접점이 있는 모든 서비스에 챗봇이 붙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챗봇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는 건 '아직 답변할 수 없다'는 속 빈 말이다. 대부분의 챗봇 서비스는 아직 사람들의 기대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분명한 목적 없이 유행을 좇아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어진 탓이다. 네이버 역시 실시간 쇼핑문의 서비스 '톡톡'에 챗봇을 붙였다가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그리고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라진 점은 '선택과 집중'이다. 7월10일 '스마트커넥티드 2018' 컨퍼런스에서 '네이버 톡톡:...

네이버

네이버 "인공지능 챗봇, 손쉽게 만드세요"

네이버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 챗봇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공개했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 엔진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를 마쳤기에 10-15개 문장만 학습해도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개발자나 운영 서버를 따로 두지 않아도 손쉽게 챗봇을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챗봇은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와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도 연동된다. 현재 네이버 음성 고객센터, 블로그 고객센터, 동물소리 번역기, LG유플러스의 '우리집 AI 챗봇'이 클로바 챗봇 빌더를 통해 구축·서비스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4개의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목적의 챗봇에 활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 수를...

AS

LG전자, AS 상담 챗봇 출시

LG전자가 AS 상담 서비스에 챗봇을 도입했다. 딥러닝에 기반한 이번 챗봇 서비스는 제품 고장 원인과 해결방법 등을 알려준다. 금융권에서 시작된 챗봇 열풍이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지만, 원하는 답변을 제대로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챗봇 서비스의 완성도에 대한 지적도 일고 있다. LG전자는 6월12일 인공지능(AI) 챗봇 고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챗봇을 통해 제품의 이상 원인을 파악하고 방문 예약, 소모품 구매 등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준다. LG전자 고객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화면 하단의 '채팅상담'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가 고객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챗봇 서비스는 한국에서는 이번 달 초에 시작됐으며 미국에서는 12일(현지시간)부터 개시된다. 챗봇 서비스의 장점은...

NLP

카카오뱅크, "쓰임새 있는 상담챗봇 만들겠다"

카카오뱅크가 상담챗봇을 공개했다. 6월 중순 이후 출시될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고객 상담 업무에 적용되며 사용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반복적인 안내성 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서비스 출시 이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봇을 고도화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상품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6월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챗봇 서비스 '상담챗봇'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 상담챗봇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기존 상담 채널과 연동되며 챗봇 서비스 이용 중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인간 상담원이 직접 대답해주는 '톡 상담'으로 바로 전환해 문의를 이어갈 수 있다. 단순 안내는 챗봇이, 보다 복잡한 문의사항은 사람이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꿈많은청년들

카카오, ‘카카오 I 오픈빌더’ 비공개 테스트 시작

  카카오가 카카오 I 개발 플랫폼 ‘카카오 I 오픈빌더’의 CBT(Closed Beta Test)를 시작한다. 카카오는 3월9일부터 챗봇이나 카카오미니 음성형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카카오 I 오픈빌더의 CBT를 시작하고, 8개의 공식 에이전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 I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거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에 활용되는 음성형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정식 오픈에 앞서 다양한 유형의 챗봇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기 위해 CBT를 진행하게 됐다. 챗봇 제작을 원하는 파트너는 카카오가 선정한 ‘꿈많은청년들’, ‘라이트브레인’, ‘루나소프트’, ‘머니브레인’, ‘미니소프트’, ‘젠틀파이’, ‘커넥트온’, ‘인포뱅크’ 등 8개의...

ai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최근 애플이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시장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이들의 목적은 스피커를 많이 파는 게 아니다. AI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기업들이 AI 플랫폼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모바일을 벗어나 생활 공간의 전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시장 잠재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스피커 외에도 모든 사물이 AI 플랫폼 탑재 대상이 된다. AI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무기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AI 스피커와 카카오톡의 크로스오버 카카오는 3월8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의 대화 엔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