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IBM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에 UWB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초광대역(UWB) 기반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고정밀 안전관리 시스템이 국내 첫 구축됐다. 포스코는 한국IBM과 협력해 포항제철소 내 최첨단 파이넥스(FINEX) 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비쿼터스 안전관리(u세이프티, u-safety)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내 연산 150만톤 규모의 세계최초 친환경 저비용 파이넥스 제철공장에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20 여층 규모의 공장 안에서 근무하는 500여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나 가스유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가 도입한 u세이프티 시스템은 공장 내 모든 근로자와 방문객들에게 초광대역(UWB; Ultra Wide Band) 기술 기반의 RFID 태그를 착용케 함으로써 90여 개 센서를 포함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