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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 "퍼블릭 파이낸싱 하나에 집중"

"이더리움은 하나의 몸뚱이, 즉 인프라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올리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멋진 그림이다. 하지만 품질 면에서 위험한 얘기다. 말 그대로 '오버헤드'다. 우리는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이하 'PF') 하나에만 집중한다."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의 말이다. 블록체인OS는 지난해 5월, 보스코인 프로젝트로 암호화폐공개(ICO)에 성공했다. 국내 블록체인 팀 중 첫 사례다. 이렇게 '대한민국 제1호 블록체인'이라는 타이틀이 탄생했다. 최예준 대표는 블록체인OS의 세 번째 대표다. 최 대표에 앞서 창립 시기를 이끈 박창기 전 대표, 재단 이사장과 대표를 병임하다 지금은 이사장직만 맡고 있는 김인환 전 대표가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의 수장이 단기간 내 두 번이나 바뀌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시그널이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지금 타이밍에서는 기술...

BOScoin

보스코인 대표 "기술-비즈니스 연계, 올해 보여줄 것"

"올해 4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한다. 기술과 비즈니스가 실제로 연계돼 돌아가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백서 2.0에서 약속했듯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를 나누려고 한다." 보스코인을 이끌고 있는 최예준 대표의 말이다. 최 대표는 6월26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스코인 커뮤니티 밋업'에서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만나 보스코인의 개발 상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보스코인은 국내 팀이 진행한 첫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이지만 이날 행사는 국내에서 열린 첫 밋업이었다. 최 대표는 '공공금융’(Public Financing·PF) 개념과 이를 근간으로 한 '리버스 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공공금융은 보스코인이 지난 5월10일 발표한 백서 2.0를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을 창출하고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보스코인의 비전이 담겼다. 최예준...

ICO

보스코인, 백서 2.0 발표…'공공금융' 개념 제시

보스코인이 5월10일 백서 2.0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암호화폐공개(ICO) 이후 프로젝트의 비전과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보스코인OS 개발팀은 "자본주의 체제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연구하다가 암호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라고 백서 2.0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백서 2.0에 담긴 보스코인의 새로운 전략은 '공공금융’(PF·Public Financing)이라는 개념에 근간을 두고 있다. PF는 보스코인이 기존 ICO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자 솔루션이다.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투표에 기반한 임팩트 투자, 특정 자산의 커먼즈화 등 3가지 대안을 도입해 신용을 창출하며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한다. 보스코인은 PF가 신용을 담보하기 어려운 기존 ICO 모델과 대조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최예준 보스코인OS...

동형암호 기술

보스코인, 익명성과 1인 1표 보장하는 전자투표 개발

국내 제1호 블록체인인 보스코인이 익명성과 1인 1표를 동시에 보장하는 전자투표 솔루션을 확보했다고 5월2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동형암호 기술을 블록체인에 적용한 첫 사례다. 보스코인은 참여자 커뮤니티인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민주적인 의사결정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전자투표 솔루션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익명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방지를 통해 1인 1표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스코인은 이를 통해 탈중앙화된 민주적 플랫폼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형암호 기술은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상태로 보호하면서도 활용을 위한 연산을 자유롭게 하는 암호화 기술이다. 그 구상은 1978년 처음 나왔지만 2009년 크레이그 젠트리 IBM 연구원에 의해 처음 구현됐다. 보스코인은 동형암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을 해온 한국스마트인증에 주목하고 지분...