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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

청소연구소, 고객 대상 무료 소독 서비스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운영사 생활연구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소매니저들에게 마스크, 일회용 위생 장갑, 소독제 등을 제공하고 고객 가정 내 간단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이번 위생용품 지원 및 소독 서비스를 비롯해 향후에도 청소매니저와 고객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 및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고객들은 청소연구소의 기본 서비스 이용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서비스 시간 내에서 15분 내외로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독 범위는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냉장고 및 주방 싱크대 손잡이 ▲방문 손잡이 ▲스위치 ▲리모콘 등이며 병원 등에서 바이러스 살균에 이용되는 전문 살균 소독제를 이용해 진행된다. 청소연구소의 이번 서비스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스타트업

‘청소연구소’, 청소 매니저 2만명 넘었다

생활연구소가 운영하는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가 청소 매니저 등록 2만명을 돌파했다고 2월17일 밝혔다. 이용자 수는 월 평균 20%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이용률도 85%를 상회하고 있다. 청소연구소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사 도우미를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검색, 예약, 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인천, 일산, 김포, 남양주, 하남, 용인, 수원, 성남, 의정부, 과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청소연구소는 매월 평균 15%씩 활동하는 청소 매니저 수가 증가하고 있다. 등록된 전체 2만명의 매니저 중 92%가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연구소는 총 3차례의 심사를 통해 청소 매니저를 채용하고 있다. 구직 희망자는 ▲신분증 제출 및 서류 제출 ▲100% 대면 면접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홈클리닝 교육 수강 등의 과정을...

생활연구소

청소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관악·서대문·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총 1만5천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생활연구소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 잡고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고,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VCNC

‘신종 코로나’ 공포 일파만파...스타트업도 ‘긴장’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이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여행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1월28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여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이 중국 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과 투어, 입장권 등 여행 상품 취소를 원할 시 전액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감염 상황이 악화된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 한한다. 환불불가 상품을 예약했더라도 취소를 원하는 경우 전액 환불을 지원한다. 예약 날짜에 제한없이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환불한 항공편의 여행사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홍콩 디즈니랜드,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쇼 등 운영 중단에 들어간 일부 어트랙션도 환불...

O2O

'청소·빨래' 시장에 관심 보이는 스타트업 늘어

국내 1인가구는 2017년 기준 560만명을 넘어섰다. 배우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는 545만6천가구로 전체의 44.6%에 달한다. 과거에는 빨래, 청소, 돌봄 등 가사노동이 주부의 몫으로 여겨졌다. 생활상이 달라지고, 주부의 역할도 바뀌었다. 이와 함께 가사노동은 서비스의 영역으로 재편되고 있다. 시장도 몸집이 커지고 있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가사도우미 시장과 세탁 시장은 오는 2020년 각각 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관련 스타트업들도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빨래 없는 생활이 찾아온다 국내 세탁 시장은 아직 오프라인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시장 규모는 4.5조원 수준이다. 모바일 세탁 주문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0.5% 미만에 불과하다. 미미한 존재감은 스타트업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성장 가능성이 어마어마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배달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